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옛 말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말이 있죠. 비슷한 것으로 배나무 밑에서 갓끈 고쳐쓰지 말고 참외밭에서 신발끈 묶지 말라는 말이 있죠. 요즘 유행하는 말로 ‘까마귀는 날았을 뿐이고 때마침 배가 떨어진 것 뿐이고, 그냥 갓끈, 신발끈 고쳐 맨 것 뿐이고...“ 뭔가 오해를 하고 억울하게 안좋은 일이 때 맞춰 발생하는 상황을 뜻하는 것입니다.

옛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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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티즈가 뒤차 앞바퀴 부분 범퍼를 찌그러트렸다고 주장하시는 아주머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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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녹도 슬고 노란색 페인트 등의 흔적이 있는 차. 까마귀 날자 배 떨어졌다


순식간에 차량 뺑소니로 몰리다


어제 낮에 있었던 일인데요. 양쪽이 차로 막혀있는 협소하고 비탈진 주차공간. 아시는 분은 다 아시지만 성남 구시가지 주차문제는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그 협소하고 비탈진 주차공간에 열심히 주차를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씩 앞뒤로 이동하며 거의 다돼갈때쯤 앞바퀴에 빨려들어가는 게 있었습니다. 바퀴에 눌려 있다가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그 물체가 우지끈 소리를 내며 산산조각나는 상황이었지요. 밤알크기의 돌멩이가 바퀴에 깔려 깨지면서 꽤 큰 소리가 났고 산산조각 나 순간적으로 튕겨나갔습니다.

차 문을 닫고 나오는데 지나가던 한 아주머니가 저를 빤히 쳐다보시더니 제 차가 주차돼 있던 차를 박았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황당한 말인지.

방금 박는 소리 들었다며 제 차 뒤에 주차돼 있는 차의 범퍼를 가리켰습니다. 그런데 그 차 앞 범퍼가 조금 찌그러져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명명백백 충돌한 사실이 없는데 공교롭게 상처가 나 있는 뒤차.

“아주머니 이거 제가 그런게 아니에요.”

그러나 아주머니는 제 말을 인정하지 않는 듯 그냥 내려가시더군요. 제가 남의 차에 상처를 내고 안그랬다고 발뺌하는 상황이 벌어진거죠. 지나는 행인 몇몇 분들이 이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정말 대략 난감이었습니다. 뻘쭘하기도 하구요.

우선 그 상태에서 차를 세워놓고 일을 보고 다시 왔습니다. 아까는 너무 경황이 없어 자세히 살피지도 못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그 차의 상처는 꽤 오래된 것이었습니다. 녹도 슬어있었고 어떤 노란색 물체와 충돌해 생긴 흔적도 보였습니다. 아니 이런 저런 정황을 따질 필요도 없는 것이죠. 저는 부딪힌 사실이 없으니까요. 지나는 몇몇 행인들이 그렇게 오해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 뿐이죠.

특정 상황이 그 사건의 실체는 아니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여러 사람이 한 사람 바보 만들거나 매도하는 일이 이렇게 생길수도 있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또 정확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 한 특정한 상황만 보고 그것이 진실이거나 실체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떠올랐습니다.

인터넷 환경에서도 마찬가지죠. 주워들은 이야기, 떠도는 이야기 즉 소문이 사실인 것처럼 포장돼 확대 재생산되면서 눈덩이처럼 커지는 경우죠. 알고보면 그 실체는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아, 억울하게 옥살이 하고 그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십년 넘게 법정싸움을 하고 있다는 어느 분의 이야기도 TV에 나오던데 그것도 생각나네요.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사실이거나 진실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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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위 동영상은 지난 7월 성남시청 주차장의 추락사고 위험성을 동영상 등을 통해 지적한 모습


성남 시청 철골 주차장, 올해들어 두번째 승용차 추락하고 발생
지난 7월 힘 없는 난간 흔들어 보이며 위험성 지적...
바로 그 장소에서 승용차 추락...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지난 12일 성남 시청 철골 주차장 지상 3층에서 산타폐 승용차가 방지턱을 넘고 펜스를 무너뜨리면서 6미터 아래로 그대로 추락했다. 당행히도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아래에 지나는 차량이나 보행자가 없어 추가 피해는 발행하지 않았다.

14일 오전, 추락 사고 현장을 다녀왔다. 흉물스럽게 무너져내린 후방 펜스가 당시 사고의 아찔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본 블로거기자는 지난 7월 시청 철골 주차장을 방문해 후방 펜스가 접합이 제대로 돼 있지 않은 점, 방지턱이 너무 낮은 점, 특히 손으로 쉽게 흔들릴 정도로 충격을 견딜 수 없는 펜스의 상황 등을 직접 동영상으로 촬영하며 추락사고의 위험성을 심각하게 지적한 바 있다. 브레이크와 가속페달 등을 혼동하는 등 운전미숙으로 급출발 할 경우 곧바로 펜스를 무너뜨리고 추락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번에 추락 사고난 지점이 바로 지난 7월 블로거 기자가 직접 흔들어 보며 위험성을 지적한 바로 그 장소라는 점이다. (7월 당시 동영상 참조)  당시기사-성남시청 주차장 방지턱 낮아...추락위험

14일 정오, 성남 수정 경찰서에서 교통사고 조사계 관계자를 만났다.

