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상만사(일상)'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0/02/20 승용차 안 훤히 들여다보이는 지페...이것은 유혹(?) (35)
  2. 2009/11/08 주차장에서 담배 피웠다고 사법처리? (13)
  3. 2009/11/06 애완견이 창문 내다보다가 사고 났을 경우 운전자 책임은? (12)
  4. 2009/11/02 사람들은 왜 구멍에 집착하는 것일까? (14)
  5. 2009/10/26 소변보는 남자들의 뒤태가 아름다운(?) '오픈된' 화장실 (80)
  6. 2009/07/08 양파를 왜 그렇게 많이 보내셨나 했더니.... (32)
  7. 2009/06/27 보고 있으니 좀 시원해집니까? 춥다고요? (17)
  8. 2009/06/23 위태위태하게 쌓아놓은 돌...누가 그랬을까? (34)
  9. 2009/06/21 국내 최연소 낚시꾼들(?) 지금은 어디에? (10)
  10. 2009/06/09 사람이 먹어야 할 밥을 감히 비둘기가? (5)
  11. 2009/06/08 나무사이로 보이는 세상, 운치 있습니다 (4)
  12. 2009/05/08 산 위에 대한민국 지도가 있을 줄이야... (5)
  13. 2009/03/29 돌탑 위에서 사진 찍으라고 포즈 취하는 신기한 다람쥐 (1)
  14. 2009/02/04 이걸 먹어야하나 감상하고 있어야하나? (2)
  15. 2008/12/31 낙서때문에 어지러운 집, 대체 어느정도길래? (2)
  16. 2008/11/30 "월급의 3분의1이 유치원비라니...?" (96)
  17. 2008/11/28 [포토] "24만원 받기 정말 힘드네요" (3)
  18. 2008/11/22 1700만원짜리 자전거, 구경해보실래요? (9)
  19. 2008/11/02 [포토] 두 아이가 쌍둥이일까요? (4)
  20. 2008/10/24 보고 있어도 침이 줄줄 나오는 해물파전
  21. 2008/10/15 이거 정말 먹어도 될까? (6)
  22. 2008/10/12 세상에! 이런 건물이 있었다니... (5)
  23. 2008/08/14 쓰다 만 기사일까? '센스있는' 마케팅일까? 여러분의 생각은? (2)
  24. 2008/07/20 영화 [집으로] 주인공과 똑같이 생긴 아이 '신기해' (13)
  25. 2008/07/13 아기가 매운 고추 먹으면 어떻게 될까? [실제상황 포토] (2)
  26. 2008/06/17 [황당사진] 자는동안 무슨짓을 한거야? (3)
  27. 2008/05/30 경비아저씨가 붙인 경고장때문에 교통사고가 났다면? (7)
  28. 2008/05/24 [포토] 엉덩이 드러난 여학생, 정말 감쪽 같군요! (6)
  29. 2008/05/16 [쇼킹사진] 이런 자세로도 잠이 오나? (8)
  30. 2008/04/09 "누가 주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의견 주세요! (8)

아무리 급해도 차 안에 돈 넣어두면...

예전에 제 승용차(경차)가 몇 번 털린적이 있었습니다. 드라이버 같은 것으로 마구 키구멍을 마구 쑤셔대 수리비용 십수만원 나온적이 있었지요. 도둑맞은 것은 차안에 있던 100원짜리, 5백원짜리 동전 몇 개... 십수만원 들여 키 수리(운전석 문, 동반석 문, 시동거는 키박스, 드렁크 열쇠까지 몽땅 갈아내야 했지요) 하면서 어찌나 마음이 쓰리던지요...

그 이후로 차안에는 동전이라도 놔두면 절대 안되겠다 생각했지요. 같은 장소에서 서너번 당하고 나니 동전이 있다는 걸 알고 습관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성남 모란에 일 있어 잠깐 갔다가 어떤 승용차안에 만원짜리 두어장이 놓여 있더군요. 대낮이라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그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 차 안의 만원짜리에 눈이 돌아가는 상황이었죠..

선량한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유혹하거나 흔들리게 하는 혹은 고민하게 만드는 차안의 만원짜리...아무리 급해도, 아무리 잠깐이라도 낮이든 밤이든, 한적한 곳이든 복잡한 곳이든 어떤 자동차를 막론하고 이런 모습은 차주에게도, 지나는 사람들에게도 별로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직접 겪어보니 말이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차된 승용차 안에 뭔가 퍼런게 보입니다. 만원짜리 같은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만원짜리 지페가 두어장 보입니다. 이것은 유혹(?)입니다. 아무리 급해도, 아무리 잠깐이라도 이것은 유혹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죽하면 이런 방법을 썼을까?


한 빌라 주차장에 써놓은 경고문입니다. 남의 빌라 주차장에서 담배 피웠다고해서 사유지 불법 침입이나 사법 처리 등 법대로 처리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밤에 청소년들이 으쓱한 이 주차장에 모여 담배 피우며 공포 분위기가 조성되고 담배 연기가 빌라로 올라가고 꽁초로 지저분해지는 등 오죽하면 빌라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강력하게 경고를 했을까요? 사실 빌라 사람들이 오버하거나 야박한 건 아닙니다. 이렇게까지 화나게 만든 원인을 제공한 지나가는 흡연자 특히 청소년들이 문제지요. 짧은 경고 문구속에서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드네요. 요즘 세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랑스러운 아기가 창밖을 내다보고 있군요. 사이드미러도 완전히 가렸고 돌발행동 할 경우 위험스러워 보입니다.



위험하기도 하지만 도로교통법에도 위배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만난 풍경입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창밖을 보며 재롱을 피우는 반려동물. 그런데 이 친구가 좀 위험해 보입니다. 달리는 중에도 이렇게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으니까요. 게다가 사이드밀러까지 가려서 운전을 힘들게 하고 있군요. 종종 보는 풍경이죠. 특히 운전대 앞에서 재롱을 부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 친구가 돌발적인 행동을 하면 자칫 위험할수도 있지요. 귀염둥이 아가도, 운전하는 가족도 위험해질수 있는 아이들의 재롱, 조금만 주의하면 좋겠지요 ^^

(이 부분은 도로교통법 제 35조 승차 또는 적재의 방법과 제한)에도 규정돼 있네요. 즉 이러한 상황, 이러한 이유로  사고가 났을 경우(대물, 대인) 도로교통법에 의해 자가용 운전자가 더 큰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아파트 엘리베이트 타는 곳입니다.  사진 오른쪽 벽에 5백원짜리 동전 크기 만한 구멍이 있습니다. 전기장치인 스위치가 있던 자리 같기도 하구요. 건물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풍경이기도 한데요. 그런데 저 구멍속에는 뭐가 있을까요? 그냥 텅 비어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까이 가서 들여다보니 담배꽁초 하나가 보입니다. 밖에서 피우고 들어오면서 이 구멍에 넣은 것 같습니다. 이 조그만 구멍에 담배꽁초를 쑤셔넣을 생각을 했다니...역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작은 구멍속에 뭐 있나 들여다봤더니...
-구멍속에 들어 있는 담배꽁초, 쓰레기 보며 사람들은 '다양하다'

그런데 아주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니 담배꽁초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그 구멍안은 결코 작은 공간이 아니었으며 여러개의 담배꽁초를 비롯해 나뭇쪼가리, 휴지, 종이 등 '쓰레기 구멍'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우연히 발견했을 저 구멍에 누군가 처음에 담배꽁초나 쓰레기 등을 넣었을 테고 사람들 인식엔 이 구멍이 점점 쓰레기 투기 장소로 변했을 겁니다.

