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친구 도와주면 왕따 당하는 현실
착한 딸아이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상황
고민에 고민, 또 고민해 대안중학교 결정


 내가 논술지도 하는 6학년 여학생이 있다. 학교 성적 매우 우수하고 착하며 매사에 긍정적이고 성격 정말 좋다. 차분하고 친구들과도 잘 지낸다. 어려서부터 신앙심이 깊어 심지 곧게 잘 자라고 있다.

학교 공부를 잘하니 부모님의 기대도 크다. 그 동안 내가 봐온바로는 이 친구는 특목고를 진학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그런데 이 친구 어머니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중학교를 대안학교로 보내기로 했다는 것이다. 특목고를 준비해야 할 것 같은 6학년 그 친구가 왜 중학교 과정을 대안학교로 보내기로 한걸까?

대안학교라 함은 학력인정이 (극히 일부 학교에서만 인정)안되고 일반학교처럼 경쟁구도의 학습을 진행하지 않아 즉 친구들간에 경쟁을 굳이 하지 않으므로 학업성취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학력인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검정고시를 따로 봐야하는 어려움도 있다.

사정이 이런데도 이 친구 부모님은 왜 굳이 중학교 과정을 대안학교로 보내기로 결정했을까? 그것도 공부 썩 잘하는 친구를 말이다. 그 부분에 대해 이 친구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왜 대안중학교를 보내게 됐나?

- 딸은 요즘 고민중이다. 한 친구가 얼마전부터 이유없이 왕따를 당하기 시작했는데, 그 친구를 도와주다보니 다른 친구들의 시선이 곱지 않단다. 그래도 딸아이가 워낙 성격이 좋다보니 곧바로 왕따 시키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계속 그 친구를 도와준다면 왕따당할 것 같은 분위기다.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딸은 고민하고 있다. 친구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

Q) 대안학교로 결정한 이유가 단지 왕따 문제뿐인가?

- 그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다. 왕따 당하는 친구를 봐야하는 것도 괴로운 일이고 이 때문에 자신이 왕따를 당할 위기에 처해있다는 것도 큰 고민이다. 왕따 당하는 친구를 도와주는 일은 옳은 일이고 옳다고 생각해 행동하는 것인데 그것을 옳게 봐주지 앉는 것에 대해 딸은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을 못 내리고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고 말수도 부쩍 줄었다.

Q) 적당한 선에서 행동하며 그냥 ‘묻어가는’ 방법도 있지 않은가? 대부분 아이들처럼.

-그얘기도 해봤다. ‘적당히 나쁘게’ 행동하면 되지 않겠냐고 말이다. ‘적당히 나쁘게’는 왕따 당하는 친구 적당히 표시안나게 도와주며 다른 친구들과 무던하게 지내면 안되겠냐고 말이다. 그것도 세상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말이다. 그런데 딸 아이 성격상 그렇게는 못한다.

Q) 그래도 대안학교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워 보인다. 다른 방법이 없을까?

-솔직히 아깝다. 공부가 먼저냐, 인성이 먼저냐를 두고 아이 아빠와 많이 고민했다. 대안학교가 학력 인정 안되고 경쟁하지 않아 적극적인 학습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일반 중학교에 가면 왕따 문제가 더 심해질 것이다.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를 놓고 딸 아이가 그동안 지켜온 가치관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생각 들었다.

Q)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런 걸 감수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지 않나? 이 친구만 좀 특별하거나 민감한게 아닌가?

-정말 고민 많이 했다. 중학교 학습과정이 향후 고등학교, 대학교 더 나아가 미래의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그러니 당연히 고민에 고민을 했다. 고민끝에 학습, 성적보다는 지금까지 지켜온 바른 인성을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딸아이 인생에서 대안학교 3년 기간이 후회하지 않는 삶이길 바란다. 대안학교에서 3년 보내면서 생각이 커지고 그러면 정규 고등학교에 가서는 어느정도 적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민감한 사춘기 시절, 옳은 것을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고 주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하고 싶었다. 지금 겪고 있는 혼동이 바로 옳고 그름에 대한 주체적인 판단과 행동을 내릴 수 없는 것에서 오는게 아닌가. 

