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우산쓰고 동영상 촬영해서 상태가 별로 안좋습니다. 양해해주세요.

시각장애인 음성신호기 ‘엉망’

-오작동, 먹통, 위험하고 장애물로 막힌 곳 설치

우선 동영상을 자세히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자막에도 달아놨지만 장애인용 음향신호기가 제대로 작동하는게 거의 없습니다. 제 상황에 맞게 음성안내가 나오지 않고 ‘제멋대로’나옵니다. 아예 먹통인 것들도 있습니다.

음향신호기 설치 위치도 엉망입니다. 교통신호제어기와 공중전화부스 또 쓰레기로 막혀 있는 곳에 음성신호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차도로 나가서 음성신호기를 눌러야합니다. 게다가 횡단보도 바로 옆에 있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당연히 횡단보도 옆에 설치돼 있을거라고 생각한 시각장애인들은 동영상에 나오는 일부 음향신호기를 찾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설령 음성안내를 받기 위해 어렵게 그 장애물들을 뚫거나 차도로 내려가 버튼을 누른다(절대 그래선 안되겠지만 현재 상황대로라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해도 파란불이 켜진 횡단보도를 찾아 건너기가 쉽지 않습니다. 찾아 헤매는 동안 파란불은 점점 짧아질테니까요. 목숨 걸고 음향신호기를 찾아 눌러야 하는 상황입니다.

음향신호기를 부착해야 하는 신호등 기둥이 동영상처럼 어중간한 곳에 위치해 있다면 횡단보도 바로 옆에 작은 금속기둥 등 보조물을 세워 음향신호기를 부착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장애인들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위험천만한 곳에 음향신호기를 부착해놨습니다. 시각장애인의 기준에서 보고 편의를 도모해야 하는데, 적당한(?) 곳에 설치만 해놓은 것입니다. 이용할 수 없는 상태로 말이죠.

이 얼마나 형식적이고 탁상행정적인 처사인지요? 국민혈세, 예산 낭비 등은 식상하니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음향신호기는 단순히 시각장애인들의 편의만 위한 것은 아닐겁니다. 편의를 넘어 그들의 안전과 나아가 생명을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장치라는건 삼척동자도 알 것입니다. 설마 이 ‘중요한 상식’을 설치한 추체측만 모르고 있는 건 아니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통신호제어기와 신호등 기둥 사이 안쪽에 부착돼 있는 음향신호기. 일반인이 아니라 시각장애인이 사용해야 하는 것인데, 이대로라면 사용하기 쉽지 않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분당 정자동 백궁로의 한 사거리 풍경. 신호등이 점멸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운전자들이 더 주의를 해 교통사고도 적어지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 향후 1주일 더 지켜보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백궁로 전체를 점멸 신호등으로 운영한다는데, 만약 사망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구! 허걱, 무고한 시민을, 운전자를 희생양으로 삼겠다는 건가?

22일 차들이 알아서 교차로를 통과하는 백궁로 교차로에 두 차례 다녀왔다. 낮에 30분, 저녁에 30분 동안 차량 운행상태를 동영상으로 직접 관찰했다. 정말 교통사고도 적어지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동영상에 잘 나와 있다. 더불어 설명으로도 덧붙인다.

낮에 관찰한 차량 흐름은 크게 문제 없어 보였다.

다만,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는 4거리를 고속으로 통과하는 차량들이 많아 아찔해 보였다. 운전자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니 좌우를 잘 살피지 않고, 엄청난 속도로 교차로를 통과하는 것이다. 대로쪽은 자신들이 우선 순위가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좌 우에서도 이같은 생각을 가진 운전자가 나타난다면 충돌위험이 매우 높다. 일단 정지 후에 좌우를 살피는게 기본인데, 그런 절차를 무시하는 차들...(동영상 확인)

이곳은 보행 신호등도 꺼져 있어 보행자들의 안전은 보장받을 수 없다. 차는 여전히 달리고 사람들은 그 사이를 요리조리 빠져다닌다. 심야시간, 취객들은 더욱 더 조심해야 한다. 심야시간에 신호등이 정상 작동되고 있으면 우선 정지했다가 신호를 위반하더라도 하는데, 이런 점멸상태에서는 획! 지나치기 쉽다. 취객들 정말 조심해야한다.