사람들(어른들)은 종종 아기 같습니다. 아기들이 유난히 구멍에 집작합니다. 막 걷기 시작하면서 아기들은 뭐든 호기심을 발휘하며 물건을 구멍에 넣길 좋아하죠. 변기, 개수대, 싱크대, 각종 병 등 크고 작은 구멍들은 아가들을 유혹합니다. 그런데 어른들도 이와 아주 비슷합니다.

빨간 우체통 구멍속에 각종 쓰레기를 넣고 하수구 구멍속에 재미삼아 담배꽁초를 버립니다. 어떤 경우에는 자라고 있는 나무에도 구멍이 생기는 경우(고목)가 있는데 그 구멍속에 꽁초나 쓰레기가 들어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남한산성 성곽을 걷다보면 돌 속에 생긴 구멍이나 후미진 곳에서도 쓰레기나 담배꽁초 등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아기나 어른이나 본능적으로 그 구멍속에 뭔가를 넣고 싶어하고 그것에 집착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구멍속의 그 공허함을 뭔가로 채워넣고 싶은 게 어른이든 아이든 사람의 심리일까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서울에어쇼가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최첨단 우주 항공 산업의 모습을 한눈에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는데요..



소변보는 남성들 뒤태 훤히 보이는 서울에에쇼 화장실 아쉬워

서울 국제 항공 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9(서울 에어쇼)가 25일 엿새 동안의 그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되고 전투기, 항공기 등이 곡예 쇼를 해서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저도 일요일에 다녀왔는데요, 특히 전투기가 편대비행 하는 장면을 보면서 아슬아슬하면서도 묘한 짜릿함이 느껴지더군요.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데 괜히 민망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구 쪽에 마련된 바로 남자 간이 화장실인데요. 화장실 문이 없어서 소변보는 남성들의 뒤태를 고스란히(?)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옆으로 수많은 인파가 들고나는 가운데 “누구 오줌발이 더 센가?”시합이라도 하듯 뒷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소변을 다 보고 끝마무리 하는 장면(?)까지 아낌없이(?), 진솔하게(?) 혹은 적나라하게(?) 보여줄 수밖에 없는 ‘뒤태가 오픈된 화장실’의 모습은 많이 민망스러웠습니다.

그냥 저만의 생각이었다면 제가 괜히 민감하다고 하면 끝이겠는데요, 그곳을 지나가는 관람객들의 반응을 잠시 살펴봤습니다. 특히 여성들의 시선이 소변보는 남성들의 뒤태에 꽂혀 있는 모습과 키득키득 웃으며 지나가는 여성들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남성들도 당연히 수치심 느끼고 어쩌면 불안해서 일이 제대로 보지 못하는 수도 있겠지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소변보는 뒷모습을 아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지나다닌다고 생각해 보면 당연히 불안하고 수치심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겁니다. 소변보면서 뒤돌아볼수도 없고 특히 여성 관람객들이 신경이 좀 쓰였을 겁니다.

주최 측에서 간단한 커튼이나 발 같은 것으로 무릎정도까지만 가려주는 센스만 발휘했더라도 사진에서처럼 민망하거나 일보는데 부담이 없었을 텐데 말이죠.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남성들도 당연히 수치심 느낍니다

사실 소변보는 남성들의 뒤태 모습은 이곳뿐이 아닙니다. 일반 건물이나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곳에서도 흔히 볼 수 있고 목욕탕, 사우나도 남탕은 손님이 드나들 때마다 문을 통해 얼핏얼핏 수건으로 물기 닦는 남성들의 벌거벗은 모습이 보이는 구조로 된 곳이 많습니다. 남자 화장실에 불쏙불쏙 들어오시는 청소하시는 여성분들(주로 아주머니)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 논란이 있는 부분이죠.

화장실, 목욕탕, 사우나 등에서 이와는 반대로 여성들의 뒤태나 몸이 보이게 만든 구조는 사실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런 걸 언급하는 자체가 사실은 큰일 날 소리죠. 하지만 남성들은 상당히 많은 곳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대수롭지 않게 이런 것들이 노출돼 있습니다. 여성들만 수치스러움을 느끼는 게 아닌데, 이 부분에서 왜 이렇게 남성들은 무디게 인식되는 건지 종종 의아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번 서울에어쇼 남성 간이 화장실 뒤태는 실망스럽습니다. 커튼이나 발 등 차단막을 부착, 설치하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왜 이 부분까지는 생각을 하지 않은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번 에어쇼 부스 안에 들어가보면 대단히 으리으리하고 멋진, 최첨단 항공 우주 산업의 모습을 실물과 모형 등을 통해 잘 해놨습니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이지요. 부스안팍의 그 첨단산업의 화려함과 뒤태가 오픈된 남성 화장실의 모습은 극과 극으로 비교가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앗, 이것은 무엇입니까? 소변보는 남성들의 뒤태가 여실히 드러나 보이는 간이 화장실. 두 여성의 시선이 화장실을 향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나다니면서 시선이 화장실로 향하는 여성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픈된 남자 화장실 바로 앞에 여성들(모자이크 두분)모습도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여성분의 시선도 역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자들도 수치심을 느낀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남성들의 소변보는 뒤태는 이처럼 종종 오픈돼야 합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오줌발부터 시작해 끝마무리 하는 장면까지 여실히 볼 수 있는 화장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망민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붉은 박스 안이 화장실입니다. 수많은 관람객들이 그 화장실 옆이나 앞을 지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말이죠. 이거 불안해서 시원스럽게 나오겠습니까? 남성들도 수치심 느낍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엊그제 시골에서 양파를 보내주셨습니다. 이번에 수확한 양파를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양파의 양이 엄청 많아보입니다.  아내와 저 그리고 다섯살, 두살 꼬맹이 사는 집에 왜 이렇게 많은 양파를 보내셨을까요?

아내와 시골 엄니와 통화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머니 양파 잘 받았는데요, 왜 이렇게 많이 보내셨대?"
"아이구, 물러, 꿰달아 맬 수도 없고 몸땡이 아퍼서 어처케 할 수가 없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습니다. 양파는 썩지 않게 하려면 짚이나 망또에 담아서 꿔달아 매야하는데 엄니는 그게 쉽지 않은 겁니다. 신경통, 류마티스 관절염 등으로 몸이 아프고 보내주긴 해야겠고 해서 있는 것 다 담아서 보내신 겁니다. 받아서 알아서 말리던지 꿰달아 매던지 우리더러 알아서 하라는 것입니다.  엄니 입장에서는 이 방법밖에 없었던 겁니다.

몸이 아프시니 이제 도회지에서 아이들이 오는것도 별로 달가워하지 않으십니다. 얼굴 보는 것은 좋은데 이것저것 챙기려면 몸이 너무 아파서 그러십니다. 참 많이도 늙으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골 어머니 이야기 하니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어머니께 잘해드리라는 의견도 있네요. 나온 김에 엄니 얘기 하나 더 꺼내려고 합니다.

