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든 동영상'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09/07/16 아파트 옆 옹벽에서 콸콸 솟는 신기한 약수 (33)
  2. 2008/12/31 여선생님들의 깜찍발랄 '노바디' 댄스
  3. 2008/12/27 [동영상 따라하기] "이 동작 되십니까?" (3)
  4. 2008/12/14 퍼머 하다 정신없이 자는 아이. "이런 맛에 아이 키우지요" (2)
  5. 2008/11/19 "아이 하나 낳고 늙어서 후회하시려구요?" (60)
  6. 2008/11/17 지하 10미터 땅굴 속 들어가보니... '망연자실' (148)
  7. 2008/11/07 노래부르기 대회, 최연소 참가자 노래실력 (2)
  8. 2008/10/30 바구니 속에서 졸고 있는 아기가 있다니...??
  9. 2008/10/28 폭력 장면과 애정 장면 본 후 아이 반응 실험 (70)
  10. 2008/10/19 화끈한 미술선생님의 노래와 춤
  11. 2008/09/25 [코믹] 일등으로 일어나게 일찍 자라고 했더니... (13)
  12. 2008/09/25 하늘에 일렬로 날아가는 헬기, 무슨 일일까? (1)
  13. 2008/09/22 거울 보며 '껄껄껄' 웃는 아기 (3)
  14. 2008/09/09 "어쩜 저렇게 똑같을 수 있을까?" (2)
  15. 2008/08/30 독도 관련 일본인에게 항의서 쓰는 초등생들 (3)
  16. 2008/08/26 깜찍 발랄한 여고생의 댄스 (4)
  17. 2008/08/17 8시간 걸려 도착한 동해, 가길 잘했다 (2)
  18. 2008/08/10 영화 <편지>일부 촬영지, 국립수목원에 가다 (3)
  19. 2008/07/13 은밀한 데이트 중 방해꾼 있다
  20. 2008/06/22 적의 수급을 몸에 달고 다니다니... (4)
  21. 2008/06/19 생후 2개월 아기에게 거울 보여주면 어떤 반응 보일까? (7)
  22. 2008/06/15 대표적인 에너지 낭비 현장 (18)
  23. 2008/06/11 오마이뉴스에서 저희집을 취재하러 왔는데...
  24. 2008/06/07 사람처럼 누워 자는 사자 '신기해' (27)
  25. 2008/06/05 13겹 대형 훌라후프 돌리기 도전하다 (6)
  26. 2008/05/31 [순간포착] 도심 하천에 이렇게 큰 물고기가 있단말인가? (2)
  27. 2008/05/25 보디가드에 둘러싸인 아가씨, 알고보니 (4)
  28. 2008/05/19 이 소리! 정말 듣고싶지 않았나요? (3)
  29. 2008/05/12 [동영상] 아이에게 묘기 보여줬더니...
  30. 2008/05/10 짜장면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얼마나 절약될까? (14)





손 깨질 듯 시원한 약수가 시멘트 옹벽에서 나온다

날이 반짝 갠 15일 오후. 성남의 한 아파트 모습인데요. 바로 앞에 산이 있어서 시멘트 옹벽이 아파트 앞에 있습니다. 그곳을 지나다가 참 신기한 장면을 보게됐는데요. 시멘트 옹벽 사이로 여기저기에서 물이 막 솟아나오고 있는 겁니다.

보아하니 산속에 있는 물이 약수처럼 나오고 있는건데요. 손을 대어보니 엄청 시원하더군요. 손이 깨질 듯이 차갑더군요. 지하수가 틀림없었습니다. 시멘트 옹벽에서 솟아나는 약수라?

비가 많이 오면 산속에 간직한 물 때문에 산사태가 날까봐 일부로 이런 형식으로 산속의 물을 빼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산을 막아선 옹벽 여러구멍에서 차디찬 물이 나올리 없지 않습니까?

참 신기한 모습이었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시원하게 그냥 마셔도 될 것 같긴한데요. 확인할 길이 없으니 안마시는게 좋겠지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파트 맞은편 옹벽에서 손이 깨질듯 시원한 약수가 쏟아지고 있다. 한두곳이 아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방금전 저희 사무실 송년회를 마쳤는데요, 마니또도 공개하고 선물도 주면서(관련글) 약간의 술도 마시고 했습니다. 저는 곧 수업을 나가야해서 술은 못마셨는데요, 오늘 송년회 하일라이트는 여선생님의 '노바디'댄스였습니다. 그 흥겨운 장면을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두뇌 활동이 좋아지는(?) 동작, 가능한지 한번 시험해 보세요~

긴 설명 드리지 않겠습니다. 먼저 동영상을 자세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보시고 가능한지 가능하지 않은지 직접 시험해 보세요. 손가락으로 하시면 됩니다. 왼손가락은 시계방향으로, 오른손가락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동시에, 빠르게 돌려보십시오.

가능하십니까? 혹시 천천히 처음 할때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돌다가 조금 빠르게 하면 자연스럽게 같은 방향으로 되지 않습니까?

동영상대로만 할 수 있다면 두뇌 활동, 두뇌 계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일단 한번 시도해 보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1년 정도 연습하니까 되더군요. 독자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얼마나 졸리면 그랬을까?
큰아이 헤어스타일 변천사(?)도 같이 정리해봤습니다.
또래 자녀 두신 분들, 참조해보시라구요^^ 무슨 머리할까? 고민??


며칠전에 우리 큰아들 새롬이가 퍼머를 했는데요.

 “퍼머해줄까?” 하고 물어보면 별로 하고 싶지 않다고 그동안 말을 해왔습니다. 별로 멋있을 것 같지 않다는 의견을 말하더군요. 하지만 아내와 저는 꼭 퍼머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아직 어릴때 이런 머리, 저런 머리로 연출해야 귀여울 것 같아서였지요.

 평소 좋아하는 과자를 미끼로(?) 녀석에게 동의를 얻었지요. 퍼머를 시작했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지 않습니까? 꾸벅 꾸벅 조는 모습이 가관도 아니더군요. 얼마나 웃기던지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더불어 그동안 새롬이가 했던 모든 헤어스타일들을 모아봤습니다. 바가지 머리, 스포츠 머리인데 옆으로 누운 ‘1’자로 무늬를 새겨넣은 머리, 밤송이 머리, 그냥 밋밋한 머리 등 새롬이의 ‘헤어스타일 변천사(?)’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여러 헤어스타일 사진 모아놓고 보니 재밌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포츠 깎을 때 한쪽면에 1자로 무늬를 넣어 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자라니 밤송이가 됐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인영 따라 한 바가지 머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꽤 자연스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포츠에서 조금 변형한 머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퍼머 직전 밋밋한 머리, 별로 매력 포인트가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퍼머하는 과정, 아직 완성된게 아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면에서 본 모습, 조금 모양새가 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퍼머후 며칠 지난 모습입니다. 모양새가 좀 나죠?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여건 되지만 더 낳아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께 영상 보여드리는 이유

주위에 보면 딸이든 아들이든 외동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직 젊은데 하나 더 낳기를 권유라도 하면 대부분 손을 내 젓습니다. 하나도 벅차다는 표정으로요.

무엇이 벅찬가 물어보면 양육하는 그 자체가 힘이 든다는 겁니다. 양육비, 교육비 등 경제적인 부담은 문제가 안되는데 키우는 자체가 힘들다는 이야기죠. 물론 경제적인 문제로 못 낳고 못 키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둘 이상 낳기를 싫어하는 이유중에 전자의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저는 종종 우리 아이들의 영상을 보여줍니다. 둘이서 사이좋게 노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나 사진 등을 말이죠. 아이가 혼자 자랄때와 영상에서처럼 형제가 같이 놀며 자랄때, 성인이 되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이 미칠지를 생각해보자는 것이지요.