밤이 되자 차량이 갑자기 몰리는 때가 있었다. 서로 진행할 바를 모르고 빵빵대는 경우, 슬금슬금 앞으로 진출하다가 가로지르는 차량 때문에 교차로에서 뒷걸음질하는 승용차(동영상 확인), 심지어 버스까지도 교차로 내에서 뒷걸음을 치고 있었다.

내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본 건 4거리의 오토바이였다. 오토바이는 사실 신호에 관계없이 진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쉬운 말로 많은 오토바이들이 신호위반을 밥 먹듯 한다. 4거리에 마침 신호도 없으니 음식 배달 등 오토바이들이 차량과 뒤엉켜 위험하게 질주를 하고 있다(동영상 참조)

신호가 있으면 우선 정지했다, 눈치 봐가면서 위반을 하는 오토바이들이 많지만 이 4거리는 그럴 필요가 없다. 차량과 뒤엉켜 빠른 속도로 교차로를 질주하는 오토바이들 모습, 촬영 내내 불안했다. 오토바이는 차와 부딪히는 순간 최소 중상을 면할 수 없다.

관찰 결과, 낮 동안 어느 정도 원활한 교통흐름은 유지하는 거 같다. 그러나 밤이 되면 더 많은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된다. 동영상에서도 잘 보았듯이 말이다.

4거리에서 우쭐우쭐 하는 사이 정확하고 빠르지 못한 판단력으로 차량이나 오토바이 등이 움직일때 교통사고는 순간 발생한다.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할 수 있다.

원활한 교통 흐름이 우선인가?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안전이 무엇인가?

다 같이 생각해볼 문제이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목적으로 4거리 교차로 신호등을 점멸등으로 해야할까요?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신호등을 정상대로 운영해야 할까요?


독자 여러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에 대한 의견을 받겠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요즘엔 운전하기가 참 짜증난다. 바로 어제 내가 경차를 몰고 다닌다고해서 무시당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렸는데, 오늘 아침에도 또 그런일이 발생했다. 어떤 독자는 내가 경차라서 무시당했다기 보다는 경차에 대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솔직히 어떤게 정답인지는 모르겠다. 느끼는 사람마다 다 다르니 말이다.


<a href="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17878"><font color=blue><b>경차 무시해 직접 내려 따졌더니 아무말 못하더라 </a></font></b>

지금 들려주는 짤막한 이야기는 내가 경차이기 때문에 무시당한건지 아니면 운전자들 사이에 흔히 벌어질 수 있는 ‘신경전’인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한가지 생각해본다. 내 차가 경차인 마티즈가 아니고 고급 승용차였다면 오늘과 같은 일이 과연 벌어졌을까?


오늘 (28일) 출근길 오전 9시, 8호선 성남 신흥역 우리은행 4거리 앞에서 신호대기중이었는데, 옆에서 누군가 경적을 울렸다. 옆을 보니 한달 전 인근으로 이사간 친하게 지냈던 우리 빌라 사람(형님이라고 불렀음)이 나를 부르는게 아닌가? 나는 반가운 마음에 창문을 열고 그 형님과 안부를 전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5초 늦게 출발했다고 추월해 의도적으로 내 앞을 가로막는 운전자

그때 신호가 파란불로 바뀌었고 그 형님에게 인사를 하느라고 약 5초 정도 늦게 출발했다. 그랬더니 여지없이 뒤에서 경적이 울리는게 아닌가. 내 잘못이니 할말이 없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 발생했다. 뒤에서 경적을 울렸던 승용차가 차선을 바꾸더니 갑자기 내 앞을 가로막았다. 그리고는 거북이 운행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때 나는 사이드미러로 내 앞을 가로막은 운전자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불만에 가득찬 얼굴로 사이드미러를 통해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5초 늦게 출발한 것에 대한 불만의 표시였던 것이다. 나는 그것을 역력히 느낄 수 있었다.


의도적으로 내 앞에서 거북이 운행을 하니 나는 옆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했다. 그랬더니 그 앞차가 방향지시등도 안켜고 내 앞을 또 가로막으며 거북이 운행을 하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또 보았다. 나를 가로막는 그 앞차 운전자의 표정을 말이다. 좀전보다 더 불만스러운 표정이었다.


