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한강과 한강다리 모습을 기대한다. 이정도면 걸어서 다리 건너 한강에 가고 싶지 않을까?


-장애인 모시고 한강 찾아가다 '지쳤다'



지난 주 토요일에 전신마비 장애인 한분을 한강에 모시고 갈 일이 있었다. 항상 누워 계시고 일년에 두세 번밖에 외출할 수 있는 상황이니 그 장애인분은 밖에 나가 자연을 보기를 간절히 원했다.

느닷없이 한강을 보고 싶다고 하셨다.

휄체어를 뒤에 싣고 한강을 찾아가는데 대략난감이었다.

송파구 거여동에서 한강으로 가야하는데 도무지 길을 알 수가 없었다.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로 가면 한강을 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내비게이션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찍어봤는데, 뭐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도대체 어떤길로 어떻게 가야할지를 몰랐다.

갔던 길 또 가고, 유턴하고 왼쪽으로 갔다 오른쪽으로 갔다 한참을 헤맨 후에야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 도착할 수 있었다.

휴~~

잠실대교 아래, 참게들이 더덕더덕, 경이로웠다


잠실대교 밑에서 뭍으로 기어오르는 참게도 보고 시원한 물소리 들어 좋긴 했는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 이왕 잠실대교에서 참게들을 만났으니 그 정다운 풍경, 다시 한번 감상해보자!




사실 송파구 거여동에서 잠실까지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닌데 헤맸던 것이다.

그 작은 차(마티즈)에 어른 다섯명 타고 에어컨까지 틀어대니 힘도 못쓰고 솔직히 짜증이 많이 났었다. 한강으로 가는 길을 미리 알았더라면 이렇게까지 고생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갔더라면 주차요금도 안내고 좀더 여유 있게 한강을 즐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전신마비 장애인분을 모셔야하는 특수한 상황이긴 했지만, 식구들끼리 갔더라면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강유원지에 들어가면 즐길것이 많은데 접근이 쉽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한강 주로 경유하는 맞춤형 친환경 맞춤버스 있었다 


한강유원지 근처에 살거나 오랫동안 다녀서 길을 잘 알고 있는 분들도 많겠지만 나처럼 경기도권에 살거나 한강과 좀 떨어져 사는 시민들은 한강 접근이 결코 쉽지 않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 내리면 한강고수부지 나오고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리면 한강에 갈 수 있다는 정도는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러나 한강 시민공원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은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한다.

대중교통으로 한강 가는 방법을 나름대로 찾아보았다.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승용차를 이용해 뚝섬유원지, 여의도, 여의지구, 선유도 등 한강유원지에 가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있었다. 이 정보를 미리 알고 갔더라면 좀더 쉽게, 좀 더 멋진 한강을 구경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월 둘째주인 9일부터 17일까지 한강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하이서울페스티벌 여름축제 일정도 자세히 나와 있어 이 때에 한강을 찾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도표로 정리하다보니 양이 너무 았다. 하이서울 페스티벌 사이트에 들어가면 자세히 나와 있다. 전에 보니 날아서 한강을 건너면 1억을 준다는 글도 봤는데, 뭔가 예사롭지 않은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월 둘째주부터 펼쳐질 하이서울 한강 페스티벌 교통편(여의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이서울 한강 페스티벌 (선유도)

한강으로 통하는 지상보행녹도, 어떤 모습일까?


이와 함께 휴일과 평일로 나눠져 한강을 주로 경유하는 맞춤형 버스가 따로 있었다. 서울숲과 뚝섬 잠실지구, 난지지구 등을 연결하는 순환버스인데 천연가스버스(CNG)버스이다. 뚝섬역 8222번, 난지캠핑장 8773, 잠실지구 8331번 등인데 아래 지도에 그 경유지가 자세히 나와 있다.

그동안 한강이나 시민공원은 강남쪽으로는 올림픽대로, 강북쪽으로는 강변북로로 가로막혀 있을 뿐 아니라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 통한 접근과 보행환경이 열악했던 게 사실이다. 나 같은 경우 한강변 자전거 도로를 많이 이용했는데 시내로 빠져나가려면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다.

그런데 이번에 서울시에서 지상보행녹도(green way) 등을 조성하고 대중교통을 확장해 편리하게 한강 접근을 유도한다고 하니 한강에 자주 다니는 나로써는 기쁘지 않을 수 없다. 걸어서 갈 때는 푸른 길(green way) 길을 통해 한강으로 갈 수 있다니....은근히 기대가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강으로 가는 지상보행녹도가 이정도라면 정말 걷고 싶을텐데...



아참!