외동으로 자라면 부모는 비교적 편안한 반면 아이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제가 없다는 것에 대해 어릴때는 잘 모를수 있습니다. 모든 사랑과 관심이 자신에게만 쏟아지며 그렇게 받는 것이 매우 당연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니까요(반면 동생 낳아달라고 조르는 아이들도 있지요)

하지만 스무살이 되고 성인이 되면 달라집니다. 형제간의 끈끈한 우애를 전혀 맛보지 못하고 자란 아이는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대인 관계에 있어서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다른 면이 많이 보일겁니다. 이런 이야기는 주위에서 워낙 많이 들어서 말이죠 ^^. 제가 초등학생을 상대로 수업을 하고 있지만 외동인 아이와 형제가 1~2명인 아이들은 행동과 사고에서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3년째 관찰하고 있으니 눈에 잘 들어올 수 밖에요~~

“외동은 안되고 다 불쌍하고 이상하고 그래서 둘 이상은 돼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자는 건 아닙니다. 경제적인 여유, 여건이 된다면 부모님이 좀 수고스럽더라도(?) 최소 둘 이상은 낳아 단기적으로나 먼 미래를 볼 때 아이나 부모 모두에게 힘이 되고 그 이상의 것을 간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것입니다.

단,

“내가 애 낳는 기계냐?” 혹은

“왜 아이를 위해 부모의 인생을 버려야 하냐?” 고 강력하게 반문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딱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여건은 되는데 하나 더 낳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께 영상 보시고 결정하시는데(?) 도움 되십사하는 겁니다. 저 출산 문제에 도움좀 되려나 모르겠네요 ^^

(제 형제가 6남매이고 아버지 형제는 7남매 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둘째를 4층 이웃에게 잠시 맡긴 적이 있었다. 형아가 동생 어딨냐고 물었을 때 장난으로 멀리 보냈다고 하자 큰아이가 엉엉 울면서 동생 보고싶다고 했다. 형제는 원래 그런 것인가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 30년전 우리 가족 사진, 당시 주위에서 우리 아버지가 무식해서 자식을 많이 낳았다고 말들이 있긴 했다. 그러나 지금은 어느 누구도 그런 비난은 하지 않는다. 자식 많은 우리집을 부러워할 뿐이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30년 후 가족사진 모습, 현재는 우리 둘째가 태어났고 작은 형 둘째가 임신중에 있다. 이렇게 다 모이면 부모님은 행복은 배가된다. 키울땐 어려웠지만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겨울에 비싸지면 팔려고 굴속에 저장해놓은 고구마, 다 썩어버리다

주말에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논에서 소먹일 짚도 거둬들이고 김장도 할겸 겸사겸사해서 갔지요. 올라올때는 이것 저것 챙겨오게 마련인데요, 가을에 캐 굴속에 저장해 놓은 고구마가 생각나서 굴속에 들어가봤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나! 그 수백자루나 되는 고구마가 모두 심한 곰팡이가 나 있었습니다. 급한김에 아버지께서 선풍기 두 대를 이용해 바람을 쏘이고 있었는데 이미 심한 곰팡이가 진행돼 상품으로써의 가치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가을에 고구마 캐면서 비가 올동말동 해서 급하게 굴에 저장한 것과 날씨가 너무 따듯해 습기가 생겨 곰팡이 균이 잘 자라나게 된 것입니다. 주 원인은 역시 따뜻한 날씨 탓입니다.

그나저나 큰일입니다. 이 상태라면 굴 속에서 질펀하게 썩을게 분명한데 그 전에 이것들을 꺼내 소나 염소 먹이든지 밭에 내다 버려야합니다. 곰팡이를 다 제거하면 먹을만한 부분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상품가치는 ‘제로’입니다.

-꺼내서 폐기해야 하는데 저 많은 걸 누가 언제 꺼내나? 한숨만~

고구마 꺼내려면 굴 속에서 누군가 고리로 묶어주고 위에서 잡아 당겨야하는데 수백자루나 되는 고구마 이거 언제 꺼냅니까. 힘이라곤 유치원생 만도 못한 어머니는 단 한 자루도 못 끌어올리십니다.

봄부터 고구마 심어 가을에 도회지 사는 식구들 죄 다 불러서 캐고, 나머지는 어머니 아버지가 열흘 걸려 쭈그려 자세로 캐어 어렵게 넣은 고구마인데 이렇게 썪어버리다니... 차라리 땅 위에서 썪었더라면 그나마 꺼내 버리는 수고는 안할텐데..

굴에 잘 저장했다가 한겨울에 비쌀 때 조금씩 꺼내 판매하려고 했는데, 다 망쳐버렸군요. 고구마가 풍년 들었다고 좋아하면 전국 다 풍년이라 가격 폭락해 슬퍼지고 고구마를 심지 않은 해는 비싸고...그래서 대량으로 심으면 ‘똥값’되고...농사짓기 참 힘드네요.

고구마 굴에 넣기까지 들인 시간적, 금전적 비용과 인건비는 한푼도 못 건지고 마음까지 썩어 문드러지게 됐네요. 안탑깝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연 곰팡이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꺼내 밖에서 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부분의 고구마가 이런 상태입니다. 상품가치는 커녕 꺼내 버려야 할 형편인데 꺼낼 방법도 막막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농사 지어먹기 정말 힘드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줄을 이용해 손으로 고구마를 끌어올리거나 내려줘야하는데, 그 작업을 할 사람도 없네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24개월때 부른 노래, 39개월에 똑같이 불러보니...

며칠전에 오마이뉴스에서 가을 노래 부르기 대회가 있었는데요. 네 살배기(39개월)우리 큰아들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최연소 참가자인데요. ^^ 어제 수상자를 발표했는데요, 보기좋게 떨어졌습니다. ^^ 그래도 나름 재미 있네요 <새롬이아빠 주>

도전하는 곡명은 동요 <아침바람 찬 바람에>와 <달달 무슨 달>입니다. 가을 노래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모호한 면도 있네요. 가을이니까 아침 바람이 차니까 또 가사에 나오는 '울고가는 저 기러기, 엽서한장 써 주세요'라는 부분에서 가을 하면 편지, 엽서 많이 쓰잖아요. 또 <달달 무슨 달>에서는 추석의 보름달을 생각하면 가을 노래 같지 않나요? 좀 꿰어 맞춘 듯한 분위기가 없지 않아 있는데, 그래도 아직 아기(?)니까 애교로 봐 줄만 하지요.

그런데 그냥 두 곡 부른 것으로만 끝내는 게 아니고요. 새롬이가 정확히 24개월 즉 두 돌 때도 이 두 노래를 불렀는데요. 1년 5개월 만에 어떻게 변했는지, 얼마나 노래를 더 잘 부르는지 비교를 해봤습니다. 동영상에 나와 있는데요.

24개월 당시에는 <달달 무슨 달> 부르면서 가사가 헷갈리니까 엉뚱하게 반복해서 부르는 장면이 나와 있습니다. 당시 그 동영상 찍으면서 얼마나 웃음이 나던지요.

사실 이번 가을노래 공모하는데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녀석이 자꾸 부끄럽다고 빼는 거예요. 새롬이가 좀 숫기가 없는 편이라 춤도 추면서 부르라고 하면 “아이, 부끄러워”를 외치곤 했거든요.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노래 잘 부르면 다음 날 “자전거 태워주겠다. 사탕 주겠다”등 회유도 해보고 “성실하게 잘 안하면 엄마 화낸다”등 으름장까지 놓았더랍니다. . 새롬이가 제일 싫어하는게 엄마 화내는 겁니다. 엄마 표정이 좀 안 좋으면 “엄마 화 내지마” 하면서 저도 울어버리려고 하거든요. 결국 두 시간만에 동영상 녹화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볼 때는 별로 잘 부른 것 같지는 않습니다. 특히 <아침 바람 찬 바람에> 동요에서 엄청 느려지고 우울한 분위기로 바뀌는 상황에서 공모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가족 모두 나름대로 노력을 한 만큼 후회(?)는 없습니다.

애교로 보시면 그럭저럭 볼만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코믹동영상] 이 동영상을 육아에 올려야하나 재미, 깜짝에 올려야하나 고민했습니다. 둘다 해당하는 것 같아 말이지요. 제 하드 디스크가 꽉 차 외장하드에 자료 옮기려고 정리하다가 발견한 동영상인데요.

큰 녀석 돌 무렵 자전거 앞에 달린 바구니에 담겨져 골목길을 가는 도중 졸려서 정신못차리고 비틀비틀, 비몽사몽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발견하고는 식구들이 다 같이 보며 웃었습니다. 네 살된 큰 녀석에게 보여주니 자기가 아니라 동생이라고 자꾸 우기고...큰애가 언제 저런 시절이 있었나 싶기도 하구요.