나도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다시한번 차선을 바꿨다. 역시나 앞 차량은 내 앞을 가로막았다. 정말 짜증났다. 내가 5초 늦게 출발한 것이 뒤차에게 그렇게 불만이었단 말인가?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걸까? 아니면 뒷차 운전자의 급한 성격을 탓해야 하는건가? 내가 경차가 아닌 고급차량이었어도 그랬을까?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마지막으로 나는 차선을 두개나 변경해 그 차를 앞질러 주욱 진행했다. 그리고 옆에서 그 운전자의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심하게 일그러진 그의 표정을...그리고 생각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5초 늦게 출발해서...앞으로는 신호 바뀌면 즉각 출발하겠습니다”라고 말이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폭력 장면과 애정 장면 본 후 아이 반응 실험

먼저 위 동영상을 차근차근 봐주시기 바랍니다. 미디어속 폭력,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영향 줘 제가 독서토론 지도하는 7살 남자아이가 있는데요. 착하고 평범하며 귀여운 친구입.....

우리 아이는 왜 깊이 생각하지 못할까?

독서토론 교사가 말하는 '사고력 키우는 방법' 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토론논술을 지도하는 방문교사인데요. 오늘은 초등생 자녀, 특히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께 독서에 대.....

아이의 생각 키우는 실전 '핵심기법' 두번째

질문은 아이의 사고를 깨운다-실전에서 활용해보길.. 엊그제 아이 생각을 확장하는 핵심적인 기법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지요. 지난 시간에는 책 읽은 후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초등생 일기 잘 쓰는 구체적인 방법, 뭐가 있을까?

우리 아이 일기는 왜 이렇게 짧고 단순할까요? 초등학생 독서토론 수업을 지도하다보면 참으로 많은 어머니들께서 일기에 대해 물어보십니다. 어떻게 하면 일기를 잘 쓸 수 있냐고 하.....

오래된 차도 외형 깨끗하면 수출용으로 '제값'  받아요

80만원 준다던 11년 된 중고 경차 외형 안좋아 40만원으로 깎여... 7년 동안 타던 중고 마티즈를 처리하고 열흘 전 소형 신차로 바꿨다는 소식을 블로그로 전해드렸습니다. 중고 마티즈는 어떻게 처리했냐구요? 중앙아시아쪽..

요금 없는 그냥 휴대폰 기능이라고 안내하더니....

'읽음확인 서비스' 요금 안나온다기에 무심코 써 왔는데.. 혹시 여러분들의 휴대폰 옵션기능에 ‘읽음확인, 수신확인, 모두확인, 확인안함’등의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셨습니까? 이런 기능이 있는 독자 여러분은 이 기능을 활용하고..

7년 동안 중고 경차 타다 소형 신차로 바꿔보니...사람들 대하는 태도 달라졌다

이번에 새차를 구입했습니다. 준중형 축에도 끼지 못하는 소형차이지만 기존에 타고 다니던 중고 경차에 비하면 꽃가마나 마찬가지 입니다. 임시 번호판 달고 다닌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2001년 80원에 구입한 중고 프라이..

승용차 안 훤히 들여다보이는 지페...이것은 유혹(?)

아무리 급해도 차 안에 돈 넣어두면... 예전에 제 승용차(경차)가 몇 번 털린적이 있었습니다. 드라이버 같은 것으로 마구 키구멍을 마구 쑤셔대 수리비용 십수만원 나온적이 있었지요. 도둑맞은 것은 차안에 있던 100원짜리, 5..

결혼기념일 까먹은 남편...혹시 아내도??

2월 2일 밤 완전 녹초가 되어 퇴근했습니다. 하루종일 변변하게 먹지도 못해 허기에 어질어질하고 하는 일 자체가 말하는 직업이다보니 목도 성치 않고...여하튼 기진맥진 했습니다. 집안 일 보고 있는 아내의 표정도 그리 밝아..

센스와 교양 넘치는 83세 할머님

83세 할머님은 왜 내게 무척이나 깍듯하셨을까? 교양과 센스가 넘치는 할머님은 '팔학년 삼반' 초등4학년에 올라가는 아이 중에 독서토론 제 수업을 받고 있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모둠이 없어 일대일로 저와 단독수업을 하고 있는..

말기암 가물가물한 의식으로 코미디언 흉내낸 아버지의 '대화법'

좋은 부모, 아빠는 대화 통해 아이 마음부터 읽어야 한달 전에 좋은 아빠 되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된 굿대디(http://gooddaddy.samsungfire.com) 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당시 다섯 살 난 첫째 녀..

억지로라도 웃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

25년 동안 온몸에 암세포 전이 상태로 잘 살고 있는 그녀 '웃음과 긍정의 힘' 때문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된 SBS 스페셜. 개그맨도 나오고 웃음 혹은 즐거움, 웃음으로 살을 빼는 내용도 나왔..