한강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한강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수상택시이다,

얼마전에 한 블로거께서 수상택시 운행장면을 동영상으로 담아왔던데 그걸 보니 가슴이 다 후련했다.

현재 뚝섬,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용과 별도 코스의 관광용으로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잔잔한 한강 유람선으로 강 주변 도심을 구경했다면 이제는 좀더 빠른 속도의 수상택시로 색다른 맛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결혼전부터 한강 유람선 한번 타려고 마음 먹었는데, 벌써 9년이 지나버렸다. 올해는 온 식구들이 반드시 수상택시로 한강을 한번 돌아보려고 한다. 반드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상택시 노선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상택시 승강장 위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강을 경유하는 맞춤형 버스 8661번 주요 노선, 아래 노선도 모두 한강 경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맞춤형 버스 8773 주요 노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맞춤형 버스 8331 주요 노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맞춤형 버스 8431 주요 노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윤태

요즘 자가용을 운행하고 퇴근해 연료계기판을 보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아침과는 다르게 부쩍 왼쪽으로 기울어진 연료 바늘때문이다. 우리 빌라 3층, 4층 차는 벌써 일주일째 요지부동이다. 고유가 시대, 직업 특성상 자가용을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나 같은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직업이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을 하기도 한다. 고유가 여파로 인해 자가용 뿐 아니라 문화, 레저 생활에도 한 푼이 아쉬운 요즘이다.

그래도 가능하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마음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버스 중에서 천연가스버스가 요즘처럼 더울때는 절실하다. 서울시 버스의 65% 이상이 이 천연가스버스로 움직인다는 사실 혹시 알고 있을까. 매연은 거의 느낄 수 없고 차내가 조용하며 승차감 또한 편안하다.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릴 때 시커먼 매연을 뒤집어 쓸 일이 없어 쾌적한 것도 전과는 달라진 점이다. 날도 더운데 경유 매연 품어내면 얼마나 신경질이 나는지 경험 있는 분들은 다 안다. 그래서 요즘 가스버스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승용차 대신 천연가스버스로 편안함과 쾌적함을~

서울에서 직장생활 할 때 버스를 자주 이용했는데 경유버스는 한 두 대 보내더라도 천연가스버스를 기다려 타곤 했다. 그 당시 서울은 막 시작단계라 천연가스버스가 많지 않았지만 대신 골라 타는 재미가 있었다. 지금은 눈에 보이는 게 가스버스니 굳이 골라 타지 않더라도 대부분 가스버스에 타게 된다.

여하튼 서울시에서 차세대 친환경 버스인 CNG(압축천연가스버스)-하이브리드 버스를 도입하고 앞으로 5년 이내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전기버스를 개발해 보급한다는 소식을 우연히 접했는데 무척 기대가 되기도 한다. 고유가 시대 쾌적하고 편안한 대중교통이 뒷받침해준다면 승용차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천만 다행으로 이번 고유가에도 버스업계는 타격을 덜 입어 버스요금 인상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고유가하면 역시 빼 놓을수 없는 것이 대중교통과 함께 자전거 생활화이다. 만약 서울시민의 10분이 1이 자전거로 출퇴근을 한다면 얼마나 많은 기름, 에너지가 절약될까? 천문학적 숫자에 달하겠지만 이는 단지 가정일 뿐이다.

볼거리 많은 한강 자전거 도로를 점령하자

사실 자전거 도로 확충 등 여러 여건상 서울에서 자전거 출퇴근이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정책적으로 자전거 활성화 위한 대책이 시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전거 출퇴근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주변의 환경과 사회적 분위기를 감지해 스스로 자가용을 두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자출사(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동호회 모임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가수 겸 연기자인 산울림 김창완씨는 몇 년째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목동 SBS까지 21킬로미터를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데 상당히 운이 좋은 케이스다. 서초동에서 양재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타고 한강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안양천 자전거 도로를 통해 바로 목동으로 빠진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자전거 전용 도로’이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서울 시내에서 자전거 출퇴근이 쉽지 않은 상황이기에 한강과 그 지류 하천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해 출퇴근할 수 상황에 있는 사람은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한강, 양재천, 탄천, 안양천 등 강과 하천을 둘러싼 대자연을 만끽하며 일터로 향하는 기분을 차량 출퇴근자는 맛볼 수 없다. 굳이 자전거 출퇴근이 아니더라도 휴일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변으로 나오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기름 값 부담으로 휴일에 세워진 차가 많은데 집에서 뒹굴 하는 것보다 운동삼아, 자연을 친구삼아, 바람도 쏘일겸, 사람 구경도 할겸 한강이나 지류 하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타고 한강까지 나와 보는 것은 어떨까.