코믹하기도 하고 옛 일이 으슴프레 떠오르기도 하네요. 이제는 둘째가 저 시기를 거쳐야하는 상황이니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저때는 정말 귀여웠는데 이젠 어린이가 돼 버린 큰 녀석 보면 좀 징그럽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

독자 여러분들은 동영상 보시면서 옛 일 생각 많이 나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기 동영상 바구니 속 주인공 큰녀석이 벌써 이렇게 됐습니다. 곧 다섯살이 되네요. 미운 다섯살이랬지요. 생각해보면 아장아장 할 때가 가장 귀여웠던 것 같아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먼저 위 동영상을 차근차근 봐주시기 바랍니다.



미디어속 폭력,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영향 줘


제가 독서토론 지도하는 7살 남자아이가 있는데요. 착하고 평범하며 귀여운 친구입니다. 그런데 토론을 하다보면 좀 엉뚱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욕심 많은 놀부와 가난한 흥부가 잘 지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놀부가 욕심을 버리고 흥부에게 나눠주고 사이좋게 지내면 된다고 대답하면 좋을텐데 이 친구는 “놀부를 잡아다가 칼로 찌르고 어두운 곳에 버려요.”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왜 칼로 찌르냐고, 어디서 그런 것을 봤냐고 물어보면 컴퓨터 게임, 빌려온 DVD 게임에 있다며 자기 방에 있는데 보여줄까요? 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친구 어머니는 바쁜 직장 생활 때문에 할머니께서 돌봐주시고 있고 연로한 할머니는 이런 부분에 대한 통제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마냥 귀엽기만 한 손자니까요. 어머니께 이 사실을 말씀드리고 통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신경 쓰신다고요.

며칠전에 발생한 서울 논현동 고시촌 살인사건 있죠? 언론보도에 따르면 범인 정씨가 폭력, 액션 영화를 보고 멋있다고 생각하면서 가스총, 칼 등의 범행도구를 준비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 게임이나 영화 등 미디어 속 장면을 모방해서 발생한 크고 작은, 끔찍한 사건, 범죄가 여럿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오늘은 바로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미디어가 아이에게 주는 영향을 직접 실험해본건데요. 부모님 특히 취학전 아이들을 두신 부모님들은 주의 깊게 동영상을 보시고 자녀들의 향후 교육 자료로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감나는 폭력장면이 아닌 게임에서 단순한 때리기 장면의 수준인데도 아이들에게는 그 폭력장면이 깊숙이 새겨져 있는 것 같다.


사랑장면과 폭행장면 중 폭행에 더 관심이 많은 아이
폭행 본 후 이유도 모르고 곰돌이 인형 때리는 아이
아이들은 여과없이 미디어속 장면을 흡수해버린다

곰인형을 칼로 찌르고 발로 때리는 장면과 뽀뽀해주고 쓰다듬어주는 장면을 각각 연출해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컴퓨터에 옮겨 놓고 4살 아이(생후 39개월)에게 아무런 설명 없이 이 장면을 풀(Full) 화면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뒤에서 몰래 카메라 형식으로 아이의 표정 등 반응을 살핍니다. 관찰 결과 곰인형을 예뻐해줄때는 ‘실실’ 웃더니 폭행하는 장면에서는 깔깔거리며 웃었습니다. 폭행 장면에 더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더 많이 보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여준 직후 실험장소인 거실로 내보냅니다. 거실에는 방금 전 동영상에서 봤던 곰돌이 인형과 플라스틱 칼이 놓여 있습니다. 저는 미리 빠져나와 저쪽 방에서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아이의 행동을 담습니다.

아이는 곰돌이 인형이 나쁘다며 집어 던집니다. 왜 나쁜지 물어봐도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계속 곰돌이를 미워합니다. 저한테 폭행당하는 동영상을 보고 곰돌이가 뭔가를 잘못해 매질을 당하고 있다고 아이는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평소 잘못 했을 때 엄마 아빠에게 혼나는 장면과 오버랩되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아이의 판단 같습니다. (인형을 때리는 역할이 제가 아닌 제 3자의 낯선 어른이었다면 아이가 그 낯선 어른을 무서워했을지도 모르죠)

엄마는 ‘곰돌이 인형 사랑해야지’ 라고 하고 아이는 ‘안사랑해’를 반복 하며 엄마와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사랑한다‘는 말에 더욱더 거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옳고 그름에 대한 가치판단은 어느 정도 정립돼 있는데 왜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이유를 잘 모릅니다. 그것을 따지기 앞서 어떤 현상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고 자신화 하여 행동으로 표출되는 경우가 많죠.

해당 동영상을 다시한번 보여주고 반응을 보니 조금 수그러들긴 했지만 여전히 곰돌이 인형에 거부감이 있음을 실험 동영상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아이는 곰인형을 사랑하고 쓰다듬어 주는 장면도 있는데 왜 자꾸 폭력 장면에만 신경을 쓸까요? 남자아이라서 그런걸까? 아니면 액션이 큰 폭력장면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순한 칼싸움 놀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이 부분은 좀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이번에는 곰인형을 사랑해주는 동영상만 연거푸 3번 보여줍니다. 보여주면서 “아빠가 곰인형을 예뻐해주네” 라는 멘트를 각각 한번씩 해줍니다. 아이가 약간 지루해하는 표정을 보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나서 아이는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곰인형을 껴안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요? 왜 껴 안았냐고 물으니까 “곰인형이 나빠서”라고 대답합니다. 왜 나쁜지에 대해서는 설명을 못합니다.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행동은 긍정적으로 변화됐는데 마음은 여전히 곰돌이를 거부합니다.

마지막으로 곰돌이를 사랑하는 동영상을 두 번 보여주면서 왜 곰돌이를 때리면 안되는지, 왜 사랑해야하는지 등을 도덕적으로 예를 들어 한참을 설명해줍니다. 부모의 관심과 사랑과 대화가 아이에게 집중된 후 아이는 확실히 달라집니다. 곰돌이에 대한 반감은 완전히 없어지고 곰인형을 업고 재우기까지 합니다.

위에도 언급했습니다만 이 시기의 아이들은 옳고 그름에 대한 도덕적 가치, 판단은 어느정도 서 있지만 그것이 왜 옳고 그른지를 따져보거나 파악하지 않고 선악 기준의 가치관에 혼란을 겪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폭력이나 엽기적인 장면들을 미디어에서 접하고 그것을 받아들여 자신화한다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 실험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가 만화, 영화, 게임 등에서 폭력 장면을 보면서 옳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왜 그렇게 하면 안되는지 이유를 따지지 않고 흡수, 모방한다는 사실입니다. 안좋은 것을 그렇게 흡수했더라도 부모님께서 자세한 대화와 관심과 어깨 다독이는 사랑으로 아이를 훈육한다면 바로잡아나갈 수 있습니다. 위 동영상이 그것을 말해주고있지 않습니까?

글이 글어졌습니다. 위에 드린 설명 중 핵심은 모두 동영상속에 있으니 보시고, 부연설명은 텍스트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의 관심과 대화로 마음과 행동이 모두 긍정적으로 바뀌어 환하게 웃고 있다. 미움의 대상에서 귀여움의 대상으로 바뀐 곰돌이 인형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17일 분당 중앙공원에서 열린 장안중안교 축제 현장을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어제는 중학생 친구들의 ‘비보이’춤을 집중 보여드렸습니다. 그리고 끝에서 잠깐 이 학교 미술선생님이 팝송 부르는 장면을 아주 짧게 내보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반짝이 의상까지 하신 미술선생님의 팝송 부르는 장면을 ‘풀’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축제 현장 무대 바로 앞에서 교장 선생님을 비롯해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 굉장히 화끈한 성격의 미술 선생님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이라는 우러러 보는 지위가 아닌 축제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 아이들과 선생님이 하나돼 무대에 오를수 있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

화려한 조명과 함께 미술선생님의 가무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세대 미술 선생님이라 그런지 축제에 참여하시는 분위기도 남다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요즘 우리 아들 새롬이가 재미 있습니다. 우리집은 처제가 같이 살고 있기에 모두 다섯명인데요, 그중 새롬이가 가장 늦게 일어납니다. 늦게 일어나는 녀석이 제일 먼저 묻는 말이 뭔지 아세요?
 
"엄마, 나 일등이야? 내가 일등 일어났어?"
 
그래서 처음에는 꼴찌 일어났다고 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 2등 일어났다고 알려주었습니다.그랬더니 1등 일어나게 해달라고 떼를 쓰고 투정을 부리지 뭡니까? 녀석이 스스로 먼저 일어나 일등할 일은 없을테고, 살짝 깨워준다고 해도 짜증부터 낼 녀석이 말입니다.