무청 보따리 속에 있는 만원짜리 몇장. 어떻게 된 장면일까요?
시골 내려가면 아내가 엄니께 꼭 용돈을 챙겨드립니다. 다만 5만원이라도...전에는 꼬박꼬박 받으시더니 언젠가부터 안받으시더라구요. 차타고 시골마을 출발할 때 도로 주신 돈을 그냥 마당에 던지고 가면 엄니가 용돈을 받으시는데 어느날은 보니까 받으신 용돈을 저렇게 무청속에 넣으셨더라구요. 앞으로 더 도와줄것도 없고, 도와줄수도 없고 니덜 알아서 벌어서 살라구요. 저 모습 보고 어찌나 찡하던지요.
생각나서 전에 찍었던 시골 엄니 관련 찡한 사진 올려봤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이어 오늘도 중부지방은 숨이 턱턱 막히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부, 제주는 벌써 장마에 들어가서 비가 내리고 있지만요...
여하튼 더워 죽습니다.
몸만 시원하다고 시원한게 아닌것 같아요
먼저 눈이 시원해지고 그것이 머릿속으로 들어와서
몸과 마음이 모두 시원해지라고
그동안 촬영한 겨울사진을 가져왔습니다.
해변가 사진도 좋지만 겨울사진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요?
이 사진은 어디 멀리서 촬영한 것은 아니고요
우리 동네 풍경이나 뒷산, 동네 공원 모습입니다
^^
아, 한국민속촌 사진이 몇장 있는것 같네요.

어때, 좀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적인 돌탑 형태입니다. 그런데 아래 하천에 있는 돌탑들을 보시죠.




하천에 불안정하게 쌓은 돌탑, 가슴 졸이는 예술 작품??




위 사진은 돌탑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죠. 돌탑쌓기의 일반적인 형태는 아래쪽에 넓은 부분을, 위쪽에는 뾰족한 부분이 올라가게 됩니다.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게 해야 안전하게 더 높이 쌓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아래 사진을 보시죠. 주말에 성남 탄천에서 촬영한 것인데요. 자세히 한번 살펴봐주시겠습니까? 일반적인 돌탑 쌓기 형태가 아닙니다. 뾰족한 부분이 아래쪽에 있습니다. 매우 위태위태해 보입니다. 어떤 위기감, 불안정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예술작품으로써의 묘미가 느껴지는데요. ^^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참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천 물속에다 저런 형태로 돌탑을 쌓을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말이죠. 덕분에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가 됩니다만...

그나저나 비 오면 금세 쓰러질 것 같아 불안하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5년전 덕수궁 연못에서 찍은 추억의 사진, 주인되시는분 찾아가세요"
-이런 엄마가 있어 더 행복한 두 아이

요즘 지난 자료 사진들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정리하다보면 혼자보기에는 아깝거나 재밌는 그래서 공유하고 싶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 또 주인공들한테 돌려드려야 하는 사진도 있구요. 그래서 이 사진을 내보이게 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2004년 3월 초순 경, 덕수궁 안에 있는 연못풍경입니다. 벌써 5년도 넘었군요. 서너살 정도 돼 보이는 아이들이 연못에서 나무 낙시를  하고 있습니다. 좀 위험해 보기기도 하는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를 향해 멋쩍은 웃음을 짓는 아이들의 표정, 이보다 순수하고 아름다운게 또 있을까요? 참으로 정겨운 풍경입니다.  세상의 평화라는 평화는 다 모아둔것 같아요. 아이들 얼굴에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하! 어린 낙시꾼들이 안심하게 낙시를 할 수 있게 엄마가 봐주고 계셨군요 ^^

아이들의 엄마의 손만 믿고 이 연못의 모든 물고리를 낚았을 것입니다. 아니 그 꿈을 가득 안고 낚시를 했는지 모르지요.

이 사진을 찍은지 벌써 5년이 넘었으니 지금은 이 친구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쯤 돼 있겠네요.

아 참, 당시 이 사진을 찍으면서 이 엄마께 이 사진을 드린다고 한 것 같은데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사진을 못 드린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보고 계시고 이 상황이 생각나시면 이 정다운 추억을 퍼가시지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누군가 배달 음식을 시켜먹고 밥을 조금 남겼습니다.
비둘기 먹으라고 일부로 밥그릇을 다른 곳에 옮겨놨습니다.
녀석들의 치열한 생존경쟁.
세상 사는 일이 하나 쉬운게 없군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할 것 없이 말이죠.
그런데 요녀석들 하는 짓 보면
쌀밥이 아깝다는 생각도 드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서울 보라매 공원 연못에 있는 나무를 촬영한 건데요.
나무 사이 세상이 보입니다.
어떻게 보이시나요?
마냥 평화롭게 보이기도 하고
집중해서 보면 무슨 병(bottle)처럼 보이기도 하고
파란 물속으로 들어가면 신비한 세계가 나올것 같기도 하고...
조금 야한(?)쪽으로 생각할수도 있구요.

독자 여러분의 사진 감상평을 올려주세요 ^^

보기에 따라 많은 이야기가 나올수 있을 것 같네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주말에 남한산성에 위치한 사찰 망원사에서 내려다본 풍경인데요. 우리 나라 지도 모양이 보이네요. 잘 알수 없다구요. 그럼 아래 사진을 보세요. 좀더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면에 보이십니까? 선명한 대한민국 지도 모양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더 가까이에서 바라본 모양입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모양인지, 인위적으로 우리나라 지도를 만든건지 헷갈릴정도로 대한민국 지도 흡사합니다. 인위적으로 만들기는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참 특이했습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29일 오후, 남한산성 유원지 등산로에 모인 꽤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시선이 꽂혀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무슨일일까? 무슨 구경거리가 났기에 저리 한곳만 들여다보며 웅성웅성 대고 있는걸까? 서둘러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보았습니다. 돌탑이 있는 곳인데요, 분명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듯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이 보고 있는 곳은 돌탑이었는데요. 도대체 무슨일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카와 폰카를 꺼내 뭔가를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탑 꼭대기에 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히 보니 돌탑 꼭대기에 다람쥐 한마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기하게도 녀석은 돌탑 꼭대기에서 약 5분 정도 포즈를 취하고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이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고 사진을 찍으라는 듯 여러 자태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사진찍는 사람들을 인식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이 생활에 익숙해진 것일수도 있지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내의 센스가 돋보이는 점심식사


아내가 점심밥을 밥상에 딱 하니 내려놓는데 보니, ^^
아내는 종종 이렇게 놀래키곤 합니다 ^^
세영이는 우리 새롬이 이름입니다. 둘다 쓰지요.
한글을 더듬더듬 읽는 갓 다섯살 새롬이(세영이)
'세영사랑'을 계속 읽으며 감히 숟가락을 대지를 못하네요
케찹을 먹으면 자기 이름이 없어진다고....
 10분 동안 말이죠 ^^

아내의 센스가 돋보이는 점심 식사였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온통 낙서에 벽에 흙 바른 추억의 술집

오늘은 사무실 전체 송년회가 오전에 있었고, 어제는 소모임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모란의 한 지하주점에 들어갔는데, 세상에 눈이 어질어질해서 정신이 없더군요.

방바닥이나 상, 벽 등 보이는 모든 것에 낙서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누구누구 언제 다녀갔다' 혹은 '누구는 누구를 사랑한다' 는 고객의 글까지 그야말로 낙서 천지였습니다.