교통사고 조사계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운전자의 운전미숙으로 후방으로 급출발 하면서 방지턱을 넘어 펜스를 뚫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사고 운전자가 퇴원했고 조만간 불러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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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청주차장 3층에서 추락한 승용차 모습. 사진은 연합뉴스 기사 캡쳐



성남 시청 주차장은 지난 1월에도 지상 4층에서 승용차 한대가 방지턱을 넘어 난간을 무너뜨리며 8미터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안전성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14일 인터뷰에서 “성남 시청이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기존 시설물 안전관리에 소홀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남 시청 철골 주차장은 지은 지 20년 넘은 시설로 얇은 철판 샌드위치 패널로 돼 이번 사고 차량의 급가속의 충격을 견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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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청 철골 주차장. 난간을 뚫고 추락한 현장. 12월 14일 오전 11시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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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미숙으로 급출발 하면 바로 무너져내릴 수 밖에 없는 주차장 난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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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기자가 지난 7월 3층 바로 이 지점에서 동영상을 촬영한바 있다. 손으로 흔들어도 심하게 흔들리는 주차장 난간의 모습을 말이다. 이번에 사고가 난 장소와 일치한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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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아찔하다. 만약 추락 당시 다른 차나 행인이 있었다면 인명 사고로 이어질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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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올려다본 모습. 흉물스럽게 무너져 있다. 건축한지 20년 된 구조물, 20년 전 당시에는 지금처럼 무게와 부피가 큰 RV(레저차량)차량이 많지 않았다. 이번에 사고가 난 차도 무게감이 있는 RV차량이다. 시대가 변하면 주차장 시설도 이에 맞게 보완하고 안전성을 높여야 하는데, 우리의 법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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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경찰과 관계자는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고 했지만 이건 단지 다행으로 끝낼일은 아니다. 사고의 개연성이 무척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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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뚫린 다리 난간 보니 사고 당시 처참함 느껴져...

21일 오전 7시경, 분당에서 수원으로 가던 한 통근버스가 성남 분당구 정자동 한국가스공사 앞 돌마교에서 난간을 뚫고 5미터 아래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승용차와의 추돌을 피하려다 다리 위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에 있는데요.

참혹한 사고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수습이 끝난 상황인데 떨어져 나간 난간이 하천 물에 그대로 떠 있는 것이 사고 당시의 참혹함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 가드레일이나 다리 난간을 뚫고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소식이 종종 들려오고 있는데요, 겨울철 다리 위는 비나 눈 온 후 결빙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 운전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가드레일이나 다리 난간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도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최소한 뚫고 추락하지 않도록 튼튼하게 보강하는 쪽으로 말이지요.



아래 링크는 다리 난간 뚫고 추락한 사고, (가드레일 뚫고 추락한 사고는 꽤 많아서 링크하지 않았습니다)

레미콘 차량 다리 난간 뚫고 4미터 아래로 추락

승합차, 난간 뚫고 10미터 아래로 추락

코란도 다리 난간 뚫고 논으로 추락...2년동안 같은 장소에서 추락사고 두번 발생

체어맨, 한강 다리 난간 뚫고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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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 버스가 다리위에서 미끄러지면서 난간을 뚫고 5미터 하천 바닥으로 추락한 현장.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국가스공사 앞 돌마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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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잔해가 사고 당시의 처참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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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난간에 대한 안전성 문제도 생각해봐야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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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앞 유리창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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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사고 수습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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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다리 난간을 뚫고 추락할 줄 상상이나 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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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올려다본 사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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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잖은 예산 들인 무단횡단방지용 펜스, 얼마나 효과 있을까?

아래 사진은 성남시 중앙로에 설치된 무단횡단 방지용 펜스입니다.

총 500개가 설치됐는데요. 자세히 보면 무단횡단방지를 위한 목적으로 보기에는 좀 미흡해 보입니다.
높이도 어른 허리 높이이고 중간중간 뚫려 있어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무단횡단이 가능해보입니다.

이같은 문제제기에 대해 성남시청 관계자는 10일 전화통화에서 "너무 높게 펜스를 설치하면 미관상 좋지 않고 높지 않더라도 시각적 효과가 있어 무당횡단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중간 중간 빈 곳은 화단의 나무가 있는 곳이며 아무리 펜스를 완벽하게 설치하더라도 무단횡단을 완벽하게 방지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청 관계자는 또한 "중앙로쪽이 무단횡단으로 사고가 종종 발생해 경찰서에서 요청을 받고 펜스를 설치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시청 관계자는 "스테인레스 재질로 된 펜스 개당 설치비용은 30만원" 이라고 밝혔습니다.

간단한 펜스인데 500개면 1억5천만원의 시 예산이 소요된 셈입니다.

이번 펜스 설치로 얼만큼의 무단횡단 방지 효과가 있을지 두고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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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앙로 일대에 설치된 무단횡단방지용 펜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무단횡단이 가능한 '펜스'인데요, 시각적 효과가 있다니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두고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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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단해 보이는 펜스 개당 설치 비용이 30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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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제고급차와 경차가 사고나면 어떻게 될까? 대형사고가 아닌 단순한 접촉사고가 나면 어떻게 될까?

실제로 그런 사고가 있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 용인에서 발생했는데요. BMW와 경차 모닝과의 접촉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 제가 직접 사고당사자는 아니고요. 같이 근무하는 동료직원의 모닝이 BMW에 받히는 사고가 발생한 것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냐구요?


모닝 수리비 50만원, BMW 기스만 났다

모닝은 곧바로 공장에 들어갔고 BMW는 기스가 났다고 합니다. 모닝수리비는 50만원 정도 나왔고 BMW는 수리를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모닝이 단순히 찌그러진게 아니라 충돌 여파로 부품이 밀렸다고 합니다.

BMW 차주는 음악계에서 매우 유명한 분입니다. 이분이 작곡한 노래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죠. 뿐만 아니라 이 분이 작곡한 몇몇 노래는 초등학생도 잘 알고 있을 정도입니다. 음악계에서 어느 정도 유명한 분인지는 이 정도만 설명하겠습니다. ^^ (대충 통밥으로 짐작하시는 분들이 있을 줄 압니다) ^^

사고 경위가 궁금하시다고요. 당연히 알려드려야죠.