Q) 학교 왕따 문제가 그렇게 심각한가.


·-과거에는 왕따를 당해도 이유가 있었다. 공부를 너무 잘하거나 잘난체 하는 등. 전에는 딸아이가 이렇게 생각했다.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도 문제가 있지만 왕따를 당하는 아이도 무슨 문제가 있어 왕따를 당하는 거라고 말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 생각이 맞지 않는다. 이유없이 왕따를 당하고 왕따를 시키기 때문이다. 착한 딸에게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학습 보다는 바른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이 어머니와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도 나는 내심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대안학교를 부정적으로 생각해서가 아니라(과거 문제아들이 가는 곳이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일반 중학교에 보내면 ‘학습적인 측면’에서는 인생의 탄탄대로를 만들 수 있는 발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 3년 동안 그 친구를 봐온 내 입장에서는 학습적인 측면에서는 잘 해내리라는 걸 말이다.

하지만 이 친구 부모님은 학습보다는 청소년기에 올바른 가치관과 바른 인성 함양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렇다고 일반 중학교에 가면 가치관이 망가지고 비뚤어진 인성이 형성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이 친구의 경우 워낙 강한 신념을 지켜왔기 때문에 그것이 깨질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적은 대안학교로 가게된 것이다.

나도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서 이 부모님의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고가 많이 커지는 중학교 시절, 가치관과 인성 교육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새롬이 아빠 윤태 동화세상]을 RSS로 구독하세요 ^^! ↗
Posted by 윤태
폭력 장면과 애정 장면 본 후 아이 반응 실험

먼저 위 동영상을 차근차근 봐주시기 바랍니다. 미디어속 폭력,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영향 줘 제가 독서토론 지도하는 7살 남자아이가 있는데요. 착하고 평범하며 귀여운 친구입.....

우리 아이는 왜 깊이 생각하지 못할까?

독서토론 교사가 말하는 '사고력 키우는 방법' 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토론논술을 지도하는 방문교사인데요. 오늘은 초등생 자녀, 특히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께 독서에 대.....

아이의 생각 키우는 실전 '핵심기법' 두번째

질문은 아이의 사고를 깨운다-실전에서 활용해보길.. 엊그제 아이 생각을 확장하는 핵심적인 기법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지요. 지난 시간에는 책 읽은 후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초등생 일기 잘 쓰는 구체적인 방법, 뭐가 있을까?

우리 아이 일기는 왜 이렇게 짧고 단순할까요? 초등학생 독서토론 수업을 지도하다보면 참으로 많은 어머니들께서 일기에 대해 물어보십니다. 어떻게 하면 일기를 잘 쓸 수 있냐고 하.....

성남 '묻지마 황산 테러'  범인 잡고보니 '묻지마'는 아니었다

묻지마 범죄 아닌 금전, 원한 관계 사전 치밀하게 모의 지난 달 초 성남에서 발생한 이른바 ‘묻지마 황산 테러’ 의 범인들이 꼭 한달만에 잡혔습니다. 법인을 잡고 보니 사회에 불만을 가졌거나 정신적인 질환 등에 따른 불특정 다..

방문교사 수업만 잘한다고 훌륭한게 아닙니다

수업중에 돌연 발생하는 아이들간 불협화음 어떻게 조정할까? 일주일전 수업중 한 아이의 행동에 대해 응대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 시각에서 바라보지 못하고 어른의 기준과 잣대로..

양파를 왜 그렇게 많이 보내셨나 했더니....