도시락(누런 변도)에 계란후라이, 김, 김치 등을 넣고 흔들어서 비벼먹는 도시락 밥도 정겹더군요. 복고풍 술집이었습니다. 놀랐던 건 벽 대부분이 흙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마치 60~70년대 흙집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멘트가 아닌 흙을 발라 벽을 덧칠한 내부 구조. 제가 어렸을 때 그런 집에서 살았거든요.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요.

반가운 마음에, 옛 추억을 더듬고자 그 풍경을 담아왔답니다. 보시면서 추억 한번 떠올려 보시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하라 휴대폰 중계기를 설치했는데 역시 낙서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은 낙서 위에 큰 낙서도 재밌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락방 분위기 나죠. 정겨운 풍경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바닥에도 예외없이 낙서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운치있는 전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참 재밌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뜯기고 찢어지고 그래서 더 정겨운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 위에도 역시나~ 반합 뚜껑은 뭘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눈이 어지러워 집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집 장가 간날 첫날밤 구멍뚫던 기억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앗! 군장입니다. 그래서 반합 뚜껑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와 멍석, 옛 것은 다 나와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곳곳이 이렇게 흙으로 덮여 있습니다. 옛날 생각 정말 많이 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옥수수 보이십니까? 시골집 같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하여 '변도', 이건 일본말이고 정겨운 도시락이 맞겠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뚜껑 덮고 마구 흔들어서 비벼드시면 됩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근 유치원에서 교육비 견적을 내주는데 결코 만만치 않았다. 매달 월급의 3분의 1을 유치원비로 내야한다니...벅차다..


-어린이집은 많은데 유치원이 없다. 선택의 여지 없어..
-실질적 영세민이지만 서류상 영세민 아니어서 혜택 미미
-유치원 입학 첫달엔 65만원 선 내야..월급 절반도 더되네...


 내년이면 큰녀석이 5살이 돼 유치원을 보내야하는데요. 형편상 어린이집은 못 보내고 바로 유치원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한 유치원에 가서 교육비 현황을 좀 살펴봤습니다, 2008년도 기준이지요.

처음 입학금 포함해, 원복, 체육복 값까지 해서 입학하는 달에는 65만원 이상을 내야하고 다음달부터는 고정적으로 40만원 정도 들어가더군요. 매달 소득의 3분의 1이 유치원비로 들어가네요. 허걱!!
 
물론 5만원정도 지원을 받을 것 같습니다. 소득은 얼마 안되는데 은행 빚이 없고 빌라 전세를 살고 있다는 이유로 지원폭은 크지 않습니다. 실질적인 저소득층인데 서류상으로는 저소득층이 아닌셈이죠. 전세금 빼서 생활비로 쓸 것도 아니고, 맛난거 사먹을것도 아니고 그냥 묶여 있는 돈이 이럴땐 재산이죠..ㅠ.ㅠ(은행빚만 안졌다 뿐이지, 사실 다 빚이지만요)

어린이집은 우리 집에서 고개만 돌리면 나오는데 유치원은 좀처럼 보이지 않네요. 주택 개조해 만든 어린이집 부지기수인데, 유치원은 설립 허가가 까다롭다고 하네요. 교육비 견적을 뽑은 유치원이 약간 비싼 곳입니다. 그런데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유치원 말고 집에서 4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긴 한데, 가격대도 비슷하고 너무 멀어서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사는 동네에 유치원이 거의 없어 선택할 여지가 없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서민들은 교육비 질보다 가격을 먼저 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이 유치원의 경우 교육의 질은 아주 높다고 하네요. 영어도 가르치고...뭐 당연히 고품격의 교육을 받고 싶지만, 이 어려운 현실에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우리처럼 실질적인 영세민, 저 소득층이 교육비, 보육료 지원 등 혜택이 많이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오는 2009년에는 말이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북새통 이룬 세무서, 오늘까지 유가환급금 신청하세요

11월 28일, 성남 세무서  유가환급금 전담창구 풍경입니다. 유가환급을 신청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많은 세무서 도우미들이 환급신청을 도와주긴 하는데 끊임없이 밀려드는 신청자들을 대하기는 역부족인가 봅니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이미 인터넷으로 신청했으면 소득원천징수영수증만 세무서에 제출하면 됩니다.

오늘까지 신청해야 유가환급금 24만원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깜빡 잊고 계신분이 있다면 서둘러 신청하세요.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신청하고 관할 세무서에 원천징수영수증 제출하시는 편이 빠를 겁니다. 오늘은 마지막 날이므로 어느 세무서를 가나 북새통이니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8일 성남세무서 풍경. 입구부터 줄을 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청이 끝나면 12월 20일 이후부터 유가환급금이 지급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1700만원짜리 자전거, 지난해 전세계 60대 한정 생산 판매, 우리나라에서 3대 판매
-누가 사갔을까? 귀하신 몸(?) 잘 활용하고 있을까?

22일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자전거 쇼(바이크 쇼)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자전거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찾게 됐는데요. 온갖 종류의 자전거가 다 전시돼 있었습니다. 수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기까지 가격대가 천차만별이지요.

제가 오늘 바이크 쇼에서 본 가장 비싼 자전거는 1700만원짜리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만든 것인데 중량이 6.58kg 밖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작년 상하이 국제 싸이클 쇼에서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이 부스 관계자는 “지난해 전세계 60대 한정모델로 공급됐는데 우리나라에서도 3대가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사갔는지 그것까지 물어보진 않았네요.

여하튼 1700만원짜리 자전거가 우리나라에서 팔리기도 하네요. 누가 사 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 귀하신 몸(?)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지난 2004년도에 제가 강남에서 5개월 동안 오피스텔에서 생활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어떤 부부가 독일에서 수입한 1천만원이 넘는 자전거를 경차 모닝에 싣고 다니면서 타고 운동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몇번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그때 하염없이 그 자전거만 바라보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저 비싼 자전거는 흠집 날까 겁나서 어떻게 타야할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자전거가 단순히 운동, 이동 수단, 레져용이라기 보다는 그 안에 담긴 첨단 과학과 섬세한 기능 등을 생각하면 왜 그렇게 가격이 비싼지 이해가 됩니다.

1700만원짜리 자전거 어떻게 생겼기에 그리 비싼지 한번 살펴볼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자전거가 전세계적으로 60대 한정판매된 자전거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 석대가 팔렸다고 합니다. 가격이 얼마인지 아세요? 아래를 보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그마치 1700만원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복잡스럽게 생긴 자전거인데요. 얼마나 나갈까요? 가격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 '이녀석'도 결코 만만치 않네요. 이렇게 귀하신 몸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퀴가 작아서 열심히 폐달을 밟아도 힘이 더 들어가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자전거도 만만치 않은데, 정작 자전거 사진이 없네요 ^^ 여러개를 찍어서 헷갈리고 있습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첫째 새롬이때는 사진을 참 많이 찍어줬습니다. 그런데 어찌하다보니 둘째 재롬이(태명)는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며칠전에 큰 맘 먹고 사진 찍어주려고 공원에 갔지요. 클로즈업해서 찍고, 뒷배경 흐리게 인물은 선명하게 찍었지요.
 