눈비비며 꼴찌로 일어나 "엄마 나 일등 일어났어?"라고 매번 묻는 아이

그래서 뭐 방법 있습니까? 매번 부스스 눈 비비고 일어나 묻는 말이 그건데요.
 
"엄마, 오늘은 나 일등 일어났어?"
"그럼, 새롬이가 제일 먼저 일어났지. 1등은 새롬이고 2등은 동생, 3등 아빠, 4등 이모, 5등 엄마" 이렇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러면 얼굴에 환한 웃음을 지으며 "와! 신난다"를 외치며 뛰어갑니다.
 
1등 일어나려면 1등으로 자야한다고 늘 강조합니다. 그런데 억지로 재운다고 쉽게 잠이 드는 녀석이 아닙니다. 이런 저런 자세로 엎치락뒤치락, 장난도 치고 끊임없이 엄마 아빠에게 말을 걸어 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물음에 대답해주지 않으면 저 혼자서 낑낑거리고 뒹굴거리다 잠이 드는데요. 바로 사진과 같이 잠자는 자세가 간혹 나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어찌나 웃기던지, 재미있어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정말 천진난만한 모습입니다. 마치 태아적 엄마 배속에 웅크리고 있는 자세와 매우 흡사하게 말이죠. 아이들은 아직 엄마 뱃속이 그립거나 생각나서 그런지 저런 자세를 자주 하면서 잠을 자더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24일 오전 10시 10분경, 성남 서울공항 상공에 20여대의 헬기가 떠 일렬로 날고 있었습니다. 하늘에 커다란 원을 그리며 일렬로 날아가는 헬기에 뭔가를 매달고 있었는데, 육안으로는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몇몇 헬기에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는데 무슨 내용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군사 작전인지 아니면 뭔가를 홍보하기 위한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어떤 목적으로 헬기 행렬이 이어진건지 궁금하더군요. 혹시 어제 그 시간에 저 풍경 보신분 계신가요? 전투기나 헬기 여러대가 상공을 나는 경우는 흔히 봤지만 뭔가를 매달로 큰 원을 그리며 날아가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서울공항에 문의해보려고 했는데 군부대이다보니 연락처도 안나오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동영상]둘째 생후 100일 무렵에 거울을 보여 줬더니 벙글벙글 웃는 표정을 짓더군요. 크게 소리내 웃지는 못하고 얼굴 표정은 방글방글, 에~ 하고 옹알이하면서 말이지요. 그 후 두달, 아이는 얼만큼 성장했을까요? 그렇습니다. ‘껄걸’ 거리며 웃는 방법을 배웠고 세상의 즐거움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껄껄’웃음으로 표현해 나오는 것이겠지요. 이 아기에게 지금까지 행복하고 순수한 마음가짐의 순간이 또 있을까 싶네요. 태어나던 그 감동의 순간을 다시한번 보고자 합니다. ^^

[둘째 출산과정, 생생한 동영상으로 담다] 링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동영상 설명] 지난 주말 인근 공원에서 순간포착한 영상이다. 공중에서 짝짓기를 시도하는 것 같았는데, 어쩌면 동작이 그렇게 똑같은지 놀라웠다. 곤충의 세계는 신비한 것들이 많다. 일일이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것들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사진중 한장 건졌다. 녀석들 동작이 너무 빨라 카메라에 잘 잡히지 않았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우리 회사 어린이들 역사 논술하는 동영상인데요.

독도가 우리 땅임을 명백하게 주장하고, 일본에게 항의하는 항의문을 써 보는 시간입니다.

항의문을 쓸 때는 합당하고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에 대해 마땅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강력하게,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호소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본인들이 꿈쩍하는것이지요. 감정적으로 욕을 하거나 화를 내는 형식으로 항의서한을 보내면 안됩니다.

그럼 우리 친구들의 글솜씨를 한번 들어볼까요?

글 발표 내용은 동영상 거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플**  분당지점 친구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색다른 분위기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강중인 김은민 선생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침없이 자신의 끼를 펼치는 여고생,
섹시포즈 환호성, 수줍게 퇴장하는 모습에선 순수함 느껴져


25일 분당 서현역 주변에서 시끌벅쩍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공원의 야외 공연장에서 들려오는 소리였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보였습니다.

가봤더니, 고등학교 축제로 보이는 행사가 열리고 있었지요. 제가 도착했을 때 어느 여고생의 깜찍 발랄한 댄스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계속 춤을 추는 여고생. 자신의 끼를 거침없이 발산하는 여고생의 모습을 보면서 젊음이 좋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춤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동작이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은 들더군요. 혹시 백댄서를 꿈꾸는 소녀(?)

동영상을 보다보면 이 여고생이 약간은 섹시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는데 그때 많은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기도 합니다. 화려한 춤이 끝나고 수줍게 무대를 퇴장하는 이 여고생의 모습에서 어떤 순진함, 순수함 등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건전한 방법으로 친구들과 하나가 되고 자신의 끼를 맘껏 발휘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는 고등학생들을 보면서 마음이 훈훈해졌답니다.

깜찍 발랄한, 멋들어진 춤을 추는 이 여고생, 꿈은 뭘까요?
연예인? 댄서? 에어로빅 강사,선수(?)

아, 글이 길어졌군요.

깜찍발랄 댄스 다 같이 보시고 박수 한번 쳐 주시지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기암절벽, 죽도 가는 길, 마음 탁 트여

15일 아침,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인구해수욕장을 향해 출발했다. 처가 식구들 몇 명과 함께 떠난 여행, 서두른다고 서둘렀는데, 이미 한발 늦었다.

아침 8시에 출발해 오후 4시에 도착했으니,

몸은 천근만근...

게다가 비까지 주룩주룩 내리고, 마음이 울적했다. 이 먼길을, 그렇게 고생해 도착했는데 비까지 내리다니...

그래도 다른 식구들은 비를 맞으며 바닷물에 몸을 담그기도 했다.

날씨가 선선하니 수박이나 시원한 물도 먹히지 않았다. 나 빼고 나머지 식구들은 그래도 즐거운 것 같았다. 비 맞으며 물에 들어가기도 하고...

빗줄기가 가늘어진 틈을 타 우산 쓰고 카메라를 들고 근처로 나섰다. 죽도암이 보였다. 대나무가 많아 죽도라 불린다. 전에는 군사지역이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개방돼 누구나 죽도를 관람할 수 있다.

먼저 눈에 띄는 기암절벽, 답답한 가슴이 활짝 열렸다.

파도가 바위에 와 부서지는 소리는 아무리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처얼썩 처얼썩 촤아~ 때린다, 부순다, 무너버린다”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 라는 시가 떠올랐다.

죽도암!!

바다를 바라보며 수행을 하는 스님들! 산사(山寺)와는 느낌이 다를 것 같다.

죽도 주변에는 종종 잠수를 해서 해산물을 직접 따오는 사라들이 보인다. 스킨 스쿠버 장비를 빌려 직접 바다 체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산소통 등에 짊어메고....

비록 비가 와 제대로 된 해수욕은 못했지만 죽도에 대한 추억은 잊을수가 없다. 오늘 길에도 많이 막혀 힘들었지만 죽도에 대한 추억을 카메라 안에 잔뜩 담아오니 피곤한 줄을 몰랐다.

파도소리가 시원하게 들리는 죽도에 대한 짧은 영상을 지금부터 풀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죽도 앞에 있는 방파제. 파란색으로 중국집 전화번호를 넣었다. 센스있는 영업전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죽도로 들어가는 길. 보이는 산이 죽도다. 이 길로 곧장 가면 죽도암이 나온다. 사찰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도 소리 정말 좋다. 파도가 거친 날은 이 달리까지 올라온다고한다. 주의해야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죽도 기암절벽에서 기념촬영하는 관광객들(처형과 처제인데 요청에 따라 모자이크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월을 느낄 수 있는 기암괴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도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거기에 세월의 힘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볼수록 신비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바위 표면에 붙여놓은게 뭘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히 보니 유리조각(깨진 병)을 이렇게 심어놨던데..용도를 모르겠다. 아시는 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위 주변으로 파도가 거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갈매기 한마리가 쉬고 있다. 죽도암 앞에서 바라본 풍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위 속의 아기동자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죽도 앞 바위에서 낚시 즐기는 관광객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고 있으면 가슴이 후련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수해 해산물을 따고 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10여년전, 애틋한 영화 <편지>를 떠올리며 찾은 그곳


어제(9일) 경기도 포천에 있는 광릉(국립)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국립수목원이지요.