취학전 어린이 일찍 재우는 기막히는(?) 방법

밤 늦게까지 쫑알거리며 노는 다섯살 아이...가짜 신문기사 만들어 보여주니 '큰 효과' 설 쇠면 여섯 살 되는 큰아들 녀석이 잠을 일찍 안자 걱정입니다. 세살 되는 둘째 녀석과 떠들고 장난치고 책이나 만화도 보고 그러다보면 1..

시간저축은행 들어보셨습니까? 시간도 저축시대??

한달전부터 이 책에 대한 감상평을 쓴다는게 깜빡했다. 그 이유는 시간이다. 시간에 대한 도서 감상평을 쓰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썼다면 이건 좀 아이러니컬 한 일인가? 여하튼 엄밀히 따지고 보면 이건 서평이나 도서 감상이 아닌 우..

생후 21개월 아이의 연필 잡는 실력 보시겠습니까?

연필을 바르게 잡아야 예쁜 글씨가 나옵니다 생후 21개월 된 막둥이 녀석입니다. 아직 두돌이 안됐지요. 다섯 살 형아가 한글 쓰는 공부 하는 거 보더니 저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연필을 아무렇게나 움켜쥐고 쓰더니..

내집앞 눈치우기 100만원 물기 싫으면 아파트로 가야나하?

집 앞 눈을 치우지 않으면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한다는 정부(소방방재청)의 계획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반발, 아니 분노하고 있다. 일단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안심해도 될 듯 것 같다. 아파트 관리 주체가 알아서 관리할..

성남 신청사, 머리 위를 조심하세요. 고드름 주의!

3222억원 호화 청사라는 비판의 목소리와 논란을 빚고 있는 성남신청사 1월 7일 모습. 햇빛이 유리창에 보기 좋게 반짝이고 있는데요. 맨 꼭대기를 한번 볼까요? 거미줄처럼 얽힌 9층 꼭대기 구조물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

'눈사람 기자'  보니 무거운 아버지  어깨 느껴져...

폭설이 내리던 어제 아침, 막 출근 준비를 하는데 아침뉴스에서 여의도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해 날씨를 전해주더군요. 폭설 때문에 그런지 여의도 현장날씨를 전해주는 기자와 스튜디오 사인이 맞지 않았던 듯 두차례나 연결이 안됐..

자동차 펑크 보험 긴급출동 서비스 요청하니 " NO "

눈길에 잘 미끄러지는 경차 특성상 긴급출동 서비스 요청하니 '갈 수 없다' "큰길까지 차 운행해서 내려오라?" 지난 2일 토요일이죠. 경기 지역에 약 1센티 정도의 눈이 왔었죠. 제 차에 나사못이 박혀 펑크가 난 건 새해 첫날..

초등 6학년은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아래 동영상은 6학년 졸업이벤트 샘님들 영상메시지입니다 (자잔한 배경음악은 저작권 문제로 자동걸러짐 ㅠ.ㅠ) 아래 동영상은 6학년 졸업생 안락사에 대한 토너먼트 형식 토론입니다. 해당 아이들 있으시면 부모님께 안내하셔도 될..

빗나간 폭설 예보, 앞으론 이렇게 예보해주세요

폭설 예보 때문에 뛰어다닌 어제 '꽝' 됐다 일상 생활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밤 사이 큰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온갖 매체들의 난리법석에 나도 어제 난리법석을 떨었다. 꽤 심한 언덕길, 골목길을 수시로 차로 오르내리며 가..

"난 절대로 당신의 마니또가 아닙니다"

마니또 혼란 대작전...그러나 다 같이 훈훈했습니다 며칠전 사무실 송년회를 치렀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마니또를 했었지요. 그런데 올해 마니또는 지난해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마니또는 일반적으로 번호 100..

34만원짜리 제품을 62만원이라 광고하고 14만원에 '싸게' 판매한다?

모르는 분들은 "엄청 싸게 샀다"고 흡족해 할 '거품' 가격 유명한 인터넷 쇼핑몰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620000만원짜리 한국사 책 세트를 143000원에 판매한다고 광고돼 있습니다. 62만원짜리를 14만3천원에 판매한다면..

담배 피우는 중학생 딸, 좋은 아빠는 어떻게 대처할까?