사진을 찍는 도중 녀석이 엄마의 안경을 잡고 놀이를 하지 뭐예요? 첫째 새롬이때도 사진찍어주다가 엄마와 안경놀이 하는 모습을 순간 연속 포착 한적이 있는데 그때와 매우 똑같은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둘째 재롬이의 '엄마와의 안경잡기 놀이'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세상 물정 모르고 노는, 해맑은 웃음의 아기들. 독자 여러분들과 그 순수함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혹시 이 사진 보시면 나쁜 마음 먹으셨던 분들도 순수하게 바뀌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바람으로 ~ ^^
 
위에 사진 5장은 큰 아이 새롬이, 아래 5장은 작은 아이 재롬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째 새롬이가 엄마와 안경잡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을 뻗쳐 잡으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잡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는 고통스러워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즐거울 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녀석은 동생 재롬이입니다. 형아하고 똑같은 옷을 입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들은 습관적으로 안경을 잡나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기는 무덤덤, 엄마는 이게 무슨 표정? 뭥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빼앗겨 버렸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에 안경 잡고 웃는건 형아하고 똑같네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해물파전인데요. 예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싸늘해지니 따끈따끈한 해물파전이 생각납니다. 조선시대나 예전이나 지금이나 시원한 막걸리에 감칠맛 나는 따끈한 파전이면 장땡이죠 ^^, 지난번에 이영돈 피디의 <소비자 고발> 보니까 유명 대형 한식집에서 손님들이 먹다 남긴 재료로 재탕, 삼탕해 파전 만들어 한장에 3만원씩 팔던데요.집에서 직접 만들어 드시라구요 ^^

여의치 않으면 사진으로나마 대리만족 하자구요 ^^

동영상으로 봤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아주 간단합니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죠. 계란, 오징어, 파. 다른 건 필요없죠? 아주 아주 간단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파를 팬에 넣고 약간 익히더라구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위에 밀가루 반죽을 얹어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징어 숭숭 울려주면 되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정도 익을때까지 두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번 뒤집어 주시고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익어갑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성입니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징어가 한쪽으로 몰렸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젓가락에 간장 준비하시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기 좋게 찢고나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앗싸!! 군침 돌아 죽갔네 ~~~




해물파전 순서 어려운 것 하나도 없죠. 방법 알려드린 건 아니고요. 전혀 생각지 않다가 이거 보시고 주말에 쌀쌀한 날씨에 파전 만들어 드시라구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자명 : 양파랑, 풍부한 해피섬유, 스낵은 몽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자명 : 땅콩감정, 제조사 : 요리온, 정성들여 재미로 만든 한과스낵, 땅콩 함유량 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자명 : 엄마손, 제조사 : 롯데, 엄마의 정성이 담긴 부드러운 파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자명 : 코깔큰, 제조사 : 몬데. 고소한 맛.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콜릿인데 제품명과 제조사를 잘 모르겠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몽심 오징어 칩, 버터구이맛, 가격 500원


"역시 짝퉁의 대국입니다"

다섯종류의 과자/ 초콜릿 제품이 있는데요. 어떤게 진짜고 어떤게 가짜인지 한번 알아맞춰 보세요 ^^

이중 한개만 진짜 과자이고 나머지 4개 제품은 지우개랍니다 ^^

정말 감쪽 같죠?

아이들 학용품용으로 나온 건데 특히 초콜릿 있잖아요. 저는 생각도 없이

입안에 넣었다가, "퉤" 하고 뱉어야만 했습니다.

이거 어디서 만들었냐 하면, 바로 '중국' 입니다 ^^

짝퉁의 '대국' 이죠.

"짝퉁 올림픽" 이라는 말까지 나왔으니까요 ^^

안좋은 말로 '짝퉁', '짜가'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중국이지만  

모방 기술 혹은 다른 것을 벤치마킹 하는 능력 또한 중국의 자랑이기도 하지요.

중국의 모방 기술은 예측 불허이고 감히 상상하지 못할 속도로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

긍정성으로도 생각해볼 만 하네요. 세계로 우뚝설 수 있는 힘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 ^^

그런데 정말 감쪽 같습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돌멩이로 채워진 신기한 건물 외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기도 가평에 있는 한솔교육 연수원 풍경인데요. 철망속에 돌덩이가 있습니다. 진행실이라는 안내 문패가 달려있구요. 설마 이 돌멩이로 벽을 만든건 아니겠죠? 무너져 내리기라도 하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걱, 돌멩이 천지입니다. 강당 외벽이 완전 돌멩이로 이루어져 있군요. 설마 교육받다가 와르르 무너져버리는건 아니겠지요? 만져보니 역시 흔들흔들 자연석 이었습니다. 참 신기하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하, 무너질 걱정은 하지 마세요. 자세히 살펴봤더니 외벽은 콘크리트로 잘 세워져 있고 벽 바깥쪽으로 50센티 정도는 이처럼 돌멩이로 채우고 굵은 철사로 묶어놨더군요. 그러니 돌뎅이가 무너져내릴 일은 없겠지요.

그냥 건축물 내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디자인 치고는 참 희한하네요. 여러 다양한 건축물 내 디자인을 봐 왔지만 돌멩이로 만들어놓은 경우는 처음이네요.

그냥 자연적이고 자유로운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요?

참 재밌는 풍경이었습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미디어 다음에 떠 있는 기사를 순서대로 캡쳐해봤는데요.
올림픽 여자축구 최연소 심판 홍은아 씨에 대한 기사가 나와 있지요?
한번 들어가 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다음 메인면 쎔네일(작은 사진)로 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 했더니 기사가 나옵니다. 몇살일까? 한번 더 클릭해봐야 알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한번 클릭했지만 나이는 안나옵니다. 수고스럽지만 한번 더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잉? 몇살인지 기사에는 안나와 있네요. 기자가 기사를 쓰다가 만걸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댓글에도 기사 쓰다 말았다며 기자를 욕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래서 저도 검색하고 나서야 80년생, 올해 29세라는 걸 알게 됐지요. 전부터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그런데 정말 기자가 기사를 쓰다가 만 걸까요?

글쎄요?

제 생각엔 검색을 유도한거 같은데요.

홍은아 이렇게 치고 들어가면 그녀에 대한 많은 정보가 나오니까요..

'센스쟁이 마케팅?'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자가 기사를 쓰다 만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제가 틀릴수도 있겠구요.

독자 여러분은 이 홍은아 씨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쓰다만 기사일까요?
아니면
검색을 통한 홍은아 마케팅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2002년 4월, 한일 월드컵이 열리기 두 달 전쯤 이 영화 기억하세요? <집으로>라는 영화말입니다. 이정향 감독, 김을분 할머니 그리고 주인공 유승호. 잔잔한 감동을 줬고 대종상 영화제에서 주요 3개 부분에서 상을 석권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지요. 요즘 아역 배우 유승호 군의 근황이 종종 올라오더군요.

당시 저는 결혼한지 두달 된 신혼이었는데 아내와 손잡고 감명 깊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났구요. 고향 생각도 많이 나고 그렇더라구요. 영화는 영화인지 마치 어린시절의 일상을 보는 것 같아 그리움이 묻어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당시 유승호 군과 똑같이 생긴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얼핏 봐서는 구분이 안될정도로 무척 흡사한 아이입니다. 얼굴 외형부터 시작해 웃는 모습까지 정말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아마 이 아이가 자라면 지금의 청소년 유승호 군과 똑같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승호군을 닮은 아이의 미래 모습을 먼저 본다고 해야할까요?