신호대기중이던 동료 직원의 모닝을 약간 언덕길에 주차했던 BMW가 미끄러지면서 범퍼를 박은 겁니다. 중립 기어(N) 상태에서 운전자의 실수로 BMW가 경사를 따라 미끄러지면서 ‘쿵’ 하고 모닝을 박은 것이죠.

BMW의 실수이자 일방적인 잘못이죠. 그런데 재밌는 건 사고 후에 BMW 차주가 보험처리를 하기 위해 명함을 건네면서 “저는 작곡가 ***입니다” 라고 했는데 이 동료직원은 그분이 누군지 몰랐던 거지요.

음악에 큰 관심이 없다면 충분히 못 알아볼 수 있지요 ^^ 차라리 자신의 이름을 밝히기 앞서 무슨무슨 노래 작곡한 사람이라고 소개했으면 쉽게 알아봤을텐데요 ^^  알아보고, 못 알아보고 문제가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여담으로 한 이야기구요.

역시 고급승용차가 안전

고급 외제차와 경차와의 사고라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지요. 경차는 심하게 찌그러져 수리비가 50만원 넘게 나왔는데 BMW는 고작 기스가 날 정도이니 BMW가 얼마나 튼튼한지 짐작케 합니다. 역시 차는 비싼게 튼튼하고 안전한 법이죠.

저도 마티즈를 타고 다닙니다만, 옆이나 아 뒤에 고급 외제차가 있으면 슬그머니 겁이 납니다. ^^ 가능하면 그 차들과는 되도록이면 멀리 떨어지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죠.

만에 하나 그 동료직원이 일방적으로 잘못(100% 잘못)해 그 BMW를 강타(?)해서 손상입혔다고 생각하면...허걱, 아찔해지네요. (물론 모닝이 크게 부서질 것 같지만요) 대물 보험한도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래서 보험처리 했다면 보험료 할증이 엄청날 것 같은데요.

고급 외제차와 경차와의 사고, 참 흔치 않은 일인데 제 가까운 주변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니 조금은 놀랍네요. 그것도 특정 분야에서 나름 ‘매우’ 유명한 분과 말이죠 ^^

아, 이건 정말 궁금해서 검색해본건데요. BMW 수입가격을 보니 차종에 따라 4500만원에서 2억 5천만원까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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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와 경차와의 충돌사고..경차가 심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사진은 전에 촬영한 자료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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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동 백궁로의 한 사거리 풍경. 신호등이 점멸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운전자들이 더 주의를 해 교통사고도 적어지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 향후 1주일 더 지켜보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백궁로 전체를 점멸 신호등으로 운영한다는데, 만약 사망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구! 허걱, 무고한 시민을, 운전자를 희생양으로 삼겠다는 건가?

22일 차들이 알아서 교차로를 통과하는 백궁로 교차로에 두 차례 다녀왔다. 낮에 30분, 저녁에 30분 동안 차량 운행상태를 동영상으로 직접 관찰했다. 정말 교통사고도 적어지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동영상에 잘 나와 있다. 더불어 설명으로도 덧붙인다.

낮에 관찰한 차량 흐름은 크게 문제 없어 보였다.

다만,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는 4거리를 고속으로 통과하는 차량들이 많아 아찔해 보였다. 운전자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니 좌우를 잘 살피지 않고, 엄청난 속도로 교차로를 통과하는 것이다. 대로쪽은 자신들이 우선 순위가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좌 우에서도 이같은 생각을 가진 운전자가 나타난다면 충돌위험이 매우 높다. 일단 정지 후에 좌우를 살피는게 기본인데, 그런 절차를 무시하는 차들...(동영상 확인)

이곳은 보행 신호등도 꺼져 있어 보행자들의 안전은 보장받을 수 없다. 차는 여전히 달리고 사람들은 그 사이를 요리조리 빠져다닌다. 심야시간, 취객들은 더욱 더 조심해야 한다. 심야시간에 신호등이 정상 작동되고 있으면 우선 정지했다가 신호를 위반하더라도 하는데, 이런 점멸상태에서는 획! 지나치기 쉽다. 취객들 정말 조심해야한다.

밤이 되자 차량이 갑자기 몰리는 때가 있었다. 서로 진행할 바를 모르고 빵빵대는 경우, 슬금슬금 앞으로 진출하다가 가로지르는 차량 때문에 교차로에서 뒷걸음질하는 승용차(동영상 확인), 심지어 버스까지도 교차로 내에서 뒷걸음을 치고 있었다.

내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본 건 4거리의 오토바이였다. 오토바이는 사실 신호에 관계없이 진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쉬운 말로 많은 오토바이들이 신호위반을 밥 먹듯 한다. 4거리에 마침 신호도 없으니 음식 배달 등 오토바이들이 차량과 뒤엉켜 위험하게 질주를 하고 있다(동영상 참조)

신호가 있으면 우선 정지했다, 눈치 봐가면서 위반을 하는 오토바이들이 많지만 이 4거리는 그럴 필요가 없다. 차량과 뒤엉켜 빠른 속도로 교차로를 질주하는 오토바이들 모습, 촬영 내내 불안했다. 오토바이는 차와 부딪히는 순간 최소 중상을 면할 수 없다.

관찰 결과, 낮 동안 어느 정도 원활한 교통흐름은 유지하는 거 같다. 그러나 밤이 되면 더 많은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된다. 동영상에서도 잘 보았듯이 말이다.

4거리에서 우쭐우쭐 하는 사이 정확하고 빠르지 못한 판단력으로 차량이나 오토바이 등이 움직일때 교통사고는 순간 발생한다.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할 수 있다.

원활한 교통 흐름이 우선인가?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안전이 무엇인가?