엊그제 시골에서 양파를 보내주셨습니다. 이번에 수확한 양파를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양파의 양이 엄청 많아보입니다. 아내와 저 그리고 다섯살, 두살 꼬맹이 사는 집에 왜 이렇게 많은 양파를 보내셨을까요? 아내와 시골 엄니와..

입사 동기가 승진해 우리지점 팀장으로 왔습니다

3년전 제 입사 동기가 승진을 해서 우리 지점 팀장으로 왔습니다. 그 동기는 30대 초중반으로 여성이고 저보다는 세살정도 적습니다. 우리 지점으로 승진 발령 받은 후 어제 첫 근무가 있었습니다. 입사 동기 팀장 말이죠. 3년..

관공서에 민원인 주차보다는 직원 주차가 우선....아쉽네요

성남세무서가 확장 이전했습니다. 매우 으리으리한 건물이죠. 그런에 이전하면서 민원인 입장에서는 큰 불편이 생겼습니다. 바로 주차공간입니다. 이 건물은 KT와 성남세무서가 같이 들어와있는데요, 민원인이 이 건물에 주차를 하기..

한달음에 시골 고향마을로 달려가게 하는 바로 이 맛

집에서 먹는 푸릇푸릇한 호박잎 쌈이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어제 성남 모란장에 갔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게 있었습니다. 길 한모퉁이에서 호박잎을 파는 할머니를 봤는데요, 어찌나 반갑던지요. 밭에서 키운 호박잎과 완두콩, 여러 햇..

초등 2학년의 진심을 불량하게 받아들이다니..

생각없이 튕긴 지우개 가루 내게 날아오면서 사건 시작되고.. '그냥 던진 것'의 의미를 더 깊게 생각해봐야했다 어제 수업시간(가정방문수업)에 그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내용을 그대로 기술한다. 초등 2학년 남자1, 여자친구 2..

상자안에서 수박 먹는 아기가 있다(?)

아가들 상자안에서 먹으면 옷도 안버리고 방도 깨끗하답니다 수박을 먹기 위해 대기중인 녀석들. 수박이 갈라질때 녀석의 반응들. 그리고 상자 안에 수박을 넣어두면 강아지처럼 쫄래쫄래 기어들어가 수박에 코까지 박고 먹어대는 막둥이..

수박 살 때 심도깊게(?) 고민하는 이유

좀 크고 싱싱하다 싶으면 1만 5천원...트럭 아저씨 찾아가지만... 여름 과일 수박의 계절입니다. 아이들이 계속 수박만 찾아서 수박을 자주 사는 편이죠. 그런데 가격이 좀 부담스럽습니다. 좀 크고 싱싱하다 싶으면 1만 5천..

아이가 자석 삼켜 똥 뒤져보니 자석은 없고...

장난감 자석 낚싯대 깨물고 놀던 15개월 아들...살펴보니 자석이 없어졌다 어제 낮에 돌쟁이 2살인 막내녀석(생후 15개월)이 자석을 삼켰습니다. 장난감 낚시 속에 들어있던 수박씨만한 자석을 삼켜버린겁니다. 뭔가를 자근자근 씹..

여름에도 마티즈는 쌩쌩 달리고 싶다

에어컨 켜고 달리면 장정 서너명이 뒤에서 붙잡고 있는 느낌 뒤에선 빨리 가라고 빵빵거리는데...마티즈도 달리고 싶다 오늘의 더위는 정말 못 참겠더군요. 어지간하면 달리는 자동차에서 에어컨을 켜지 않는데 오늘은 켜야만 했습니다...

왜 아빠는 불은 자장면을 배달해야 했을까?

서울 강서구의 한 중국집에서 배달 일을 하는 박충식 씨(49·가명)는 왼쪽 팔이 조금 짧은 지체장애인이다. 10여 년 전 배달 일을 하다 사고로 다쳤다. 박씨는 불편한 왼쪽팔을 핸들에 의지한 채 열심히 배달을 하고 있다. 그러..