다섯살 큰아들과 채널 싸움 벌이는 아빠 "아빠 싫어!!" 다섯살인 큰아들 녀석이 요즘들어 성격이 좀 강해진 것 같습니다. 자기 고집, 주장이 세졌다고 해야할까요. 잘 따라주던 이전과는 달리 맘에 안들거나 불합리한 것에 대해서..

견인차는 긴급 자동차일까요?

생활하면서 겪게되는 특이한 상황들 생활하다보면 종종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이 벌어지기 마련인데요. 뭔가를 몰라서 그런 상황들이 벌어지기도 하고 알면서도 어떤 이익이나 사회적인 시선 등을 인식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

주차장에서 담배 피웠다고 사법처리?

오죽하면 이런 방법을 썼을까? 한 빌라 주차장에 써놓은 경고문입니다. 남의 빌라 주차장에서 담배 피웠다고해서 사유지 불법 침입이나 사법 처리 등 법대로 처리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밤에 청소년들이 으쓱한 이 주차장에 모여 담..

애완견이 창문 내다보다가 사고 났을 경우 운전자 책임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도로교통법에도 위배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만난 풍경입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창밖을 보며 재롱을 피우는 반려동물. 그런데 이 친구가 좀 위험해 보입니다. 달리는 중에도 이렇게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으니까요. 게다..

신종플루 직격탄 이정도라니...

아침 극장가 '썰렁 썰렁' 관객 10명도 안돼 3일 아침 9시 50분에 시작하는 조조할인 영화를 보고왔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영화 동호회였다. 평소 9시 30분대의 조조할인때도 관객들이 꽤 있었는데 그보다 더 여유있는 시간대에..

엄마는 왜 거동 불편한 맏형을 먹었을까?

어미개가 태어난 새끼를 도로 뱃속에 넣는 것과 사람이 개를 사람 뱃속에 넣는 것의 차이는 무얼까? 김훈 소설 <개> 읽어보셨습니까? <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2005년 작품입니다. 230페이지에 걸..

사람들은 왜 구멍에 집착하는 것일까?

한 아파트 엘리베이트 타는 곳입니다. 사진 오른쪽 벽에 5백원짜리 동전 크기 만한 구멍이 있습니다. 전기장치인 스위치가 있던 자리 같기도 하구요. 건물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풍경이기도 한데요. 그런데 저 구멍속에는 뭐가 있을..

안전벨트 매는 순간 교통경찰에게 단속됐는데....벌금은?

안전벨트 매는 동시에 경찰관 눈에 띄었는데.. 방금 전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보통은 운전석에 앉자마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운전을 시작하는데 오늘은 그러질 않았습니다. 출발하면서 동시에 안전띠를 매는 경우와 복잡..

니코틴 측정기 고등학교 도입, 글쎄?

니코틴 측정기 고등학교 도입 인권 침해일까? 음주단속 인권침해 논란처럼? 전라북도 교육청이 각 고등학교에 니코틴 측정기를 보급하고 금연교육에 나서기로 한 것이 비인권적 행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는 뉴스기사가 떴네요. 내년..

소변보는 남자들의 뒤태가 아름다운(?)  '오픈된' 화장실

소변보는 남성들 뒤태 훤히 보이는 서울에에쇼 화장실 아쉬워 서울 국제 항공 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9(서울 에어쇼)가 25일 엿새 동안의 그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되고 전투기, 항공..

2050만원짜리 새 차 산 30대 가장의 고민

10년 탈 계획으로 산 차, 어디에 주차해야하나? 집 앞 주차장에 엊그제부터 안보이던 큼직한 RV(레저용) 차량이 서 있습니다. 비닐도 안 벗긴 새 차입니다. 어제 아침에 차좀 빼달라고 전화해도 안받더군요. 제 차를 가로막아..


BLOG main image
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공지사항

카테고리

새롬이네 메뉴 (634)
달려가는 현장 (92)
감동이야기 (38)
일상에서의 발견 (114)
바로서는 대한민국 (90)
포토 세상만사(일상) (33)
포토 세상만사(예술) (0)
내가만든 동영상 (41)
내 삶의 조각 모음 (62)
나의 사실동화 (20)
미디어 비평하기 (27)
배우고 가르치고 (16)
윤교사의 학습일기 (19)
아이 키우는 맛 (18)
생각 키우는 방법 (6)
즐기는 문화생활 (7)
유익한 정보세상 (33)
그 사람 만나다 (3)
부모님 이야기 (9)
이슈 톺아보기 (6)
Total : 8,765,260
Today : 1,762 Yesterday : 1,850
Daum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