다 같이 생각해볼 문제이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목적으로 4거리 교차로 신호등을 점멸등으로 해야할까요?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신호등을 정상대로 운영해야 할까요?


독자 여러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에 대한 의견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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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서 25톤 시멘트 출렁이면???

지난 17일 성남초등학교 4거리에서 발생한 레미콘 전복 사망사고 원인이 브레이크 파열이 아닌 운전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직후 많은 언론들은 레미콘차량의 브레이크 파열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21일 성남 수정경찰서 교통조사계 관계자는 전화 인터뷰에서 “내리막길에서 운전자 부주의로 핸들을 잘못 조작해 25톤의 시멘트 무게에 쏠려 전복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레미콘 차량 운전자가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로수 쪽으로 방향을 틀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운전자 진술 결과 이 같은 내용을 종합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레미콘이나 대형 트레일러 전복사고는 그동안 여러차례 있었다. 올 7월 서울 남산음악당 인근 내리막길에서 레미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된 사고가 있었으며 이에 앞서 올 3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도 작업 중이던 레미콘 차량이 경사진 도로를 따라 100미터 가량 미끄러지면서 전복된 사고가 있었다. 또한 2004년 광주 봉선동에서도 브레이크 파열로 전봇대를 들이받고 레미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레미콘 차량의 위험성은 바로 25톤이나 되는 시멘트 무게에 있다. 급브레이크나 경사진 곳에서 출렁거리는 시멘트의 쏠림으로 전복사고의 위험이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 무게에 밀려 브레이크도 파열되는 것.

성남 구시가지의 경우 급한 경사면이 대부분이고 건축 현장이 많아 사고 위험이 뒤따른다.

성남시 금광동 일대도 주변 재개발 지역 여파로 최근 들어 신축 빌라 현장이 곳곳에 눈에 띈다. 좁고 급한 골목길에서 이루어지는 신축 공사.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좁고 급한 경사면을 어렵게 올라오는 레미콘 차량이 눈에 종종 띄는데 주택가 밀집지역이어서 자칫하면 대형 사고를 불러 올 수도 있다. 또한 건설 현장 주변에는 6각 나무나 벽돌 등이 널려 있어 그것들이 레미콘 바퀴에 밀려 들어가면 비탈길에서는 전복사고의 위험이 높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레미콘 차량의 브레이크 점검 및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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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초교 사거리 레미콘 전복 사망사고 현장. <미디어다음 뉴스 캡쳐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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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설명] 17일 오전 내리막길에서 레미콘 차량이 넘어지면서 택시를 덮쳐 택시기사와 승객이 사망한 성남초등학교 4거리 현장. 경찰은 일단 브레이크 파열을 사고원인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수습된 사고 현장에는 누군가 국화 한 다발을 갖다놓았다. 이곳은 초등학교 앞이라 학원차량 등 어린이 보호차량을 많이 볼 수 있다. 하마터면 더 큰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는 상황. 누가 레미콘 차량이 멀쩡하게 신호대기중인 차를 덮칠것이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사고는 예외없이 찿아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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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태

며칠 전 신호위반하는 버스들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올린적이 있습니다. 성남 분당 중앙공원 입구 삼거리에서 노약자, 장애인, 초등학생, 여성 등이 파란불 신호등 건널 때 신호위반해 돌진하는 버스들 때문에 황급히 길을 건너고 하는 모습들이 동영상에 담겨 있습니다.


http://www.yuntae.com/238
(딱 걸리셨습니다)

해당 기사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신호 위반을 하면 안된다는 데에 거의 대부분 독자들이 공감했고 불가피하게 신호위반을 해야만 하는 버스들의 입장을 말씀해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버스 입장은 이해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건너다니는 곳이고 버스 운행 시간 맞추는 것보다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신호위반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저는 일관했습니다.


7일 오후 분당경찰서 해당과에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중앙공원 입구 삼거리의 실태를 말해주고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설치 등의 보완책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담당 경찰관은 단속카메라 설치는 경찰청에서 하는 것이고 1년에 두 번 사고 다발지역 등 10군데 선정하고 그 중 세군데를 찝어 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고 했습니다. 설치비용이 만만치 않아 웬만한 곳은 설치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미 분당 야탑쪽에 설치가 돼 올해는 설치계획이 불투명하다고 하더군요.


해당 기사 댓글에 보면 이사온지 석달만에 그 곳에서 두 번 사고났다는 독자도 있었고 근처에 사는 사람인데 건널때마다 무섭다고 한 분도 계셨습니다. 물론 그곳이 사고 다발지역으로 분류된 곳은 아니지만 공원을 다니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넘어 공포감까지 느끼고 있음은 사실입니다. 이런 사실을 이야기하며 분당경찰서 측에 다시 이야기했지만 단속카메라 설치는 쉽게 결정될 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버스들이 운행 시간을 맞추기 위해 많은 교차로에서 신호위반 하는 일이 일상화돼 있다며 현행 버스운행 시스템의 문제점을 비교적 자세하게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몇 번이고 다시 이야기하자 우선 접수해 놓고 다음 번 심사, 선정할 때 반영한다고는 하더군요. 그 다음번이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올해는 물건너 간고 같고, 사고 다발지역도 아니다보니, 그냥 묻혀버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 사망사고라면 발생하면 그때 경찰측에서 움직여줄지...


그 사이 공원 이용시민들은 파란불 횡단보도 신호 건널때도 늘 불안감을 갖고 우왕좌왕 뛰어다니겠지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뒷북기술’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최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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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입구 삼거리 교차로. 위 동영상에 보이는 모든 차(99% 버스)는 신호위반입니다. 이 버스들은 삼거리의 모든 교통신호가 빨간 불이고 세 개의 횡단보도가 모두 파란불인데 이 상황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을 하고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해 조심스레 우회전하는 차를 빼고는 어떤 차도 움직여서는 안됩니다. 직진, 좌회전은 할 수 없는 상황이지요. 횡단보도 건너는 보행자들을 치어 밀고 나갈 계획이 아니라면 말이죠. 동영상에서 혹시 보셨습니까?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해 돌진하는 버스를 피해 뛰어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들 모습이요.