나도 자전거 광이라 서울 홍제동 인왕산 자락에 사는 선배집에서 성남 모란까지 수십차례 자전거를 타고 왕복하기도 했다. 한강, 양재천, 서울숲, 탄천 등지에서 자연과 도심이 만들어낸 풍경에 감탄을 하며 정신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곤 했다. (사진 참조). 여하튼 반드시 자전거 출퇴근 통한 에너지 절약이라는 큰 대의도 좋지만 기름값이 부담돼 교외로 못나가고 차를 세워놓을 거라면 꿩대신 닭, 자전거 타고 한강변으로 나와 보자는 얘기다. 아, 자전거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인터넷 찾아보면 자전거 가격 정말 ‘만만하다’. 철인3종 경기할 자전거가 아니고 일반적인 자전거라면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 홍제동에서 성남으로 가는 자전거 여행중 한강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셀카 ^^ ⓒ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전거 여행중 양재천에서 바라본 도심과 자연의 조화 ⓒ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바라본 풍경 ⓒ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강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볼 수 있는 볼거리중 하나 '수상스키' ⓒ 윤태


아무리 고유가 시대라고는 하지만 할 것은 하고 살아야한다. 그 방법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면 더욱 좋겠다. 문화생활 측면에서 이야기를 할까 한다. 문화생활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영화는 비교적 값싸고 여러 곳에서 손쉽게 볼 수 있지만 연극, 뮤지컬 등은 비싼 가격과 장소 제한 등이 있어 아무래도 ‘고품격’ 이미지가 우세하다.

재작년에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 뮤지컬 <미스사이공> 티켓 두 장을 공짜로 받은 일이 있었는데 사실 처음에는 놀랐다. 한 장 가격이 무려 13만2천원이었기 때문이다. 세종문화회관이나 예술의 전당 등 초대형 문화, 공연 시설을 자주 애용하는 분들은 그 가격이 뭐가 비싸냐? 연극인, 뮤지컬 배우가 그렇게 싸구려냐?고 언성을 높일 수도 있는 일이다.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장미희가 할 법한 말인데...

조조할인에 무슨 맴버십 카드, 신용카드 중복 할인 받아 8천원짜리 영화 티켓을 최대 2000원까지 주고 영화를 즐겨 보던 나로서는 그 뮤지컬 티켓 금액이 크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 뮤지컬이 그 가격만큼의 가치를 하는건 인정하지만 돈 주고 티켓을 구입한다는 건 지금 역시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2006년 이후 대형 연극무대를 찾지 못했다, 티켓가격이 엄두가 안나서 말이다)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단돈 천원에?

그런데 얼마전 광화문 근처에서 근무했던 지인이 참으로 희한한(?) 정보를 알려줬다.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단돈 1000원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추천하시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 인적사항, 추천 이유나 선행사례 등을 기록해 천원의 행복 관리자 메일로 우송하면 매달100∼300명 내외의 인원을 선정해 매달 추천사연과 함께 발표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비록 추첨 방식이긴 하지만 열심히 사연 올리고 기다리는 설렘도 하나의 맛과 멋이 아닌가 생각된다. 라디오에 사연보내고 기다리는 마음이라고 할까?

게다가 공연의 사회자나 해설자가 미스코리아 이하늬씨, 영화배우 겸 탤런트 강석우씨, 가수 유열씨,성우 양지운씨 등 유명인사를 만나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무엇보다 키 포인트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높은 수준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푼이 아쉬운 요즘 전문공연장이라는 메카 중 하나인 세종문화회관에서 거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도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을 해보기도 한다(참고로 나는 ‘밥풀떼기’ 개그맨으로 유명했던 김정식님을 추천하고 싶다)

고유가 시대에 맞춰 서울 시민들이 절약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나 저렴한 문화생활 이야기를 하다보니 내용이 길어졌다. ‘고유가 극복’이라는 거창한 타이틀보다는 ‘고유가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이 더 어울릴법 하다. 시민들이 꼼꼼하게 찾아보면 보다 저렴하고 실용성 있는 것이 많겠지만 눈에 들어나는 서민들을 위한 서울시의 서민안정대책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불어 지금은 촛불 집회때문에 못하고 있지만 문화가 흐르는 서울 광장 프로그램이 활성화 돼 가족들 손잡고 밤의 향연을 조만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종문화회관에서 한 뮤지컬 티켓가격 무려 13만2천원. 평범한 시민들에게는 적잖은 부담이다 ⓒ 윤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윤태
한강에 쉽게 가는 방법

이런 한강과 한강다리 모습을 기대한다. 이정도면 걸어서 다리 건너 한강에 가고 싶지 않을까? -장애인 모시고 한강 찾아가다 '지쳤다' 지난 주 토요일에 전신마비 장애인 한분을.....