추락하는 전투기에서 탈출하지 않은 이유

에어쇼의 영광을 얻은 김대위..프로펠러에 새 들어가 전투기 추락 "김대위 축하하네. 벌써 500시간 무사고 비행이야." "고맙습니다. 연대장님.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걱정 말게. 자네는 틀림없이 해 낼 수 있을..

알몸이 들여다보이는 남의 집 거실 논란에 대한 단상

자유, 내가 불편하면 상대가 편하고 내가 편하면 상대가 불편해질 수 있다 날이 덥다보니 이와 관련해 민망스러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종종 ‘알몸’ 사건에 대해 포스팅이 올라오는군요. 샤워 후 나왔을 때 누군가 자기집안을 훔쳐보..

삼풍백화점 붕괴 14주기...생존자들에게 배운게 있다

95년 6월 29일 5시55분 삼품백화점 2분만에 완전붕괴 6월 29일은 비극의 서해교전이 일어났던 날입니다. 6명의 아군이 전사했죠. 6월 29일은 한국과 터키의 월드컵 3, 4위전 경기가 있던 날입니다. 뜨거웠죠. 6월 2..

'묻지마 황산테러' 이어 이번엔 '묻지마 방화' 인가

성남 탄천의 쉼터 벤치를 누군가가 불태웠습니다 -'공공의 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묻지마 황산테러로 흉흉한데...방화까지 성남 탄천의 자전거 도로입니다. 모란에서 가까운 탄천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보고 있으니 좀 시원해집니까? 춥다고요?

어제 이어 오늘도 중부지방은 숨이 턱턱 막히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부, 제주는 벌써 장마에 들어가서 비가 내리고 있지만요... 여하튼 더워 죽습니다. 몸만 시원하다고 시원한게 아닌것 같아요 먼저 눈이 시원해지고..

KBS  <체험 삶의 현장>은 '체험'일 뿐이다

구봉마을 현장은 체험하지 않는다 새롬이아빠 윤태 섭씨 35도 구봉마을 아파트 신축 현장 열사병은 이미 얼어죽었다 지독한 자외선도 불거진 팔뚝에 튕겨 아스러지고 울근불근 솟은 철근이 팽팽한 여름을 찌른다 달구어진 황토를 잘게 무..

책 보다가 땀방울 떨어지면 그책 사야 할까?

서점에서 책 베끼던 주인공의 땀방울이 책 위로 주루룩~~ 태수는 대전에서 자취를 하며 대학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태수는 교수님이 내 준 리포트를 쓰기 위해 대전역 앞에 있는 큰 서점에 갔습니다. 관광학 원론이라는 과목이었는데..

"세상엔 둥근 피자만 있는게 아닙니다"

찌그러진 피자가 내게 알려준 것은 "고정관념과 정형화된 틀에서 깨어나라" 살다보면 참 알 수 없는 일이 벌어지죠.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애매한 경우 말이죠. 어제 일이 막 끝날 무렵 어느 고마운 분이 문자메시지를 주셨더군..

길에 서 있는 동상이 아이에게 선물 건네 준 사연

강남역에서 동상역할 하던 동필이에게 다가온 꼬마여자아이 알고보니.. 동필이는 길거리에서 동상처럼 꼼짝 안하고 서 있는 일을 하고 있었다. 마네킹처럼 얼굴에 잔뜩 화장을 하고 사람들이 지나는 큰길가에 동상처럼 서 있다가 이따금..

추천한 분이 21명인데 추천점수는 16점!  오류인가요? 시스템 변경인가요?

오늘 오후에 뿔테 이용한 썬글라스 착용 관련 글을 올렸는데요. 조회수 91에 추천점수 16점 입니다. 그런데 알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뭔가 오류가 난 것 같은데요. 추천 부분에서요. 추천해주신 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눈 나쁜 사람이 저렴하게 썬글라스 쓰려면...