이곳은 규모가 엄청 큰 중앙공원 입구입니다. 주변에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어 유동인구가  많습니다. 공원과 아파트라는 특성상 노인들, 임산부, 장애인, 어린이 등이 이 횡단보도를 많이 건너다닙니다. 동영상에 모두 나와 있습니다만.

위험,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데 활동적이지 못한 분들이 주로 이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버스 기사들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고개만 90도로 돌리면 제가 촬영하는 모습이 보일텐데 왼쪽 오른쪽 살피며 신호위반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약 1시간 동안 촬영을 했는데 신호가 바뀔 때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신호위반을 하는 차량이 생기더군요.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메모리카드 용량이 차서 더 이상 촬영할 수 없었습니다.

신호등이 빨간 불로 바뀌는데 슬그머니 꼬리를 물고 교차로에 진입하거나 하는 식의 은근한 신호위반이 아닌 의도적인 위반입니다. 신호위반을 하다가 혹시 왼쪽 혹은 오른쪽 도로에서 신호위반 하는 차량이 생긴다면 여지없이 충돌입니다. 뒤늦게 혹은 황급히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이 있다면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사고의 위험성을 지적하기 앞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사항 아닌가요? 삼거리에 꼭 교통정보 수집장치(카메라) 달아놓아야 지킬 건가요? 버스 기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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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날 행사때 촬영한 사진 ⓒ 윤태


자전거 판매점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30% 이상 판매가 늘었다고 한다. 고유가 시대 자전거 출퇴근자가 점점 많아지기 때문이다. 에너지 절약, 운동 효과, 환경 오염 감소, 천천히 달리면서 즐기는 여유로움(정신건강에 좋을게다).

그런데 오늘 아침(12일)에 잠깐 아침 시사 프로그램을 조금 놀랐다. 자전거가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된다는 것이다. 내가 운전면허 시험 봤던 15년 전에는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한다. 다만 그때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라고해서 자전거에 모터를 장착한 것은 ‘차’로 분류되긴 했다. 지금의 도로교통법 2조 16항에 나온 내용인데 이 부분이 개정되면서 자전거가 차로 분류된 것이다.

오늘 그 프로그램에서 나왔지만 자전거로 사람을 치인 ‘자전거 운전자’가 벌점을 받아 기존 벌점에 누적돼 자동차 운전면허가 정지됐고 반면 부상자에 대한 보험처리는 안된단다. 또한 자동차 운전면허가 없는 사람이 자전거를 운전하다가 인사사고를 내더라도 운전면허가 없기 때문에 벌점은 받지 않는다는 희한한 사실. 차로 인정되면서도 보험적용은 안되고 똑같이 자전거 인사사고를 내더라도 누구는 벌점 받고, 누구는 안받고...횡단보도 건널때 타고 건너다 사고내면 10대 중과실로 인정돼 실형이다. 형평성도 어긋나고 법 적용으로 규제만 강하고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여건은 마련돼 있지 않은 것이다. 정확한 법 규정도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은 게 사실이다. 세발자전거가 ‘차’로 분류되는가 라고 묻는다면 과연 어떤 답이 나올까?(아래 그 해답이 있다)

시대가 바뀌면 당연히 법도 바뀌어야 한다. 성능 좋은 자전거 종류와 운행되는 자전거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따르는 교통정책도 바뀌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종종 보면 법이 시대를 못따라 가거나 역행하는 경우도 있다.

당장 도로교통법에서만 봐도 차의 정의에서 ‘우마’가 나오는데 우마는 교통수단에 사용하는 가축이다. 그렇다면 마차와 소달구지 등이 도로교통법이 적용되는 도로를 운행할 때 인데, 드라마 <세종대왕>이나 <이산>의 촬영세트장에서나 볼 법한 내용이다. 따라서 차의 정의에서 ‘우마’는 삭제돼도 무방할 듯 하다.

결론은 자전거에 대한 확실한 법 규정을 좀더 명확하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12일 오전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 기자임을 밝히고 모 경찰서 교통관련과에 문의해봤다.

 -세발자전거 타고가다 인사사고를 냈다면 도로교통법 적용??
-음주자전거 단속 안하지만 사고내면 도로교통법 적용, 행정처벌

Q: 세발 자전거도 ‘차’에 포함되는가?

경찰 -도로교통법상 세발자전거가 차인지, 아닌지 정의내릴순 없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세발자전거는 놀이개념이고 성인자전거는 출퇴근 등 운송수단으로 주로 이용되니 세발자전거를 차로 보기는 힘들 것 같다.

Q : 성인(생활)자전거도 레저, 놀이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은가?

경찰 - 그렇게 따지면 자동차도 놀이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는거 아니냐? 이런 개인적인 문제는 저녁에 소주한잔 하면서 이야기할 문제 같다.

Q  : 만약에 어린이가 세발 자전거를 타고 골목을 내려가다 노인을 치어 숨지게 했다면 도로교통법이 적용되는가?(그 이전 경찰분에게는 어른이 세발 자전거를 타고 놀다가 사람을 치어 사망케 한 경우 교통법 적용 여부를 물었으나 잘 모른다고 했다)

경찰 - 그런 경우 과실 치사에 해당될 것 같다. 이런 개인적인 문제는 저녁에 소주 한잔 하면서 이야기하자.

Q : 음주자전거도 단속하는가?