수목원 방문은 처음이었습니다. 10여년 전 박신양과 최진실이 출연했던 영화 <편지>의 일부 배경이 되기도 했지요. 당시 그 영화 보면서 눈물 콧물 흘리며 가슴이 미여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 슬픔 속에서도 멋들어진 배경에 대한 감탄과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동경, 그런게 있었지요. 결국 10년이 넘어서야 그렇게 동경하던 곳을 가게 되었답니다.

키크고 올곧은 나무가 무척 많았습니다. 자꾸만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더라구요. 주로 전나무가 많았습니다.

생태숲 관찰로는 경이로웠습니다. 숲 한가운데 나무로 길을 만들었는데, 편안하고 안전하게 숲속에 들어가 살림욕을 할 수 있다는 거지요. 유모차 밀기도 좋았구요.

태양이 닿는 않는 하늘 밑, 그 옆엔 시원한 계곡이~

수목원이다 보니 온천지가 나무 그늘입니다. 단지 그늘이라기보다는 나무가 하늘을 막아버려 마치 밤처럼 어두운 느낌? 복사열을 느낄 수 없는 곳들이 많아 적당한 곳에 돗자리를 펴도 시원했습니다.

또 국립수목원에는 계곡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이쪽으로 가도 계곡, 저쪽으로 가도 계곡. 유명한 계곡으로 피서가면 자리 펼데 없어 고생 많이 하는데 그곳 계곡은 나무 그늘 자리가 넉넉했습니다. 나무와 물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반달곰, 호랑이가 있던데, 1시간 정도 산행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아쉽지만 동물은 보지 못했습니다.

아참, 특이했던 점 있는데요. 산림박물관이 있거든요. 그곳에 천연기념물, 곤충 같은 게 있어요. 그거 관람하다가 우연히 건물 바깥쪽을 보게 됐는데, 글쎄 큰 수박덩이 만한 벌집이 건물 외벽에 달려 있더라구요. 벌도 몇 마리 보였구요. 일부러 만들어 놓은 것인지 스스로 벌이 집을 지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참 신기했습니다.

사진과 자잔한 음악의 동영상으로 국립수목원 풍경을 담아왔습니다. 단순히 나무만 잔뜩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자연과 생태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체험학습장(?). 이정도 이야기하면 될까요?

강, 바다 못지 않은 괜찮은 피서지 같습니다. 물론 텐트도 못치고 하루를 묵을 수도 없지만요. 산림욕도 하고, 자연 생태 관찰도 하고 두루두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목원 입구에 자리잡은 돌. 지금은 국립입니다. 예약하셔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인과 함께 팔짱 끼고 걷는다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풍 들고 낙엽 지면 이 길 정말 환상이겠는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심속 인공호수가 아닌 자연속 그대로의 호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금붕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양이 들어올 구멍이 없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쩌면 산을 이렇게 똑같이 만들 수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림박물관 건물 외벽에 붙어 있는 벌집. 겉보기에는 벌들이 직접 만든거 같네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성남 중앙공원에는 다람쥐가 아주 많습니다. 청솔모도 눈에 많이 띕니다.

공원 산 근처 음침한 곳에 평상마루가 몇 군데 있습니다. 으쓱한 곳이라 연인들이 분위기를 잡기도 하는 것이지요. 앗! 그런데 조심해야 합니다. 한껏 분위기 잡는데 청솔모, 다람쥐 녀석들이 바스락 바스락 거리며 그 주변을 내달리니까요. 은밀한 데이트(?)하는데 산통 다 깰 수 있는 녀석들 입니다.

다람쥐도 쥐의 한 종류인지라 그 움직임 보면 일반 쥐처럼 보이거나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징그럽게 생각되기도 하구요. 그런데 생각 나름이에요. 녀석들에 놀란 연인들은 분위기 깬다고 생각할 수 있고, 또 어떤 연인들은 녀석들의 모습을 재롱으로 보고 즐거워 하더라구요.

또한 평상마루에서 한숨 자다가 어떨결에 가까이 있는 녀석들 보면 놀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 정도로 다람쥐, 청솔모가 많다는 이야기지요. 그렇다보니 시멘트로 된 산책로를 가로지르는 녀석들도 많습니다. 숲 속에서 보는 것만해도 좋은데 훤한 산책로까지 나오는 모습은 산책하는 사람들 눈을 더욱 즐겁게 만듭니다.

깜찍한 청솔모, 다람쥐 모습을 노래와 더불어 사진, 동영상으로 잠시 감상하시겠습니다. 볼륨을 높이시면 경쾌한 노래와 함께 활동적인 녀석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지금 흐르는 노래는 웹가수 서정희의 ‘랄라랄라’ 라는 노래입니다. 모든 관계자들로부터 사용허락을 받았음을 밝힙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폭의 그리같은 장면을 잡았다. ⓒ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녀석, 포즈한번 제대로 취했다. ⓒ 윤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열흘 전부터 개미를 키우고 있습니다. 개미를 잡아 집에 넣으면 그것이 개미들의 먹이도 되고 동시에 개미집도 됩니다. 그런게 있는 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개미를 잡아 넣을때 한곳에 있는 개미를 넣으면 협동해서 집을 잘 팝니다. 하지만 지역이 각각 다른곳에서 잡으면 안에서 전투가 벌어집니다. 특히 큰 놈이 작은 놈을 맹렬하게 공격합니다. 그러면 작은 녀석들은 한데 모여 큰 녀석들의 공격에 대비를 하기도 합니다.

개미가 열심히 굴 파는 모습을 원한다면 한 곳에 사는 개미를 넣고, 전투를 원하시면 여러군데에서 잡아넣으면 됩니다. 그런데 여러군데에서 잡아도 시간이 지나면 상대를 경계하면서 나름대로 집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 지금부터 몇일동안 관찰하며 동영상으로 촬영한 개미들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적의 수급을 매달고 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관찰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흥미로운 장면이 많이 펼쳐지거든요. 동영상에는 다 담을수 없었지만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생후 2개월 된 아기, 본격적으로 사람 손을 탈 때입니다. 안아주면 가만 있고 내려 놓으면 울며 칭얼거립니다. 아기가 뭐 알겠냐마는 외로움도 느낍니다. 눕혀 놓으면 잘 놀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또 칭얼거립니다. 그때 옆에서 소리를 내 주거나 사람이 있다는 걸 인식하게 하면 반응을 보이며 안정이 되기도 합니다.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벙긋벙긋 웃기도 하고, 기분이 좋으면 옹알옹알 거립니다. 무엇인가를 빤히 쳐다보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머리맡에 놓인 큼직한 엄마 아빠 웨딩액자사진을 보며 혼자 벙긋거리기도 합니다. 어느 정도 시력도 확보됐으니 기존의 본능적인 움직임에서 무엇인가를 인지하고 반응하는 모습으로 발전합니다. 또 이 시기부터 의식적으로 손가락을 쭉쭉 빨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시기의 아기는 ‘자아’라는 개념이 있을까요? 거울에 비친 모습이 자신이라는걸 알까요? 아직은 모릅니다. 눈에 보이는 사물을 인지하고 반응할 뿐이지 자신이 누구인지는 모릅니다. 그렇다면 생후 2개월 된 아기에게 거울을 보여 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자신의 모습을 알아볼까요?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생후 2개월된 우리 둘째아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아 실험이 실패로 끝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몇 차례 걸쳐 거울을 보여주고 관찰한 결과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기에게 거울을 보여줄 때 거울속에 부모나 다른 사람의 존재가 보여서는 안됩니다. 철저하게 아기 자신만 보여야 합니다(거울 밑에 앉아서 아기만 번쩍 들어올리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생후 2개월된 아기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험 동영상을 통해 직접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기의 아기가 있으신 분들은 직접 해보셔도 되구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식점이 전면유리로 돼 있어 자연광이 들어와 매우 환한데, 대낮에 전구를 이렇게 다 켜놓을 필요 있을까?