그 닮은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바로 머리깎은 우리 큰 아이, 새롬이입니다. 머리 깎기 전엔 몰랐는데 깎고보니 정말 똑같지 뭡니까? 주변에서도 정말 똑같이 생겼다며 말씀들을 하도 많이 하셔서 이렇게 직접 사진으로 비교하게 됐습니다. 신기하죠? ^^ 많이 많이 웃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이 새롬이, 오른쪽이 영화 [집으로] 주인공 유승호 군! 정말 똑같지 않나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아들 새롬이 어렸을 때 풋고추를 덥석 들고 만지작거리더니 아니나 다를까 입에 넣습니다.
10개된 아들 새롬이 녀석이 늘 그랬듯이 밥상머리에서 서성거렸습니다. 그러더니 풋고추를 덥석 들고 만지작거리더니 아니나 다를까 입에 넣습니다. 아내는 맵지 않은 고추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빨아도 보고 깨물어도 보고, 만져보고 꼭지 부분을 깨물다 누워도 보고, 아주 제 세상입니다.

그런데 녀석이 깨물던 고추를 내던지고 으앙~ 거친 숨소리와 함께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녀석이 먹던 고추를 냄새를 맡아보니 매웠습니다.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입에 들어 있던 고추 끄집어내고 보릿물을 먹여 수습했습니다. 순간 놀랐지만 재미도 있었습니다. 녀석을 진정시킨 후 장난삼아 고추 한 개를 눈앞에 디밀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녀석이 또 잡아당깁니다. 그리고는 여지없이 입 속으로 들어갑니다.

방금전의 매운맛을 금세 까먹은 모양입니다. 역시 아기는 아기인가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한번 빨아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빨아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꼭지 한번 물어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심 없는 듯 딴짓도 해보고..손에 풋고추 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탐구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한입 베어 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가 못먹게 제지하는 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앗, 매워서 울음이 난다. 눈물이 난다. 이런맛 태어나서 처음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신히 달래고, 어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 마시고 나서 진정됐다. 어휴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지난 주말 더운 날 온 가족이 남한산성 유원지를 찾았습니다. 유원지가 단순한 잔디와 공원이 아니고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분수대에서 물놀이, 산성까지 산행하기, 공연 보기, 계곡 물가에서 놀기 등 많은 것들이 있어 사람들이 늘 붐비지요.

우리 식구도 계곡 근처에 자리를 폈습니다. 처제와 큰아들은 산행을 갔고 아내와 저 그리고 둘째는 돗자리에 앉아 있었지요. 졸음이 오더군요. 잠을 청하는데 산속이라 바람은 불어오고 으쓱 춥더군요. 마땅히 가져온 어른 옷은 없고 해서 큰아이 바지를 팔에 끼우고 어정쩡한 자세로 잠을 청했지요.

반바지라 아래도 춥더라구요. 큰아이 분수대에서 물놀이 하면 젖을 것 같아 미리 챙겨온 아이 옷으로 아내가 대충 아래쪽도 덮었습니다. 그러다가 잠이 들었는데요. 산행 갔던 처제와 큰아이가 내려왔을 때 잠이 깨었습니다. 깨어보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아세요? 아이 엄마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아세요?

이야기 들어보니 그것(?)을 해놓고 혼자 사진찍 재밌어 했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키득키득 웃었다고 하더군요. 아내가 이런 장난을 할 줄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 망측(?)한 장난이 무엇인지, 아래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총체적으로 머리아픈 시국, 정국, 장마도 시작되고 협상도 순탄치 않고 온갖 머리아픈 일만 생기는데, 크게 한번 웃으시고 스트레스 날려 보시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속이라 추워서 첫째녀석 바지를 팔에 끼고 잠을 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내가 수건으로 덮어줬습니다. 춥지 않게. 아주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큰 아이 반팔 티로 덮었습니다. 따뜻하니, 아주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이게 뭡니까? 큰녀석 펜티와 모자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웃었을까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비아저씨가 붙인 경고장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한다면 법적 책임은 누구일까? 


제가 아파트를 수시로 옮겨다니며 초등학생 방문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수업 장소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일일이 경비실에 방문세대를 밝히고 들어가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경비 아저씨께서 교대하면 다시 밝히고 인적사항 적어야 하고, 아저씨가 자리를 비우면 방문세대 밝힐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시간 맞춰 수업 진행해야 하는 입장에서 여러 애로사항이 있어 경비아저씨는 경고장 붙이고, 저는 떼내는 일을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리 저리 옮겨가며 수업하는 방문교사에게는 늘 일어나는 일이지요.

그런데 오늘 보니, 경비아저께서 경고문을 운전석, 가운데, 동반석에 각각 세장을 붙이셨더군요. 더욱더 강력하게 제지를 하시는 것 같더군요. 사람들의 엄청난 시선을 받으며 어쩔 수 없이 이 상태에서 운전을 하고 수업을 다녔습니다. 시야확보가 거의 안되더군요. 고개를 숙이고 경고장 밑으로 앞을 내다보며 조심조심 운전했습니다. 우회전하다가 횡단보도에서 급정거를 하게됐고 순간 아찔했습니다. 이러다 사고 나겠다 싶더군요. 퇴근길에는 정말 발발 기다시피해서 집까지 왔습니다. 고개 숙여 운전대에 바짝 얼굴 디밀고 운전을 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경고장 붙이고 운전하는일이 시야확보가 되지 않아 무척 위험한 일인데요. 만약에 경비아저씨가 붙인 경고장 때문에 교통사고가 나서 자동차가 파손됐다고 가정한다면 이런 경우 어떻게 되는건가요? 사고 유발 원인을 제공한 책임으로 경비아저씨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문제인가요? 아니면 방문세대를 밝히지 않은 외부차량의 일방적인 잘못인가요? 전자나 후자에 해당이 된다면 이에 대한 법적 근거는 어떻게 되나요? 궁금해서 그럽니다.

일상에서의 알쏭달쏭한 법률 상식 같은 문제인데요. 독자 여러분들께서 답을 좀 주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24일, 성남 율동공원에서 회사 야유회를 하고 있었는데, 허걱! 엉덩이를 까고 다니는(?)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보였습니다. 어찌나 깜짝 놀랐는지, 소리를 지를 뻔 했습니다. 민망스럽게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심히 발을 닦고 있는데, 멀리서 이 모습을 보면 정말 감쪽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회에서 나온거 같기도 하고, 초등학교에서 나온거 같기도 하고, 여하튼 30명 정도 모여서 레크레이션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돋보였던 '엉덩이 까진'초등학생 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어쩌면 저런 재미난 옷을 입을 생각을 다 했을까요? 이 복장을 보면서 이 초등학생의 순수함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

Daum 블로거뉴스
아이의 순수함이 느껴지시면 추천해주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4살(34개월)인 큰아들 새롬이 모습입니다. 아내가 새롬이에게 세발 자전거를 태워주기로 약속했다고 합니다. 자전거라면 "야호 신난다!"를 연발하는 새롬이. "이 약 다 먹으면 자전거 타게 해 줄게!"라고 조건을 내걸면 그 쓰디쓴 한약을 꿀꺽꿀꺽 잘도 받아 마실 정도로 자전거를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타러 나가기 전에 엄마가 할 일이 있었습니다. 급하게 챙겨야 할 집안일인데요, 이것저것 챙기는 동안 새롬이가 소파에서 참으로 희한한 자세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10분을 참지 못하고 금세 잠이 들었습니다. 자전거 탈 복장까지 모두 입고는 말이지요.