경찰 - 단속하지 않는다.

Q : 자전거도 차인데 왜 단속하지 않는가?

경찰 - 통상적으로 안한다.

Q : 음주자전거 운전으로 사고가 나면 어떻게 되는가?

경찰 - 도로교통법상 행정처벌 받는다.

Q : 자전거가 차로 분류되는데 음주운전 단속대상은 아니면서 음주운전 사고가 나면 도로교통법 적용하는게 이상하지 않은가?

경찰-우리도 상급기관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일일이 다 답해줄순 없다. 좀더 자세히 알려면 상급기관에 문의하는게 좋은 것 같다. 또한 이런 개인적인 문제는 저녁에 소주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자!

Q : 어? 저는 지금 개인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업무적인 것을 문의하는 건데요....


바쁜 와중에 질문에 응해주신 경찰관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쉽지 않고 애매모호한 질문이 많았는데 말이다.

그런데 경찰청이나 도로교통안전공단 측의 이야기는 듣고 싶다.

 

1. 세발자전거가 차에 포함되는지?

2. 세발자전거를 어른 혹은 아이가 타고 가다가 사망사고를 내면 도로교통법 적용되는지?

3. 음주자전거 단속과 음주자전거 사고시 행정처벌에 대한 법적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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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미금역 주변 한 상가의 한 지하주차장 풍경. 편도 1차선 지하통로 한쪽에 차들이 주차돼 있다. 내려오거나 올라가는 차와 갑작스럽게 마주치면 정면 충돌 위험이 있다. 충돌 위험을 피한다 하더라도 지금 상황에서는 내려오는 차와 마주치면 올라가던 차가 뒷걸음질해야 한다. 뒤따라 오는 차라도 있으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이 지하 주차장 통로는 늘 이렇다. 위험과 함께 불편이 뒤따른다.

이 상가 지하주차장은 좁아 이미 만차가 됐어도 계속 차를 들여보내기 때문에 통로까지 주차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고 위험과 극심한 불편을 주는 지하 주차장, 정해진 차량 대수만 들여보내고 다른 방안의 주차를 모색하는게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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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아저씨가 붙인 경고장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한다면 법적 책임은 누구일까? 


제가 아파트를 수시로 옮겨다니며 초등학생 방문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수업 장소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일일이 경비실에 방문세대를 밝히고 들어가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경비 아저씨께서 교대하면 다시 밝히고 인적사항 적어야 하고, 아저씨가 자리를 비우면 방문세대 밝힐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시간 맞춰 수업 진행해야 하는 입장에서 여러 애로사항이 있어 경비아저씨는 경고장 붙이고, 저는 떼내는 일을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리 저리 옮겨가며 수업하는 방문교사에게는 늘 일어나는 일이지요.

그런데 오늘 보니, 경비아저께서 경고문을 운전석, 가운데, 동반석에 각각 세장을 붙이셨더군요. 더욱더 강력하게 제지를 하시는 것 같더군요. 사람들의 엄청난 시선을 받으며 어쩔 수 없이 이 상태에서 운전을 하고 수업을 다녔습니다. 시야확보가 거의 안되더군요. 고개를 숙이고 경고장 밑으로 앞을 내다보며 조심조심 운전했습니다. 우회전하다가 횡단보도에서 급정거를 하게됐고 순간 아찔했습니다. 이러다 사고 나겠다 싶더군요. 퇴근길에는 정말 발발 기다시피해서 집까지 왔습니다. 고개 숙여 운전대에 바짝 얼굴 디밀고 운전을 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경고장 붙이고 운전하는일이 시야확보가 되지 않아 무척 위험한 일인데요. 만약에 경비아저씨가 붙인 경고장 때문에 교통사고가 나서 자동차가 파손됐다고 가정한다면 이런 경우 어떻게 되는건가요? 사고 유발 원인을 제공한 책임으로 경비아저씨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문제인가요? 아니면 방문세대를 밝히지 않은 외부차량의 일방적인 잘못인가요? 전자나 후자에 해당이 된다면 이에 대한 법적 근거는 어떻게 되나요? 궁금해서 그럽니다.

일상에서의 알쏭달쏭한 법률 상식 같은 문제인데요. 독자 여러분들께서 답을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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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과 상대원동을 연결하는 황송터널 요금소의 통행료 징수가 7년만인 2008년 1월 1일부터 폐지됐다. 그런데 차단기나 요금함 등 통행료 징수에 따른 시설물은 철거됐지만 지붕과 골격은 그대로 남아 있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폐지된 통행 요금소인데, 아직 철거되지 않은 요금소 시설물때문에 오히려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 특히 황송터널을 처음 운행하는 운전자들은 요금소를 보고 급정거하나 멈칫하는 등 추돌사고의 위험도 뒤따른다.

이와 반대로, 통행료가 폐지된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지역 운전자들은 요금소 통과구간에서 과속의 위험까지 있다. 과속하다 요금소 구조물에 부딪히기라도 하면 역시 충돌, 추돌 사고도 우려된다. 따라서 말끔하게 철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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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일부터 폐지된 통행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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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와의 교통사고, 그 아픈 기억

미디어다음 뉴스를 보다가 <일단, 병원에 드러눕고 보자>라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피해자들이 크게 아픈 곳이 없어도 일단 입원하고 보험금을 챙긴다는 내용이다. 일본보다 9배가 그런 경우가 많다고 뉴스는 보도했다.


내게도 이런 아픔이 있다. 3년전 나의 애마 ‘프라이드’를 몰고 다닐때였다. 그 날 출근길에 맞벌이 하던 아내를 사무실앞에 내려주면서 "저녁 때 집에서 보자"며 아내를 향해 손을 흔들고 '빠빠이'를 하던 중 "쿵"하는 충격과 함께 잠시 아찔했다. 교통사고였다. 정신을 잠깐 놓은 사이 신호대기중이던 택시를 뒤에서 받아버린 것이다.