14일 점심 시간의 어느 음식점. 화창한 날씨 때문에 음식점 안이 훤했다. 그런데 비단 날씨 탓만은 아니었다. 머리위에는 무려 200개 정도의 전구가 켜져 있었기 때문이다. 가로 세로 세어보니 약 200개 정도 됐고 그중 5개의 전구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다. 수명이 다 돼 끊어진 것 같았다.

약 50센티 간격을 두고 정사각형으로 촘촘하게 박혀 있는 전구들. 환한 대낮에 이렇게 모두 켜 놓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 넓은 전면 유리창으로 자연광이 잘 들어오고 있던데 그날 상황으로는 200개 모두 꺼 놔도 손님 맞는데 지장이 전혀 없어 보였다. 아니면 일부만 켤 수 있도록 조정을 하던지 했으면 좋았을텐데...웬지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고유가 시대, 아니 고유가로 인한 화물 파업 등 총체적인 비상사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금, 에너지 절약 실천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나 혼자 한시간 동안 100원 아낀다고 해서 뭐 달라지겠냐마는 전 국민이 하면 40억이나 된다(4천만명으로 잡고). 십시일반 개념으로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보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엊그제 오마이뉴스 기자께서 우리 집에 취재를 하러 왔습니다. 최근 해외 3개국을 탐방 다니면서 음식물을 포함한 쓰레기 발생과 자원 절약, 에너지 문제 등을 짚어보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기획기사의 일부분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발생하는지 등을 취재하기 위해 우리 집을 방문한 것입니다.

장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요리하는 과정,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는 과정을 모두 취재한다고 했는데, 아내가 미리 장을 봐놨지 뭡니까? 그래서 오마이뉴스 기자님게 다시 장을 봐야하냐고 물었더니 그럴 필요는 없다고 하더군요. 아쉽기는 하지만 말이죠.

오마이뉴스 김대홍 기자님의 동의를 얻어 음식물 쓰레기 취재하는 김 기자님의 모습을 역취재하는 형식으로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꼼꼼하게 취재하는 기자님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저한테 역취재 당하고 있는 김대홍 기자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현충일인 6일 오후, 서울 군자동 어린이대공원 근처에 예식이 있어 갔다가 아이들에게 동물이나 구경시켜주기 위해 잠깐 대공원에 들어갔다. 그런데 사자들이 희한한 모습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네 다리를 들고 마치 사람이 하늘을 보고 누워 자는듯한 모습이었다.

동물은 대부분 옆으로 누워 자는데 사자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 여하튼 사자의 황당한 '수면 포즈'를 보고 사람들이 몹시 즐거워했다. 용맹스러운 사자의 모습보다는 잠자는 모습이 훨씬 우습고 재미난 볼거리였다는 사실. 위 동영상과 아래 사진 통해 직접 그 우스꽝스러운 사자들을 만나보자. 스트레스가 확 풀릴만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군자동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모습, 사자들이 자고 있는데 가까이 가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녀석이 뒷다리를 벌러덩 하늘로 올린채 낮잠을 자고 있다. 사람이여? 사자여?(중요부분 모자이크 처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앞다리까지 벌러덩 하늘로 올리고, 아 팔자 좋다~~(중요부분 모자이크 처리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녀석은 옆으로 누워 제대로 자고 있는데 한 녀석은 지가 사람인줄 아나봐. 베개라도 갖다 주어야겠어!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우리 동네 양지공원 시설 중에 훌라후프가 있습니다. 그런데 좀 특이하게 생긴 훌라후프입니다. 보일러 플라스틱 배수관(파이프) 같은 것으로 만든 것인데요, 여러 겹으로 뭉쳐 만든 것은 크기가 엄청난 뿐 아니라 무게도 상당히 무겁습니다. 들고 있는 것조차 쉽지 않은 요상한(?) 훌라후프 그동안 보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직접 도전해봤습니다.

동영상에서는 그 훌라후프가 13겹으로 되었다고 설명했는데 워낙 많은 겹으로 만들어져 있어 정확히 셀 수는 없었습니다. 속에 있는 건 파악이 안 되는 상황이죠. 대략 급하게 세어보니 그 정도였다는 거지요. 여하튼 그 여러 겹의 훌라후프 돌리기를 성공했을까요? 동영상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허리살, 뱃살 많은 분들, 저 무식한(?) 훌라후프 열심히 돌리다보면 효과가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엄청 크고 묵직한 만큼 돌리는 동안 에너지 소비량이 많을 것 같은데요. 가까이 계신 분은 직접 도전해 보세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30일, 성남시 중앙공원을 가로지르는 분당천. 멀리 물새 서너마리가 하천을 기웃거리며 놀고 있었습니다. 하천가에 울창한 수풀도 보이고 징검다리가 있는 정겨운 풍경입니다. 어린 물고기들이 떼지어 몰려다니는 그곳.

평소에는 그냥 얼핏 보고 지나치기만 했는데 지난 30일은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잉어로 추정) 두 마리가 헤엄쳐 노는게 아니겠습니까? 하천에 이렇게 큰 물고기가 산다는게 신기해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었지요.

큰 물고기 징검다리 사이 빠져나가는 모습 신기해

그런데 녀석들이 물살이 센 곳 즉 경사가 진 징검다리 쪽으로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얼른 카메라를 들이대고 녀석들을 동영상으로 담았지요. 얕은 물에서 등을 내보이며 파다닥 거리며 내닫는 두 녀석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있으니 왜 그렇게 신기하던지요?

징검다리 사이를 빠져나가는 모습에서 더욱더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됐는데, 그 순간 강산애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혼자 보기는 정말 아까운 풍경. 어떤 아이가 징검다리를 건너다 이 모습을 보았다면 그 아이의 동심이 그 물고기와 닿았을 것이라는 막연한 상상을 해봅니다.

조용한 분당천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다 같이 감상해보시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5월 24일 오후 성남의 한 공원. 호수와 그늘을 찾아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지요. 저도 회사사람들과 그곳에서 야유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늘에 돗자리 펴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들고 있더군요. 화려한 복장을 한 여성이 자그마치 열명의 보디가드에 둘러싸여 보호를 받고 있더군요. 선글라스에 새카만 정장을 한 보디가드들과 화사한 여성.

드라마 촬영하나 싶어 여성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봤는데 신인이라 그런지 알 수 없는 얼굴이었구요. 좀 이상한 건 드라마 촬영이면 방송 카메라가 따라와야 하는데 그건 안보이더군요. 몇몇 사람들이 조그만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은 보이더군요.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그 상황에서 호들갑 떨며 사진을 찍으려는 모습도 별로 안좋아보여 가만히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우리 일행은 "아마, 돈 많은 여자가 사람들 관심 받으려고 보디가드를 저렇게 많이 고용해 과시하는지도 몰라" 라며 나름대로 그 상황을 분석하며 농담을 주고 받기도 했답니다.

여하튼 그 여성과 일행은 엄청난 시선을 받으며 호수 저편으로 사라졌습니다. 배경이 워낙 아름다운 공원이니 드라마든 CF든 뭔가 촬영하는 거겠지 그렇게 생각을 했지요.
30분 정도 지났을까? 그 사람들이 또 보이는 겁니다. 보디가드들에 둘러싸인 화사한 여성. 그런데 이번에는 보디가드들이 무슨 플래카드를 들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뭐일까?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웃음이 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재치있어 보이기도 했구요. 여하튼 '그들의 전략'은 대성공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전략이 말이지요.

보디가드들과 그 아리따운 아가씨의 정체!

"항상 당신곁에 있겠습니다" 라는 멘트..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 예전에 <선영아, 사랑해!> 이거 기억나시죠? 똑같은 전략입니다 ^^ 정말 많이 궁금하게 해 놓고 나중에 확 밝히는 것이죠 ^^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도시인들이여!
우리의 삶이 무엇인가에 너무
찌들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도대체 여유를 찾을 수 없는 그 무엇인가에 말이죠
눈이 휙휙 돌아가는 도심 한복판에서
매캐한 매연 냄새를 코로 맡으며
자동차 소음에 멍드는 귀

이제는 종종 쉬어야 합니다.
도시민 여러분들의 귀와 눈을
잠시 쉬게 해드릴게요.
모내기 끝낸 봄밤,
밤새 들어도 질리지 않는 개구리 울음과
그 위를 그윽하게 덥고 있는 달달 무슨 달..
개구리 울음과 달, 땅거리 깔린 논 모습 보면서
우리 다 같이 고향으로 뛰어가봐요.