소파에 엉거주춤(?)한 모습으로 잠든 새롬이 모습,  혼자 보기 안까워 올립니다. 자전거를 기다리는 어린 동심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시문 **

어느 날 돈이 많은 한 부자가 시장에서 비싼 물건을 샀습니다. 그런데 마침 가져온 돈이 없어서 집으로 들어와 하인에게 돈을 갖다 주라고 했지요. 하인은 부자가 시키는 물건 값을 들고 물건을 산 가게로 갔어요. 그런데 누가 주인인지 잘 알수 없었어요


그림을 유심히 살펴봐 주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말이지요. 아주 꼼꼼하게 그림을 살펴보셨다면, 제시문을 읽어주세요.

그리고 누가 주인인지, 그것을 가려내는 것입니다. 둘 중 한 사람을 주인으로 골랐다면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마땅한 이유가 따르겠지요? 그렇게 되면 나머지 한 사람은 주인이 아닌데 왜 주인이 아닌지 그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독자들에게 너무 어려운 문제인가요? 반대로 식은 죽 먹기라구요?
정답이 너무 어렵다구요? 통 모르시겠다구요? ^^

우선 제시문에 대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답(의견)을 피력해보세요.
의견(답)을 보고 나서 이것이 몇학년 수준의 문제인지, 알려드릴게요 ^^
제가 수업하는 내용입니다. 아이들의 의견과 독자 여러분의 의견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를 해보고 싶네요..
얼마나 다양한 의견(답)이 나올지 몹시 궁금해집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폭력 장면과 애정 장면 본 후 아이 반응 실험

먼저 위 동영상을 차근차근 봐주시기 바랍니다. 미디어속 폭력,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영향 줘 제가 독서토론 지도하는 7살 남자아이가 있는데요. 착하고 평범하며 귀여운 친구입.....

우리 아이는 왜 깊이 생각하지 못할까?

독서토론 교사가 말하는 '사고력 키우는 방법' 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토론논술을 지도하는 방문교사인데요. 오늘은 초등생 자녀, 특히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께 독서에 대.....

아이의 생각 키우는 실전 '핵심기법' 두번째

질문은 아이의 사고를 깨운다-실전에서 활용해보길.. 엊그제 아이 생각을 확장하는 핵심적인 기법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지요. 지난 시간에는 책 읽은 후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초등생 일기 잘 쓰는 구체적인 방법, 뭐가 있을까?

우리 아이 일기는 왜 이렇게 짧고 단순할까요? 초등학생 독서토론 수업을 지도하다보면 참으로 많은 어머니들께서 일기에 대해 물어보십니다. 어떻게 하면 일기를 잘 쓸 수 있냐고 하.....

오래된 차도 외형 깨끗하면 수출용으로 '제값'  받아요

80만원 준다던 11년 된 중고 경차 외형 안좋아 40만원으로 깎여... 7년 동안 타던 중고 마티즈를 처리하고 열흘 전 소형 신차로 바꿨다는 소식을 블로그로 전해드렸습니다. 중고 마티즈는 어떻게 처리했냐구요? 중앙아시아쪽..

요금 없는 그냥 휴대폰 기능이라고 안내하더니....

'읽음확인 서비스' 요금 안나온다기에 무심코 써 왔는데.. 혹시 여러분들의 휴대폰 옵션기능에 ‘읽음확인, 수신확인, 모두확인, 확인안함’등의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셨습니까? 이런 기능이 있는 독자 여러분은 이 기능을 활용하고..

7년 동안 중고 경차 타다 소형 신차로 바꿔보니...사람들 대하는 태도 달라졌다

이번에 새차를 구입했습니다. 준중형 축에도 끼지 못하는 소형차이지만 기존에 타고 다니던 중고 경차에 비하면 꽃가마나 마찬가지 입니다. 임시 번호판 달고 다닌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2001년 80원에 구입한 중고 프라이..

승용차 안 훤히 들여다보이는 지페...이것은 유혹(?)

아무리 급해도 차 안에 돈 넣어두면... 예전에 제 승용차(경차)가 몇 번 털린적이 있었습니다. 드라이버 같은 것으로 마구 키구멍을 마구 쑤셔대 수리비용 십수만원 나온적이 있었지요. 도둑맞은 것은 차안에 있던 100원짜리, 5..

결혼기념일 까먹은 남편...혹시 아내도??

2월 2일 밤 완전 녹초가 되어 퇴근했습니다. 하루종일 변변하게 먹지도 못해 허기에 어질어질하고 하는 일 자체가 말하는 직업이다보니 목도 성치 않고...여하튼 기진맥진 했습니다. 집안 일 보고 있는 아내의 표정도 그리 밝아..

센스와 교양 넘치는 83세 할머님

83세 할머님은 왜 내게 무척이나 깍듯하셨을까? 교양과 센스가 넘치는 할머님은 '팔학년 삼반' 초등4학년에 올라가는 아이 중에 독서토론 제 수업을 받고 있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모둠이 없어 일대일로 저와 단독수업을 하고 있는..

말기암 가물가물한 의식으로 코미디언 흉내낸 아버지의 '대화법'

좋은 부모, 아빠는 대화 통해 아이 마음부터 읽어야 한달 전에 좋은 아빠 되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된 굿대디(http://gooddaddy.samsungfire.com) 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당시 다섯 살 난 첫째 녀..

억지로라도 웃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

25년 동안 온몸에 암세포 전이 상태로 잘 살고 있는 그녀 '웃음과 긍정의 힘' 때문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된 SBS 스페셜. 개그맨도 나오고 웃음 혹은 즐거움, 웃음으로 살을 빼는 내용도 나왔..

취학전 어린이 일찍 재우는 기막히는(?) 방법

밤 늦게까지 쫑알거리며 노는 다섯살 아이...가짜 신문기사 만들어 보여주니 '큰 효과' 설 쇠면 여섯 살 되는 큰아들 녀석이 잠을 일찍 안자 걱정입니다. 세살 되는 둘째 녀석과 떠들고 장난치고 책이나 만화도 보고 그러다보면 1..

시간저축은행 들어보셨습니까? 시간도 저축시대??

한달전부터 이 책에 대한 감상평을 쓴다는게 깜빡했다. 그 이유는 시간이다. 시간에 대한 도서 감상평을 쓰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썼다면 이건 좀 아이러니컬 한 일인가? 여하튼 엄밀히 따지고 보면 이건 서평이나 도서 감상이 아닌 우..

생후 21개월 아이의 연필 잡는 실력 보시겠습니까?

연필을 바르게 잡아야 예쁜 글씨가 나옵니다 생후 21개월 된 막둥이 녀석입니다. 아직 두돌이 안됐지요. 다섯 살 형아가 한글 쓰는 공부 하는 거 보더니 저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연필을 아무렇게나 움켜쥐고 쓰더니..

내집앞 눈치우기 100만원 물기 싫으면 아파트로 가야나하?

집 앞 눈을 치우지 않으면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한다는 정부(소방방재청)의 계획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반발, 아니 분노하고 있다. 일단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안심해도 될 듯 것 같다. 아파트 관리 주체가 알아서 관리할..