시속 30km 정도에서 박아버린 것이다. 앞에 정차해있던 택시는 잠시 흔들렸다. 그런데 택시기사가 내리면서 뒷목을 손으로 잡으면서 “아이구”하는 소리를 냈다. 겉으로 보이에는 크게 다친 것처럼 보이지 않아는데 택시기사는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고 고집했다. 택시 상태를 보니 뒤 범퍼가 약간 찌그러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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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내가 타고 다니던 애마 프라이드

택시기사, 다친데 없는데 보험처리와 병원행 고집

결국 수리비만 주고 끝낼 수 있는 일이 입원까지 하는 사건으로 확대됐다. 택시기사는 보험처리 할 것을 요구했다. 나는 크게 충돌한 것도 아닌데 그냥 수리비만 드리면 안되냐고 부탁했지만 나이가 지긋한 택시기사는 여전히 보험처리를 요구하면서 병원행을 고집했다.


보험처리냐, 그냥 수리비만 주고 일을 마무리하느냐에 대한 택시기사와의 설전이 계속되는 동안 택시기사는 솔직한 말을 털어놓았다.


택시 기사는 이번 사고 건을 계기로 며칠 쉬고 싶다고 했다. 이른바 '막말'로 멀쩡한데도 다음날 아프다고 연락하면 어쩔 거냐고 하면서 보험 처리할 것을 계속 권유했다. 보험료율이 인상돼 나만 손해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어쩌랴! 택시기사가 '막말'까지 운운하고 나오니….


택시기사의 강력한 '무기' 어쩔 수 없는...

택시 기사의 말은 이러했다. 내가 그냥 수리비만 주면 자기도 택시 수리 맡겨놓고 일을 잠깐 쉬어야 하는데 일을 못할 동안 사납금을 내야한다는 것이었다. 수리하는데 한두시간이면 되지 않냐고 묻자 최소 3일은 걸린다고 했다. 뒷 범퍼 조금 찌그러진거 펴는데 무슨 3일씩이나 걸린담?그런데 기사는 어쩌구 저쩌구 해서 3일 걸린다고 계속해서 주장했다. 나참~~


그리고 보험처리를 하게 되면 사납금을 내지 않고 쉴 수 있다고 했다. 택시 운전하는 일이 너무 힘이 들어 이번 사고건을 계기로 쉬고 싶다고 계속 말을했다. 그런데 몸을 다치지도 않은 상황에서 굳이 병원에 입원해 내 보험율이 올라가는 곤란함을 겪게 된 것이다.


택시 기사에게는 한가지 ‘무기’가 있었다. 설령 몸이 안다쳤다 하더라도 병원가면 전치 2주 이상의 진단서를 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병원으로 가자고 했다. 더 이상 타협점을 찾을 수 없었다. 택시기사가 이렇게까지 나오는데 별 도리가 없었다. 대신 택시기사가 가고자 하는 병원 대신 근처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향했다.


눈 뜨고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결국은 보험처리가 됐고 멀쩡한 ‘나이론 택시기사 환자’는 입원하게 됐다. 이 일로 택시기사는 며칠동안 사납금을 내지 않고도 쉴 수 있게 됐고 나는 보험율이 높아져 더 많은 보험료를 내야만했다. 택시 기사 본인이 쉬고 싶다는 이유로 내가 이렇게까지 피해를 봐야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택시기사의 강력한 ‘무기’를 견제할 만한 것은 내게 없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정말로 택시를 조심하게 되었다. 혹여 사고를 내더라도 택시와는 절대로 사고를 내지 않겠다고 말이다. 눈 뜨고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


여러분은 교통사고에 대한 경험 있으신가요?

저처럼 눈뜨고 당해야 했던 그런 기억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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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 동영상을 차근차근 봐주시기 바랍니다. 미디어속 폭력,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영향 줘 제가 독서토론 지도하는 7살 남자아이가 있는데요. 착하고 평범하며 귀여운 친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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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교사가 말하는 '사고력 키우는 방법' 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토론논술을 지도하는 방문교사인데요. 오늘은 초등생 자녀, 특히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께 독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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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아이의 사고를 깨운다-실전에서 활용해보길.. 엊그제 아이 생각을 확장하는 핵심적인 기법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지요. 지난 시간에는 책 읽은 후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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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부터 이 책에 대한 감상평을 쓴다는게 깜빡했다. 그 이유는 시간이다. 시간에 대한 도서 감상평을 쓰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썼다면 이건 좀 아이러니컬 한 일인가? 여하튼 엄밀히 따지고 보면 이건 서평이나 도서 감상이 아닌 우..

생후 21개월 아이의 연필 잡는 실력 보시겠습니까?

연필을 바르게 잡아야 예쁜 글씨가 나옵니다 생후 21개월 된 막둥이 녀석입니다. 아직 두돌이 안됐지요. 다섯 살 형아가 한글 쓰는 공부 하는 거 보더니 저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연필을 아무렇게나 움켜쥐고 쓰더니..

내집앞 눈치우기 100만원 물기 싫으면 아파트로 가야나하?

집 앞 눈을 치우지 않으면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한다는 정부(소방방재청)의 계획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반발, 아니 분노하고 있다. 일단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안심해도 될 듯 것 같다. 아파트 관리 주체가 알아서 관리할..

성남 신청사, 머리 위를 조심하세요. 고드름 주의!

3222억원 호화 청사라는 비판의 목소리와 논란을 빚고 있는 성남신청사 1월 7일 모습. 햇빛이 유리창에 보기 좋게 반짝이고 있는데요. 맨 꼭대기를 한번 볼까요? 거미줄처럼 얽힌 9층 꼭대기 구조물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

'눈사람 기자'  보니 무거운 아버지  어깨 느껴져...