농촌이 고향인 도시분들
고향 생각 많이 하시라고요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책돌리는 아빠 묘기 보며 좋아하는 아이, 다양한 놀이 필요

휴일이 길어지면 아이와 해야할 일들이 많아지지요. 해야할 일이라는게 주로 놀아주는 것이지요. 34개월 4살된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공원 다녀오기, 자전거 태워주기, 공놀이, 그림책 보기 등등인데 역시 아이는 아이입니다. 금세 실증을 내니까요. 그래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를 수시로 발굴해내야 합니다.

재미난 놀이가 생각났습니다. 고등학교때 많이 했던 것인데요. 책이나 쟁반을 돌리며 던졌다 받았다 하는거 말이지요. 벌써 15년도 넘은 세월인데요, 당시 저도 돌리기에 적극 동참(?)했거든요. 그래서 몇 번 연습하니까 책돌리기가 잘 되더군요(이거 적잖이 연습해야 가능합니다 ^^) 아이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니 굉장히 즐거워하더군요. 아무나 쉽게 하는게 아니다보니, 아이 입장에서는 아빠가 대단하게 보이기도 하구요.

지금부터 또 다른 놀이를 발굴해야겠습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먹는 짜장면보다 집에서 먹는 짜장면이 더 맜있습니다. 제게 있어서는...


짜장면 가격이 올랐지요? 수입 밀가루 가격 인상으로 칼국수집이나 중국집은 가격이 올랐더군요. 그냥 짜장은 4000원, 간짜장은 5000원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냥 짜장과 간짜장의 차이가 뭘까 하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직접 중국집에 물어보기도 했는데, 별반 차이는 없더군요. 춘장, 전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문제. 다만 간짜장은 야채를 즉석에서 볶고 야채가 더 들어간다고 중국집에서 말하더군요. 한마디로 짜장면은 이미 만들어진 것, 간짜장은 즉석에서 만든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굳이 짜장과 간짜장을 나눠 가격에 차등을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부분은 넘어가겠습니다.

집에서 만들어먹는 짜장면을 간짜장 형식으로 보고 한 그릇당 5천원으로 잡겠습니다(한눈에 봐도 중국집 야채보다는 훨씬 더 들어가니까요, 중국집에서는 거의 양파로 일관하지만 집에서는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갑니다) 4인 가족 기준 간짜장으로 외식을 했을 때 2만원이 소비되는데요,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어느정도의 비용이 절약될까요?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소면 :약 1000원

짜장 분말 : 약 1000원

돼지고기 : 약 1000천원

감자 : 약 1000원

호박 : 약 1000원

양파 : 약 1000원

당근 : 약 1000원

合 : 7000원


재료 가격을 모두 ‘약 1000원’으로 잡았는데요. 예를 들어 소면 5인분 한 개 가격이 1500입니다. 4인분으로 따지면 대충 맞아떨어지지요? 감자는 좀 비쌉니다(대형 할인마트에서 개당 1천원 정도). 대신 호박, 양파, 당근 등은 1개에 천원까지는 안가지요. 그리고 짜장면 만드는데 각각의 재료를 한꺼번에 전부 사용하는 것도 아니구요. 반만 잘라 쓰고 다음에 또 쓸 수 있으니까요. 결국 야채 가격은 위에 제시된 것보다 더 절약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7천원이면 4인 가족 짜장면(간짜장급?)네 그릇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맛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저희 집은 집에서 자주 짜장면을 만들어 먹는데요(아래 동영상 참조) 집에서 먹는게 훨씬 맛있습니다. 중국집 짜장면은 기름이 너무 많아 느끼한데 반해 집에서는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거든요. 담백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해야하나? 물론 느끼한 것 좋아하는 분들은 중국집을 즐겨 찾겠지만요. 취향이 다 다르니까요!

자, 오늘은 아래 동영상 보시면서, 짜장면 만들어 먹으면서 식구들과 오붓한 주말 보내보실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근처 중국집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역시 간짜장은 5천원 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폭력 장면과 애정 장면 본 후 아이 반응 실험

먼저 위 동영상을 차근차근 봐주시기 바랍니다. 미디어속 폭력,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영향 줘 제가 독서토론 지도하는 7살 남자아이가 있는데요. 착하고 평범하며 귀여운 친구입.....

우리 아이는 왜 깊이 생각하지 못할까?

독서토론 교사가 말하는 '사고력 키우는 방법' 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토론논술을 지도하는 방문교사인데요. 오늘은 초등생 자녀, 특히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께 독서에 대.....

아이의 생각 키우는 실전 '핵심기법' 두번째

질문은 아이의 사고를 깨운다-실전에서 활용해보길.. 엊그제 아이 생각을 확장하는 핵심적인 기법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지요. 지난 시간에는 책 읽은 후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초등생 일기 잘 쓰는 구체적인 방법, 뭐가 있을까?

우리 아이 일기는 왜 이렇게 짧고 단순할까요? 초등학생 독서토론 수업을 지도하다보면 참으로 많은 어머니들께서 일기에 대해 물어보십니다. 어떻게 하면 일기를 잘 쓸 수 있냐고 하.....

오래된 차도 외형 깨끗하면 수출용으로 '제값'  받아요

80만원 준다던 11년 된 중고 경차 외형 안좋아 40만원으로 깎여... 7년 동안 타던 중고 마티즈를 처리하고 열흘 전 소형 신차로 바꿨다는 소식을 블로그로 전해드렸습니다. 중고 마티즈는 어떻게 처리했냐구요? 중앙아시아쪽..

요금 없는 그냥 휴대폰 기능이라고 안내하더니....

'읽음확인 서비스' 요금 안나온다기에 무심코 써 왔는데.. 혹시 여러분들의 휴대폰 옵션기능에 ‘읽음확인, 수신확인, 모두확인, 확인안함’등의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셨습니까? 이런 기능이 있는 독자 여러분은 이 기능을 활용하고..

7년 동안 중고 경차 타다 소형 신차로 바꿔보니...사람들 대하는 태도 달라졌다

이번에 새차를 구입했습니다. 준중형 축에도 끼지 못하는 소형차이지만 기존에 타고 다니던 중고 경차에 비하면 꽃가마나 마찬가지 입니다. 임시 번호판 달고 다닌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2001년 80원에 구입한 중고 프라이..

승용차 안 훤히 들여다보이는 지페...이것은 유혹(?)

아무리 급해도 차 안에 돈 넣어두면... 예전에 제 승용차(경차)가 몇 번 털린적이 있었습니다. 드라이버 같은 것으로 마구 키구멍을 마구 쑤셔대 수리비용 십수만원 나온적이 있었지요. 도둑맞은 것은 차안에 있던 100원짜리, 5..

결혼기념일 까먹은 남편...혹시 아내도??

2월 2일 밤 완전 녹초가 되어 퇴근했습니다. 하루종일 변변하게 먹지도 못해 허기에 어질어질하고 하는 일 자체가 말하는 직업이다보니 목도 성치 않고...여하튼 기진맥진 했습니다. 집안 일 보고 있는 아내의 표정도 그리 밝아..

센스와 교양 넘치는 83세 할머님

83세 할머님은 왜 내게 무척이나 깍듯하셨을까? 교양과 센스가 넘치는 할머님은 '팔학년 삼반' 초등4학년에 올라가는 아이 중에 독서토론 제 수업을 받고 있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모둠이 없어 일대일로 저와 단독수업을 하고 있는..

말기암 가물가물한 의식으로 코미디언 흉내낸 아버지의 '대화법'

좋은 부모, 아빠는 대화 통해 아이 마음부터 읽어야 한달 전에 좋은 아빠 되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된 굿대디(http://gooddaddy.samsungfire.com) 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당시 다섯 살 난 첫째 녀..

억지로라도 웃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

25년 동안 온몸에 암세포 전이 상태로 잘 살고 있는 그녀 '웃음과 긍정의 힘' 때문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된 SBS 스페셜. 개그맨도 나오고 웃음 혹은 즐거움, 웃음으로 살을 빼는 내용도 나왔..

취학전 어린이 일찍 재우는 기막히는(?) 방법

밤 늦게까지 쫑알거리며 노는 다섯살 아이...가짜 신문기사 만들어 보여주니 '큰 효과' 설 쇠면 여섯 살 되는 큰아들 녀석이 잠을 일찍 안자 걱정입니다. 세살 되는 둘째 녀석과 떠들고 장난치고 책이나 만화도 보고 그러다보면 1..