한강에 참게가 있을 줄이야~~

장마비가 약하게 내리던 엊그제, 한강에 나갈 일이 있었는데요. 잠실대교 아래에서 불어난 강물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강물을 내려다보며 감탄하고 있는.....

공부잘하는 딸 다니게 될 대안중학교, 어떤 곳일까?

경쟁구도가 아닌 친구들끼리 협력해야 학습진행이 가능한 대안학교 시스템.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은 여중생들이 바자회에서 물건을 파는 모습을 촬영한 것임) 1주일 전에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공부 잘 하는 딸,..

도시가스 폭발사고 현장

지난 13일 새벽, 성남시 상대원동의 한 연립주택 지하에서 도시가스 폭발로 추정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지하에 거주하고 있는 신혼미상의 여성이 심한 화상을 입고 주변 20미터 이내 유리창 모두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고..

핸드볼 골키퍼 애로사항 많다

핸드볼 골키퍼 몸은 제 몸이 아니다. 거의 '총알받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청 빠른 속도, 예측할 수 없는 공이 몸 어디에 꽂힐지 모른다 (미디어다음 뉴스 캡쳐) 초등학교 시절 핸드볼 하던 기억 새록새록 한국여자 핸드볼..

공짜 좋아하는 아내에게 생긴 값진 물건

공짜 좋아하는 아내, 그게 생활이니까 아내는 공짜를 좋아한다. 세상에 공짜 안좋아하는 사람 어디 있겠냐마는 아내는 유난히 공짜에 목숨을 걸 정도이다. 어쩌면 공짜를 좋아한다기 보다 그렇게 생활해야만 유지가 되는 생활자체? 이..

블로거뉴스 AD에 바란다

지난해 10월 구글 에드센스를 달고 잠시나마 행복했었다. 블로거뉴스 통해 트래픽 쏟아지면 적잖은 수익이 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개월 못갔다. 클릭범위 변경 등 구글 정책 변화로 그 좋던 시절은 옛일이 돼 버렸다. 지금은..

<엄뿔>  '합법적 성관계'  언급할 필요 있었나

17일 방영된 <엄마가 뿔났다>에서 은실이(김희선)와 연인 사이인 후배 기자(정태우)가 은실이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방송 그대로 따르면 정태우는 밥 먹을때도, 똥 눌때도 온통 은실이 생각만 한다며 프로포즈를 했다. 결혼해 달라..

43년만의 친정 휴가 사건

큰누나는 왜 혼자서 버스타고 친정에 가는걸까? 느닷없이 큰누나에게 전화가 왔다. 서산(충남) 가려면 지하철 어느역 어느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냐고 급하게 묻고 있었다. 서산은 시골집 즉 큰누나 친정인데, 왜 갑자기 버스를 탄다고..

8시간 걸려 도착한 동해, 가길 잘했다

기암절벽, 죽도 가는 길, 마음 탁 트여 15일 아침,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인구해수욕장을 향해 출발했다. 처가 식구들 몇 명과 함께 떠난 여행, 서두른다고 서둘렀는데, 이미 한발 늦었다. 아침 8시에 출발해 오후 4시..

1천세대, 수입쇠고기 홍보, 판매 호응도 알아보니....

대단위 아파트에 붙어있는 미국산 수입쇠고기 배달 판매 광고 전단지..주민들 반응은? 미국산 수입쇠고기가 국민정서를 고려해 대형마트에서는 판매를 미루고 있고 주로 직수입 업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산 수입..

쓰다 만 기사일까? '센스있는' 마케팅일까? 여러분의 생각은?

미디어 다음에 떠 있는 기사를 순서대로 캡쳐해봤는데요. 올림픽 여자축구 최연소 심판 홍은아 씨에 대한 기사가 나와 있지요? 한번 들어가 볼까요? 지금 다음 메인면 쎔네일(작은 사진)로 떠 있습니다. 클릭 했더니 기사가 나옵니다..


BLOG main image
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온갖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86)
달려가는 현장 (56)
감동스토리 (9)
일상에서의 발견 (68)
바로서는 대한민국 (55)
포토로 보는 세상 (11)
생생 동영상 (26)
내 삶의 조각 (30)
나의 감동적 사실동화 (17)
미디어 속으로 풍덩 (13)
믹시

현재 접속자수
who's online
Total : 3058699
Today : 907 Yesterday :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