폭설이 내리던 어제 아침, 막 출근 준비를 하는데 아침뉴스에서 여의도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해 날씨를 전해주더군요. 폭설 때문에 그런지 여의도 현장날씨를 전해주는 기자와 스튜디오 사인이 맞지 않았던 듯 두차례나 연결이 안됐..

자동차 펑크 보험 긴급출동 서비스 요청하니 " NO "

눈길에 잘 미끄러지는 경차 특성상 긴급출동 서비스 요청하니 '갈 수 없다' "큰길까지 차 운행해서 내려오라?" 지난 2일 토요일이죠. 경기 지역에 약 1센티 정도의 눈이 왔었죠. 제 차에 나사못이 박혀 펑크가 난 건 새해 첫날..

초등 6학년은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아래 동영상은 6학년 졸업이벤트 샘님들 영상메시지입니다 (자잔한 배경음악은 저작권 문제로 자동걸러짐 ㅠ.ㅠ) 아래 동영상은 6학년 졸업생 안락사에 대한 토너먼트 형식 토론입니다. 해당 아이들 있으시면 부모님께 안내하셔도 될..

빗나간 폭설 예보, 앞으론 이렇게 예보해주세요

폭설 예보 때문에 뛰어다닌 어제 '꽝' 됐다 일상 생활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밤 사이 큰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온갖 매체들의 난리법석에 나도 어제 난리법석을 떨었다. 꽤 심한 언덕길, 골목길을 수시로 차로 오르내리며 가..

"난 절대로 당신의 마니또가 아닙니다"

마니또 혼란 대작전...그러나 다 같이 훈훈했습니다 며칠전 사무실 송년회를 치렀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마니또를 했었지요. 그런데 올해 마니또는 지난해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마니또는 일반적으로 번호 100..

34만원짜리 제품을 62만원이라 광고하고 14만원에 '싸게' 판매한다?

모르는 분들은 "엄청 싸게 샀다"고 흡족해 할 '거품' 가격 유명한 인터넷 쇼핑몰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620000만원짜리 한국사 책 세트를 143000원에 판매한다고 광고돼 있습니다. 62만원짜리를 14만3천원에 판매한다면..

담배 피우는 중학생 딸, 좋은 아빠는 어떻게 대처할까?

다섯살 큰아들과 채널 싸움 벌이는 아빠 "아빠 싫어!!" 다섯살인 큰아들 녀석이 요즘들어 성격이 좀 강해진 것 같습니다. 자기 고집, 주장이 세졌다고 해야할까요. 잘 따라주던 이전과는 달리 맘에 안들거나 불합리한 것에 대해서..

견인차는 긴급 자동차일까요?

생활하면서 겪게되는 특이한 상황들 생활하다보면 종종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이 벌어지기 마련인데요. 뭔가를 몰라서 그런 상황들이 벌어지기도 하고 알면서도 어떤 이익이나 사회적인 시선 등을 인식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

주차장에서 담배 피웠다고 사법처리?

오죽하면 이런 방법을 썼을까? 한 빌라 주차장에 써놓은 경고문입니다. 남의 빌라 주차장에서 담배 피웠다고해서 사유지 불법 침입이나 사법 처리 등 법대로 처리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밤에 청소년들이 으쓱한 이 주차장에 모여 담..

애완견이 창문 내다보다가 사고 났을 경우 운전자 책임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도로교통법에도 위배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만난 풍경입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창밖을 보며 재롱을 피우는 반려동물. 그런데 이 친구가 좀 위험해 보입니다. 달리는 중에도 이렇게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으니까요. 게다..

신종플루 직격탄 이정도라니...

아침 극장가 '썰렁 썰렁' 관객 10명도 안돼 3일 아침 9시 50분에 시작하는 조조할인 영화를 보고왔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영화 동호회였다. 평소 9시 30분대의 조조할인때도 관객들이 꽤 있었는데 그보다 더 여유있는 시간대에..

엄마는 왜 거동 불편한 맏형을 먹었을까?

어미개가 태어난 새끼를 도로 뱃속에 넣는 것과 사람이 개를 사람 뱃속에 넣는 것의 차이는 무얼까? 김훈 소설 <개> 읽어보셨습니까? <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2005년 작품입니다. 230페이지에 걸..

사람들은 왜 구멍에 집착하는 것일까?

한 아파트 엘리베이트 타는 곳입니다. 사진 오른쪽 벽에 5백원짜리 동전 크기 만한 구멍이 있습니다. 전기장치인 스위치가 있던 자리 같기도 하구요. 건물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풍경이기도 한데요. 그런데 저 구멍속에는 뭐가 있을..

안전벨트 매는 순간 교통경찰에게 단속됐는데....벌금은?

안전벨트 매는 동시에 경찰관 눈에 띄었는데.. 방금 전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보통은 운전석에 앉자마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운전을 시작하는데 오늘은 그러질 않았습니다. 출발하면서 동시에 안전띠를 매는 경우와 복잡..

니코틴 측정기 고등학교 도입, 글쎄?

니코틴 측정기 고등학교 도입 인권 침해일까? 음주단속 인권침해 논란처럼? 전라북도 교육청이 각 고등학교에 니코틴 측정기를 보급하고 금연교육에 나서기로 한 것이 비인권적 행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는 뉴스기사가 떴네요. 내년..

소변보는 남자들의 뒤태가 아름다운(?)  '오픈된' 화장실

소변보는 남성들 뒤태 훤히 보이는 서울에에쇼 화장실 아쉬워 서울 국제 항공 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9(서울 에어쇼)가 25일 엿새 동안의 그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되고 전투기,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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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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