시간저축은행 들어보셨습니까? 시간도 저축시대??

한달전부터 이 책에 대한 감상평을 쓴다는게 깜빡했다. 그 이유는 시간이다. 시간에 대한 도서 감상평을 쓰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썼다면 이건 좀 아이러니컬 한 일인가? 여하튼 엄밀히 따지고 보면 이건 서평이나 도서 감상이 아닌 우..

생후 21개월 아이의 연필 잡는 실력 보시겠습니까?

연필을 바르게 잡아야 예쁜 글씨가 나옵니다 생후 21개월 된 막둥이 녀석입니다. 아직 두돌이 안됐지요. 다섯 살 형아가 한글 쓰는 공부 하는 거 보더니 저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연필을 아무렇게나 움켜쥐고 쓰더니..

내집앞 눈치우기 100만원 물기 싫으면 아파트로 가야나하?

집 앞 눈을 치우지 않으면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한다는 정부(소방방재청)의 계획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반발, 아니 분노하고 있다. 일단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안심해도 될 듯 것 같다. 아파트 관리 주체가 알아서 관리할..

성남 신청사, 머리 위를 조심하세요. 고드름 주의!

3222억원 호화 청사라는 비판의 목소리와 논란을 빚고 있는 성남신청사 1월 7일 모습. 햇빛이 유리창에 보기 좋게 반짝이고 있는데요. 맨 꼭대기를 한번 볼까요? 거미줄처럼 얽힌 9층 꼭대기 구조물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

'눈사람 기자'  보니 무거운 아버지  어깨 느껴져...

폭설이 내리던 어제 아침, 막 출근 준비를 하는데 아침뉴스에서 여의도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해 날씨를 전해주더군요. 폭설 때문에 그런지 여의도 현장날씨를 전해주는 기자와 스튜디오 사인이 맞지 않았던 듯 두차례나 연결이 안됐..

자동차 펑크 보험 긴급출동 서비스 요청하니 " NO "

눈길에 잘 미끄러지는 경차 특성상 긴급출동 서비스 요청하니 '갈 수 없다' "큰길까지 차 운행해서 내려오라?" 지난 2일 토요일이죠. 경기 지역에 약 1센티 정도의 눈이 왔었죠. 제 차에 나사못이 박혀 펑크가 난 건 새해 첫날..

초등 6학년은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아래 동영상은 6학년 졸업이벤트 샘님들 영상메시지입니다 (자잔한 배경음악은 저작권 문제로 자동걸러짐 ㅠ.ㅠ) 아래 동영상은 6학년 졸업생 안락사에 대한 토너먼트 형식 토론입니다. 해당 아이들 있으시면 부모님께 안내하셔도 될..

빗나간 폭설 예보, 앞으론 이렇게 예보해주세요

폭설 예보 때문에 뛰어다닌 어제 '꽝' 됐다 일상 생활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밤 사이 큰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온갖 매체들의 난리법석에 나도 어제 난리법석을 떨었다. 꽤 심한 언덕길, 골목길을 수시로 차로 오르내리며 가..

"난 절대로 당신의 마니또가 아닙니다"

마니또 혼란 대작전...그러나 다 같이 훈훈했습니다 며칠전 사무실 송년회를 치렀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마니또를 했었지요. 그런데 올해 마니또는 지난해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마니또는 일반적으로 번호 100..

34만원짜리 제품을 62만원이라 광고하고 14만원에 '싸게' 판매한다?

모르는 분들은 "엄청 싸게 샀다"고 흡족해 할 '거품' 가격 유명한 인터넷 쇼핑몰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620000만원짜리 한국사 책 세트를 143000원에 판매한다고 광고돼 있습니다. 62만원짜리를 14만3천원에 판매한다면..

담배 피우는 중학생 딸, 좋은 아빠는 어떻게 대처할까?

다섯살 큰아들과 채널 싸움 벌이는 아빠 "아빠 싫어!!" 다섯살인 큰아들 녀석이 요즘들어 성격이 좀 강해진 것 같습니다. 자기 고집, 주장이 세졌다고 해야할까요. 잘 따라주던 이전과는 달리 맘에 안들거나 불합리한 것에 대해서..

견인차는 긴급 자동차일까요?

생활하면서 겪게되는 특이한 상황들 생활하다보면 종종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이 벌어지기 마련인데요. 뭔가를 몰라서 그런 상황들이 벌어지기도 하고 알면서도 어떤 이익이나 사회적인 시선 등을 인식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

주차장에서 담배 피웠다고 사법처리?

오죽하면 이런 방법을 썼을까? 한 빌라 주차장에 써놓은 경고문입니다. 남의 빌라 주차장에서 담배 피웠다고해서 사유지 불법 침입이나 사법 처리 등 법대로 처리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밤에 청소년들이 으쓱한 이 주차장에 모여 담..

애완견이 창문 내다보다가 사고 났을 경우 운전자 책임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도로교통법에도 위배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만난 풍경입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창밖을 보며 재롱을 피우는 반려동물. 그런데 이 친구가 좀 위험해 보입니다. 달리는 중에도 이렇게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으니까요. 게다..

신종플루 직격탄 이정도라니...

아침 극장가 '썰렁 썰렁' 관객 10명도 안돼 3일 아침 9시 50분에 시작하는 조조할인 영화를 보고왔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영화 동호회였다. 평소 9시 30분대의 조조할인때도 관객들이 꽤 있었는데 그보다 더 여유있는 시간대에..

엄마는 왜 거동 불편한 맏형을 먹었을까?

어미개가 태어난 새끼를 도로 뱃속에 넣는 것과 사람이 개를 사람 뱃속에 넣는 것의 차이는 무얼까? 김훈 소설 <개> 읽어보셨습니까? <내 가난한 발바닥의 기록>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2005년 작품입니다. 230페이지에 걸..

사람들은 왜 구멍에 집착하는 것일까?

한 아파트 엘리베이트 타는 곳입니다. 사진 오른쪽 벽에 5백원짜리 동전 크기 만한 구멍이 있습니다. 전기장치인 스위치가 있던 자리 같기도 하구요. 건물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풍경이기도 한데요. 그런데 저 구멍속에는 뭐가 있을..

안전벨트 매는 순간 교통경찰에게 단속됐는데....벌금은?

안전벨트 매는 동시에 경찰관 눈에 띄었는데.. 방금 전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보통은 운전석에 앉자마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운전을 시작하는데 오늘은 그러질 않았습니다. 출발하면서 동시에 안전띠를 매는 경우와 복잡..

니코틴 측정기 고등학교 도입, 글쎄?

니코틴 측정기 고등학교 도입 인권 침해일까? 음주단속 인권침해 논란처럼? 전라북도 교육청이 각 고등학교에 니코틴 측정기를 보급하고 금연교육에 나서기로 한 것이 비인권적 행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는 뉴스기사가 떴네요. 내년..

소변보는 남자들의 뒤태가 아름다운(?)  '오픈된' 화장실

소변보는 남성들 뒤태 훤히 보이는 서울에에쇼 화장실 아쉬워 서울 국제 항공 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9(서울 에어쇼)가 25일 엿새 동안의 그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되고 전투기, 항공..

2050만원짜리 새 차 산 30대 가장의 고민

10년 탈 계획으로 산 차, 어디에 주차해야하나? 집 앞 주차장에 엊그제부터 안보이던 큼직한 RV(레저용) 차량이 서 있습니다. 비닐도 안 벗긴 새 차입니다. 어제 아침에 차좀 빼달라고 전화해도 안받더군요. 제 차를 가로막아..


BLOG main image
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공지사항

카테고리

새롬이네 메뉴 (634)
달려가는 현장 (92)
감동이야기 (38)
일상에서의 발견 (114)
바로서는 대한민국 (90)
포토 세상만사(일상) (33)
포토 세상만사(예술) (0)
내가만든 동영상 (41)
내 삶의 조각 모음 (62)
나의 사실동화 (20)
미디어 비평하기 (27)
배우고 가르치고 (16)
윤교사의 학습일기 (19)
아이 키우는 맛 (18)
생각 키우는 방법 (6)
즐기는 문화생활 (7)
유익한 정보세상 (33)
그 사람 만나다 (3)
부모님 이야기 (9)
이슈 톺아보기 (6)
Total : 8,765,254
Today : 1,756 Yesterday : 1,850
Daum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