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설명]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생활관 신축 공사 현장. 공사 시작 후 인근 주택가의 지반 침하 및 균열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 피해주민과 학교측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학교 정문에서 주민들의 규탄이 계속되고 있는 곳이다. 9일 그 현장을 둘러봤다. 현장에서 만난 대책위원회의 한 주민은 피해상황을 보여주며 "지난 4월 안전 진단평가에서 학교 공사로 균열과 지반 붕괴가 발생한게 밝혀졌고 직접 대학 총장을 만나봤지만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그는 이어 "피해주택들에 대해 학교측이 피해주민들의 희망매입가로 매입해야 하는데, 시중가격으로 매입하면 충분한 보상이 안된다"며 "평생 모은 재산" 이라고 강조했다 [동영상 참조]
하루 속히 학교측과 피해주민측과의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윤태의 동화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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