성남 신청사, 머리 위를 조심하세요. 고드름 주의!

3222억원 호화 청사라는 비판의 목소리와 논란을 빚고 있는 성남신청사 1월 7일 모습. 햇빛이 유리창에 보기 좋게 반짝이고 있는데요. 맨 꼭대기를 한번 볼까요? 거미줄처럼 얽힌 9층 꼭대기 구조물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

'눈사람 기자'  보니 무거운 아버지  어깨 느껴져...

폭설이 내리던 어제 아침, 막 출근 준비를 하는데 아침뉴스에서 여의도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해 날씨를 전해주더군요. 폭설 때문에 그런지 여의도 현장날씨를 전해주는 기자와 스튜디오 사인이 맞지 않았던 듯 두차례나 연결이 안됐..

자동차 펑크 보험 긴급출동 서비스 요청하니 " NO "

눈길에 잘 미끄러지는 경차 특성상 긴급출동 서비스 요청하니 '갈 수 없다' "큰길까지 차 운행해서 내려오라?" 지난 2일 토요일이죠. 경기 지역에 약 1센티 정도의 눈이 왔었죠. 제 차에 나사못이 박혀 펑크가 난 건 새해 첫날..

초등 6학년은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아래 동영상은 6학년 졸업이벤트 샘님들 영상메시지입니다 (자잔한 배경음악은 저작권 문제로 자동걸러짐 ㅠ.ㅠ) 아래 동영상은 6학년 졸업생 안락사에 대한 토너먼트 형식 토론입니다. 해당 아이들 있으시면 부모님께 안내하셔도 될..

빗나간 폭설 예보, 앞으론 이렇게 예보해주세요

폭설 예보 때문에 뛰어다닌 어제 '꽝' 됐다 일상 생활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밤 사이 큰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온갖 매체들의 난리법석에 나도 어제 난리법석을 떨었다. 꽤 심한 언덕길, 골목길을 수시로 차로 오르내리며 가..

"난 절대로 당신의 마니또가 아닙니다"

마니또 혼란 대작전...그러나 다 같이 훈훈했습니다 며칠전 사무실 송년회를 치렀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마니또를 했었지요. 그런데 올해 마니또는 지난해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마니또는 일반적으로 번호 100..

34만원짜리 제품을 62만원이라 광고하고 14만원에 '싸게' 판매한다?

모르는 분들은 "엄청 싸게 샀다"고 흡족해 할 '거품' 가격 유명한 인터넷 쇼핑몰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620000만원짜리 한국사 책 세트를 143000원에 판매한다고 광고돼 있습니다. 62만원짜리를 14만3천원에 판매한다면..

담배 피우는 중학생 딸, 좋은 아빠는 어떻게 대처할까?

다섯살 큰아들과 채널 싸움 벌이는 아빠 "아빠 싫어!!" 다섯살인 큰아들 녀석이 요즘들어 성격이 좀 강해진 것 같습니다. 자기 고집, 주장이 세졌다고 해야할까요. 잘 따라주던 이전과는 달리 맘에 안들거나 불합리한 것에 대해서..

견인차는 긴급 자동차일까요?

생활하면서 겪게되는 특이한 상황들 생활하다보면 종종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이 벌어지기 마련인데요. 뭔가를 몰라서 그런 상황들이 벌어지기도 하고 알면서도 어떤 이익이나 사회적인 시선 등을 인식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

주차장에서 담배 피웠다고 사법처리?

오죽하면 이런 방법을 썼을까? 한 빌라 주차장에 써놓은 경고문입니다. 남의 빌라 주차장에서 담배 피웠다고해서 사유지 불법 침입이나 사법 처리 등 법대로 처리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밤에 청소년들이 으쓱한 이 주차장에 모여 담..

애완견이 창문 내다보다가 사고 났을 경우 운전자 책임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도로교통법에도 위배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만난 풍경입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창밖을 보며 재롱을 피우는 반려동물. 그런데 이 친구가 좀 위험해 보입니다. 달리는 중에도 이렇게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으니까요. 게다..

신종플루 직격탄 이정도라니...

아침 극장가 '썰렁 썰렁' 관객 10명도 안돼 3일 아침 9시 50분에 시작하는 조조할인 영화를 보고왔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영화 동호회였다. 평소 9시 30분대의 조조할인때도 관객들이 꽤 있었는데 그보다 더 여유있는 시간대에..

엄마는 왜 거동 불편한 맏형을 먹었을까?

어미개가 태어난 새끼를 도로 뱃속에 넣는 것과 사람이 개를 사람 뱃속에 넣는 것의 차이는 무얼까? 김훈 소설 <개> 읽어보셨습니까? <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2005년 작품입니다. 230페이지에 걸..

사람들은 왜 구멍에 집착하는 것일까?

한 아파트 엘리베이트 타는 곳입니다. 사진 오른쪽 벽에 5백원짜리 동전 크기 만한 구멍이 있습니다. 전기장치인 스위치가 있던 자리 같기도 하구요. 건물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풍경이기도 한데요. 그런데 저 구멍속에는 뭐가 있을..

안전벨트 매는 순간 교통경찰에게 단속됐는데....벌금은?

안전벨트 매는 동시에 경찰관 눈에 띄었는데.. 방금 전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보통은 운전석에 앉자마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운전을 시작하는데 오늘은 그러질 않았습니다. 출발하면서 동시에 안전띠를 매는 경우와 복잡..

니코틴 측정기 고등학교 도입, 글쎄?

니코틴 측정기 고등학교 도입 인권 침해일까? 음주단속 인권침해 논란처럼? 전라북도 교육청이 각 고등학교에 니코틴 측정기를 보급하고 금연교육에 나서기로 한 것이 비인권적 행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는 뉴스기사가 떴네요. 내년..

소변보는 남자들의 뒤태가 아름다운(?)  '오픈된' 화장실

소변보는 남성들 뒤태 훤히 보이는 서울에에쇼 화장실 아쉬워 서울 국제 항공 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9(서울 에어쇼)가 25일 엿새 동안의 그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되고 전투기, 항공..

2050만원짜리 새 차 산 30대 가장의 고민

10년 탈 계획으로 산 차, 어디에 주차해야하나? 집 앞 주차장에 엊그제부터 안보이던 큼직한 RV(레저용) 차량이 서 있습니다. 비닐도 안 벗긴 새 차입니다. 어제 아침에 차좀 빼달라고 전화해도 안받더군요. 제 차를 가로막아..


BLOG main image
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공지사항

카테고리

새롬이네 메뉴 (634)
달려가는 현장 (92)
감동이야기 (38)
일상에서의 발견 (114)
바로서는 대한민국 (90)
포토 세상만사(일상) (33)
포토 세상만사(예술) (0)
내가만든 동영상 (41)
내 삶의 조각 모음 (62)
나의 사실동화 (20)
미디어 비평하기 (27)
배우고 가르치고 (16)
윤교사의 학습일기 (19)
아이 키우는 맛 (18)
생각 키우는 방법 (6)
즐기는 문화생활 (7)
유익한 정보세상 (33)
그 사람 만나다 (3)
부모님 이야기 (9)
이슈 톺아보기 (6)
Total : 8,764,027
Today : 529 Yesterday : 1,850
Daum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