어려울 땐 있는 것 최대한 활용해야죠, "모양새는 안나도 굉장히 실용적이죠" 남의 눈 의식하지 않으면 됩니다 집에 있는 뿔테 안경이 썬글라스가 됩니다 저는 휴일에 동료들과 함께 야외 활동을 종종 하곤 합니다. 등산이나 자전거..

위태위태하게 쌓아놓은 돌...누가 그랬을까?

하천에 불안정하게 쌓은 돌탑, 가슴 졸이는 예술 작품?? 위 사진은 돌탑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죠. 돌탑쌓기의 일반적인 형태는 아래쪽에 넓은 부분을, 위쪽에는 뾰족한 부분이 올라가게 됩니다.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경찰은 부르기만 하면 즉각 달려오는 사람이 아니다

술취해 쓰러져 있는 사람, 몸에 손대면 소매치기로 오해받을까 아저씨 죽었냐며 꼬치꼬치 묻는 아들 녀석 후덥지근한 21일(일요일), 밤 9시경, 성남 모란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두 아들과 함께 버스 정류장 주변으로 산책을 나왔다..

국내 최연소 낚시꾼들(?) 지금은 어디에?

"5년전 덕수궁 연못에서 찍은 추억의 사진, 주인되시는분 찾아가세요" -이런 엄마가 있어 더 행복한 두 아이 요즘 지난 자료 사진들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정리하다보면 혼자보기에는 아깝거나 재밌는 그래서 공유하고 싶은 사진들이..

곽한구 벤츠 절도 사건을 보면서...

벤츠 차량 정보에 관심갖는 언론... '곽한구가 선택한 그 차' 라는 홍보 문구 합성으로 밝혀져 이 합성도 홍보를 위한 마케팅인가?? 개그맨 곽한구의 ‘벤츠 절도 사건’으로 결국 개콘의 ‘독한것들’이라는 코너도 폐지하게 됐다...

속도공포증(?)때문에 자전거 못탄다는 가장,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전거 못타는 이유 "속도공포증 있고 한번도 타본적이 없다" 지인중에 자전거를 못타는 사람이 분이 있습니다. 남성이고 올해 42세입니다. 세살 된 딸이 있구요. 이 지인이 자전거를 못타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호랑이에게 물려 죽느냐, 결혼을 하느냐?

한쪽 문에서 호랑이가, 한쪽 문에선 여인이 나오는 재판 늘 선택의 기로에 선 우리들의 삶! 여러분이라면 어찌할까요? 어느 한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갈등해본적 있으신가요?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 어느 쪽을 선택..

성남 '묻지마' 황산 테러 용의자, 현상금까지 내걸었다

주민들 불안 공포 확산...적극적 신고로 빨리 범인 잡아야... 지난 8일 성남 상대원동에서 발생한 ‘묻지마’ 황산 테러 용의자의 몽타주가 이 지역을 중심으로 배포됐습니다. 국과수에 성분을 의뢰한 결과 염산으로 추정했던 액..


BLOG main image
동화같은 세상을 꿈꾸는 새롬이, 재롬이 아빠, 엄마 가족입니다. 동화같은 세상에는 참세상, 여울목 세상 등 아름다운 세상이 다 포함돼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도 꿈꿉니다 ^^ by 윤태

공지사항

카테고리

새롬이네 메뉴 (558)
달려가는 현장 (91)
감동스토리 (30)
일상에서의 발견 (111)
바로서는 대한민국 (85)
포토로 보는 세상 (28)
생생 동영상 (41)
내 삶의 조각 (53)
나의 감동적 사실동화 (21)
미디어 속으로 풍덩 (26)
배우고 가르치고 (15)
윤교사의 학습일기 (14)
아이 키우는 맛 (13)
생각 키우는 방법 (5)
즐기자 문화생활 (4)
유익한 정보세상 (21)
Total : 6,443,749
Today : 244 Yesterday : 5,894
Daum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